봄날은 간다/백설희

[마로니에]

2013.4.12 분당 주택전시관 


4.8 제주 쇠소깍 



봄날은 간다/maronie

[마로니에]

2013년 봄날은 추위속에 가는군요^* 이렇게 샘추위가 요란한적은 근래에
로 없었든거 같읍니다. 필려다 만 살구을 아침에 찍을수 있었읍니다. 아무리 춥고 바람이 불어도 봄철에
이노래 안 부르고 가면 너무 서운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래]

금년 봄은 왔다 갔다 하네요. 꽃들도 정신 차리기 힘들겠어요.
봄날은 간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로니에]

그렇읍니다.
그래도 봄은 봄인지라... ㅎㅎ
고맙습니다.

[오시게]

봄날치곤 얄궂은 날씨의 연속이네요.날씨는 그래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 꽃이 피어 있으니, 꽃과 노래 감상 잘하고 갑니다.

[마로니에]

봄 사진 간단히 두장만 넣었읍니다.
아직 봄은 한창 달려오고 있으니,,희망이 있읍니다.

봄날은 간다.. 온다.. 머문다,, 내곁에 있다..
그러고 살고 있읍니다.

[김유봉]

春來不似春라드니 요즘 봄날씨가 그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봄을 노래한 "봄날은 간다" 맛갈스럽게 잘 부르신 노래
겁게 감상하며 드립니다

[마로니에]

넵,,이렇게 날씨 고르지 못한 봄도 로 없었는데,,
올해는 너무합니다. 들도 이쁘지 않게 핍니다. 이런해는...
다행히 세월이 늦게 가는거 같아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tenkim]

감사합니다

[마로니에]

넵,,고맙습니다.

[신라성]

가는 봄날을 안타가워 하며 부르는 노래 무척 맛갈스럽게 불러주워 감사합니다.

[마로니에]

가는봄이 많이 아쉽지요^
봄가면 세월도 가니깐,,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