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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1...건강문제, 경력40년된 의사가 '암은 그냥 내버려두라' 고 주장합니다
경력40년된 의사가 '암은 그냥 내버려두라' 고 주장합니다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서는 암방치요법을 사용하고 있누데요, '의사에게 살해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마코토는 암은 그냥 내버려두라는 암 방치요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 한다고 알려진 암의 실체를 전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AcHv_Afj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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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미국서 의과 대학 을 졸업하고 개인병원 을 운영한 내 생각과 같다. 항암 치료는 암걸린 사람을 비참하게 죽이는 행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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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가 사람 잡는 걸 수없이 보아왔음에도 "암이라는데 병원 말 안듣고 누구말 듣나?" 하면서 맞고 줄줄이 죽어가는 어리석은 국민들 말리다 말리다 이젠 놔둡니다. 벌써 유튜브에 임상 데이타 나왔더라. 지혜로운 분들은 구충제 먹고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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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모든암 초기일때는 수술하는게 맞을거 같고
이미 많이 진행됐을시는 그냥 평상시대로 지내시는게 맞을듯
주변 친척 두분 간암 진닫받고 수술후
2개월만에 돌아가심
수술 안하셨으면 1년이상 살 수 있었을듯
울 아버지 간암 말기신데 병원에서 연세가 있으시니 그냥 약처방만 해주고
수술은 권유안함
아직까지 몸이 아프시거나 하진 않고 아버지도 모르심
6개월에서 1년이라 했는데
6개월 지났고 아직까지 이상증세 못 느끼시고 농사일도 하심
8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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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엄마도 뼈암이셨는데 다리절단+ 항암해야했어요. 치료안하면1년못넘긴다고했는데 환자는 절대로 그렇게 치료못한다고해서 걍냅뒀는데 10년살다가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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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뼝진새퀴들 천지인데 유독 의사만 뼝진새퀴들 없다는거도 이상하지. 종기보고 암이라고 하는새기도있을거다. 그거 자르다고 배열고 간잘라놓고 " 아. 수술은 잘됐습니다"라지? 맨날잘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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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는 사람을거의반죽이는
원래인간은 자연치유됨 이주장에 동의함 거대제약회사 의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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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하다가 쇠약해져서 돌아가시는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항암치료가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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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항암치료/수술은 의사 목돈 만들어 주기위해 10년 더 빨리 죽어주는 자선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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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멀쩡하던 사람이 건강검진으로 암발견 하면 병원치료받다가 몆달내로 사망하는 사례가 많은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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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가 죽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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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부작용으로. 더 빨리. 사망. 3기나. 4기 암 수술과 항암치료 보다. 차라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나을듯 한테요. 주의 암환자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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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치과
빼곤 병원 안 감 괜히
뭔 소리 들을까봐!
그리고 의학 방송은
절때 안봄..왠 만하 병은
모두 방치하면 사망할수도
있다는데...ㅋ
사실은 방치해서 낫는병이
더 많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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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도 사기꾼 의사들 가득함. 치과는 더군다나 돈이 엄청 들기 때문에 사기치기 제일 좋은 병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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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무서운 병이다 암은 낫는다는 개념보다 관리한다가 맞는말이다 공기좋은곳에서 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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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씨앗은 누구에게나 있다하네요
씨앗이 발아하냐 안하냐가
문제이고
만약 암이 생겼으면 암이 죽도록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치료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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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누나 2명이 있는데 한명은 유방암 초기에 수술했는데 결국 전이되어 말기암이고 시한부 선고 받았는데 또 한명의 누나는 유방암 그대로 방치했는데 동일하게 간, 신장등에 전이가 되었는데 차이점은 초기 부터 병원 치료 받은 누나는 시한부 선고 받았고 그냥 방치한 누나는 전이는 되었으나 암이 더 커지지 않아서 그냥 추적관찰만 하고 있습니다. 불편한거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병원치료 받은 누나는 지금 혼자서 화장실도 못갑니다.
그리고 저 또한 여러곳에 암이 있지만 그냥 방치했는데 십수년째 암이 커졌다 작아졌다만 반복하고 있고 저에게 어떤 불편함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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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병원도 못고칠 암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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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부지두 폐기종이셔서 6개월 사신다고 했는데 그냥퇴원해서 평상시대루 사시다 칠년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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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생활 인스탄트 과자 라면등만 멀리하고 70년전 식생활로 돌아가면 온갖 성인병등 암을 물리칠수 있습니다.이말은 오래전 미국 의학계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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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과거에는 교통이 불편하여 걷거나 뛰어다니며 땀을 흘렸습니다. 또한 추우면 헉헉거리며 땀이 날 정도로 뛰었습니다. 그러므로 다리와 엉덩이 근육을 튼실하게 하여 체온을 높였습니다. 지금은 교통의 발달로 운동이 부족하고 추우면 옷을 껴입었습니다. 체온을 높이는 운동을 하지 않으니 암이 걸리는 것입니다. 암이 중금속, 방부제, 표백제 등을 좋아 한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암이 좋아한다면 암세포에 중금속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것들이 모세혈관에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체온을 떨어뜨리는 현상으로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평소 체온이 낮으면 암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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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우리 몸과 같이 동행하는 것 입니다. 모든 인간은 많고 적을뿐 암세포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몸에 칼을 대거나 항암약을 먹는 순간 암세포가 살려고 다른 조직으로 옮아갑니다. 다만 술은 금물입니다. 술은 암세포를 활성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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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중 1명의 의사는있습니다 나머지는 살인이 합법화된 무지한 시스템 제약사 지식쟁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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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왜 선생님인지 저는 이말이 가장우스꽝 스러워요,의사는 응급상황을해결해주는 기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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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도 말기라 3개월 남았다고 항암제 하자고 했는데 안하시고 그냥 지내셨는데 3년동안 잘지내시다가 돌아가시기 한달전에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하셔서 편안히 계시다가 가셨어요..
식이요법도 안하고 잡수고 싶은거 라면, 치킨,피자,고기 등 먹고싶은거 가고싶은 곳 다 다니시면서 집에서 행복하게 잘지내시다 가셨어요.
암은 그냥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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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환자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어떤 암이었는지 모르지만 3개월남은 시점에 항암하자고 한 의사는 의사라는 말을 들을 자격도 없는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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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같은 케이스 여서 항상 불효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는데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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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알았더라면 항암치료로고생안했을것을!
후손들을위해서지금이라도좋은정보가많이생겨기쁩니다
펜벤다졸 ㆍ알벤다졸이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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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티펜스 덕입니다ㆍ조티펜스때문에 알았기때문에 감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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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암치료 받을 생각이 없어요
어느 암환자 요양병원 의사가 영상에 나와서 하는말
200명의 의사에게 물으니 두세명만 항암치료 받겠다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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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과 가짜 암을 구분하는게 아~주 중요 합니다. ...
진짜암 일 경우 : 피를 통해 이미 온 몸에 전이 된 상태로 몸 전체 세포에 암세포가 보이지 않게 스며든 상태,
병원에서 완치 되었다 하더라도 재발 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
가짜암 일 경우 : 종양에 불과함....
영상에서 보이는 책 사진은 일본인 암 전문의가 쓴 책입니다...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독일 의사가 쓴 책도 있습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두 책을 읽어도, 암에 대해서 대비 가능 합니다. ...
덧붙여 하나더 말씀 드리면,
모든 사람은 아주 적은 수의 암 세포가 매일 생기며,
건강한 정상적인 사람인 경우, 이 암세포를 잡아 먹습니다....
내 몸이 암세포를 잡아 먹지 못하면, 본격적으로 암이 자랍니다...
손으로 잡히거나, 병원에서 암 진단이 내려진 경우,
그 암 부분은 수십년에 걸쳐 진행된 결과 입니다...
스트레쓰받는 환경에서 탈출이 중요하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대부분이 서양식품, 인스턴트식 가공식등)을 가능한 멀리 하며,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여 비만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들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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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명 비추천은 의사들인가 봐요
요즘은 병원이 사람 죽이는 사형장 같은 시스템이라 봅니다
약국에 가면 팔리지 않는 악을 끼워서 돈 벌려고 발악을 하더라구요
모든것은 자연에 맡기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살아가는것이 보다 더 훌륭한 치료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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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학적 지식은 전혀없지만
암에 걸리게 되면 절대 항암치료나 수술은안할거라고 생각하고있던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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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친구 췌자암 대학병원 두곳에서 선고받고 다 포기하고 보험금타서 마음내키는대로 살다 이삼년후에 검진 께끗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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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예요.
만세~~~~
면허 뒤집어 쓴 돌팔이+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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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ㆍ
친정엄마가 폐암3기이셨는데?수술할 상황이 아니라 항암후 수술하기로 했는데?
의사왈 치료라긴 보단 생명연장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암이 얼마나 힘든 요법인지 주위에서 봐왔기에 항암거부하니?
반협박하더라구요?통증심해서 오면 안받아 준다고 ㆍ
그리고 어떤 병원에서도 안받아 준다고?개의치 않았어요
그 의사는 초반 검사하러 갈때도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
상담 진료라기 보다는 거의 호통 윽박이었어요
분명 큰 병이기에 의사들도 스트레스 많겠지만
정말 진료상담받으며 모욕감을 얼마나 주는지
아직도 그 의사생각하면 맘이 안좋아요
6개월 넘기기 힘들다는 엄마의 암은 2년4개월 건강하게 계시다
나중 식사를 잘 못하셔서 링겔맞으시다가 자연스럽게 돌아가셨어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 이지만..
큰 병이 오면 병원이 아닌 도서관을 가라는 말이 생각나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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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엄치료 절대 하지마새요. 그 항암치료가 정상세포도 죽이기 땜에 사망률도 매우 높음.
우리 몸속엔 다 암세포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빨리 전이 하느냐 안 하느냐가 문제. 스트레스 받으면 급속히 전이함.
순리데로 그저 그렇게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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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사람이 건강검진갔다가 유방암으로 방사선 치료하다 3개월 살다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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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이미 걸린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았다면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있을듯
전 가족이 암으로 수술 2번과 항암을 하고도 완치가 힘든 뇌종양인데 이 영상을 보면서 큰 울림을 받았어요
다시 재발이 된다면 마지막 방사선치료는 안하고싶네요
그리고 제가 암에 걸린다면
전 어떠한 치료도 거부할겁니다
이미 10년에 마친 치료임에도 환자는 수술과 항암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삶의질이 바닥입니다
그땐 암수술만 잘되면 사는줄 알았고 항암만 끝나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남은건 후회뿐이네요
미래에 찾아올지 모를 암에대한 마음에 각오와 확신을 갖고있는것은 매우 중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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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절대 하지마세요.
죽을만큼고생하고 결과는 다른곳으로 전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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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발 3번에 항암 다 거쳐 완치판정 받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 누님은 대장암4기로 전신에 암이 번졌지만 수술항암 이후 완치판정 받고 잘 보내고 있습니다
수술후 집에서 관리가 중요합니다
돌파리 얘기 듣지 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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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 같네요
암세포는 항상 있는것이니 그냥 가지고 살먼 될것 같아
나쁜습관을 버리고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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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말기 자연인들이 다시 살아나는 근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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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보니
죽으러 산에 갔다가
밥해 먹고 살다
죽을 날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기에 그대로
십년인가 그대로 닭잡아 먹고
건강하게 살고 있던데요
또 어떤 자연인은
안 죽어지는게 수상해
어느날 병원갔더니 기적이라며
암세포가 다 사라젔다는데
거참.. 전 아픈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를 확실이 알아야
혹시 주변에 아픈사람 생기면
알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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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저는 비소세포암 4기, 한번도 항암안하고, 자연치유와 펜베다졸 요법으로 투병중입니다..펜벤다졸 4주차이고, 예후가 많이좋아서 기대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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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께서 93년도에 간암4기 판정받고 미국의사왈 입원해도 3 개월이상 못산다고 했는데 그냥 식이요법 하시고 15개월 더사셧읍니다.
병원은 암환자의 사형집행을 하는곳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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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도 말기엿는데, 병원에서 , 항암치료 받은 사람보다 2년은 더 살다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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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수술 안하면 3개월이라고 하는건 그렇게 얘기해야 나중에 자기가 항암치료해서 6개월만에 죽여도 자기덕에 3개월 더 살았다고 공치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항암치료 거부하고 10, 20 년이상 산사람 수두룩합니다. 너무 오래살아서 주변에서 그사람이 과거에 말기암환자였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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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유방암3기입이다.강남유명한
병원 방사선 항암치료 8차하고
수술하라고 했지만 거부하고
자연치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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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 두시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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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간암 길어어야 욕개월이라는 판정 받고 방치했습니다 그랬더니 삼년을 사시다 가시더군요 물론 병원에선 어째 간호해서 이럴수있나 하셨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일상생활도 편하게하시고 돌아가시기 삼일전까지 집안살림 하셨어요 육개월 시한부 받았지마노 삼년동안 큰 통증은없었고 통증이있어도 견딜수있는 통증정도... 마지막 한달정도 좀 힘들어하시더군요 절대 공감합니다 암은 그냥 방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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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왜 우리몸 깊숙히 내장을 만드셨을까요 함부로 건들면 안됩니다 이래 죽나 저래 죽나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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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미국의 UCLA에서 암 전문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약 80퍼센트가 “내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겠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말기 신장암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데라야마 신이치로는 수년 전에 일본 국내외의 의사들에게 익명을 조건으로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 암에 걸렸을 경우 항암제를 사용하겠습니까?”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271명 중 270명이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사용하겠다”라고 대답한 한 명도 “평소에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보다 약한 항암제를 사용하겠다”라고 대답했다.
저는 동아제약 병원 영업했던 사람으로서 현대의학의 암 치료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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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생각해왔던 암 공생법이네요 건강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작은몸 어떻게든 내 의지로 다스릴만큼 자신있다는 신념과 체온 유지에 중점을 둡니다 전 이 계절부터 구들장 돌뜸 끼고 삽니다 몸 구석구석 열심히 돌뜸으로 찜질하며 염증으로부터 내몸을 지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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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건들어서 인간이 이겨본적이 단 한번도없어요, 수술하면 숨어요 숨었다 반드시 다시옵니다 그땐 수술도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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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어차피 다 갈건데 즐겁게살다가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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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 같이 나이가 좀 되니
처음 암선고 받을 땐 눈 앞이 캄캄하고 심장이 덜컹 했었지만...
휴!
친구들이 지금 가도 호상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그간 잘 살다 갔노라 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치매 노모 보다 하루만 더 살다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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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라.....!?
암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기도 해봐고요~
그리고 한때 암 환자로 살아본 사람이지만
건드리지말아라~
방치해라~
글쎄요~
어느면에서는 맞다고 말할수 있지만
어느면에서는 위험한 말인것 같습니다~
내가 아닌 남이 암이걸리면 쉽고 간단하게
말을 전달하지만 내가 걸리면 그리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죽고사는것은 하늘이 정해준다는것이죠?
언제가는 우리모두 다 죽는다는것은 분몀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암에 걸렸다고 다 죽지는 않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암에 걸리시는 분들에게 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몸이 뭘 원하는지 들어보고 인체에 대해서 세포의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라고~
그럼 누구나 치유할수 있다고~~~
선택은 본인 몫 입니다~
대신 아파줄수도 먹어줄수도 없답니다~
본인 스스로 노력해 보세요~
암환우분들이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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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 합니다
가까운 지인을 암으로 잃고
그 분이 수술/항암치료 안 받았으면
더 오래 살았을껄로 저는 아직 믿고 있어요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다 하고
나중에 더 손 쓸수 없다고 집에 보낸뒤 일주일만에 생을 마감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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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제 주위에 암 진단후 치료없이 암과 친구처럼 같이 사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한분은 음식을 먹고 속이 거북하면
"암이 이 음식은 맘에 듵지 않다네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말은 웃자고 하는 농담이 아니라 그냥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요즈음은 연로하신 분들은 의사들도 적극적인 치료를 권하지 않는것을 종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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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울언니가 암 수술후에 전이가 되서 항암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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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옆에서 많이 힘드셨겠어요...ㅠ 수술후 통증이 대부분 더 크다고하더라구요.
만약 수술후 통증이 적은것은 유사암 일 수도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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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
항암 부작용으로 배구공만 암덩어리가 뱃속에 몇개가 올라오던데요
저희는 오빠 형부 전부 암였어요
그래서 전 아퍼도 병원 안갈겁니다
걸어서 들어가서 수술후 다 죽어서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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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치료 안하시는 어리석은 분들 없길바랍니다 -_- 주위에 항암및 수술해서 완치하고 더 건강하게 사시는분들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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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藤?彦(콘도 마코토)
일본의 영상의학과 교수로 40년간 현역으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세컨드오피니언센터를 개원하고 활동하고 겨신분입니다
제가 언젠가는 꼭한번 다루고 싶었던 내용인데
먼저 시작하셨군요
이분 이외에도 몇몇분이 같은 맥락의 의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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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20년째. 의료공단에서. 하는. 검진 안받고. 병원 약 No주의자다. 아프면 기도하고. 고쳐주시던지 데려가시던지. ~~삶 죽음. 인생의 일부다과정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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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모는 온몸에 암 퍼졌는데 건강하게 잘살고 계세요 병원에서도 걱정하지 말라고 오래 사실거라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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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난소암 4기라서 이분 얘기가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을 두려워하면서부터 암과의 싸움에서 지고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환자의 생명은 의사에게 그 주도권을 넘깁니다.
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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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건강으로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요즘 좋은 건강식품도 많고 효과있는 여러 자연치유요법도 많이 있습니다. 잘 활용하시면 반드시 좋은길이 열릴것입니다. 주변에 회복되신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환자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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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용 정말 내버려둬야할지..일단 암보험은 들어놨는데용.나중에 걸렷을때 생각해봐야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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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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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ㅎㅎ 미리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 알아두면 본인이나 주변에 일이 생겼을때 지혜로운 결정에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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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이 결코 쉽지 않음. 일반의사들 그럼 그렇게 하세요. 전 책임못집니다.
선택의 문제중 가장 객관적인걸 선택하는 이유가 그거. 무치료가 빨리 객관적이 될날이 와야 하는데 과연 병원 언론 정치 카르텔이 놔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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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가 된 현대의 의사들!
이런 영상 보고 뭘 느낄까?ㅎ
님의 의사로서 환자를 대하는 마음이 진정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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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리뷰한것입니다
저자분이 존경스러운 의사이죠..
지금도 돈 보다는 환자 중심으로 진료하시는 많은 의사분들이 계십니다.
앞으로는 그런 의사분들을 소개해드리는 영상도 올리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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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답입니다 그냥 암에게 잘해주셰요
암이 미안해서 스스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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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때 천연소금 볶아서 불순물 제거해서 드세요
암이 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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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받지 않으면 죽는다 하고는 .치료 받다 죽는다 . 그래서 암이 발견 되면 곧 중증 환자가 된다 . 이전까지는 잘지내다가 .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 . 잘 다스리고 식생활을 개선 하는 것이 낫습니다 .
예전에 3대째 의사 집안 일본인 의사가 쓴 책이 있지요 . 의사 고발 ....
자신의 어머니는 암 치료 받으며 돌아가셨고 .
(아버지 보다 젊어서 )
의사이신 아버지는 암치료 안받고 암과 함께 살았고 .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까지도 환자를 돌보다 돌아가셨다
이러한 암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부당한 의사들의 처사를 고발하는 책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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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공감합니다!!!
저도 3년전 의사로부터 얘기들었지만 걍~~ 병원 안 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먹는 것, 마음가짐 등에 신경쓰고 살며 일도 하고
좋아하는 여행도 가고 평상시대로 살고 있습니다.
대신 무리하지않고 자주 쉽니다.항암이나 방사선 요법은 절대 생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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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받고 많이 두려우셨을텐데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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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의 의하면 암치료 약이 벌써 개발은 했다는!!! 암때문에 먹고사는 사람들이 망하지않을까 나오지 않는다는 음모론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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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가 암 치료에 도움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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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로 살해당하다!!!!!!!!!!!!
모르면 운이 좋은것이나
알면 병이되고 단계별로 죽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해로운것 안먹고 좋은
산야초로 식단을 꾸려먹고
운동(산행)을 겸하면 없어지는 경우가 더많고
수술이나 항암 색전술 방사선
등을 한다면 바로 암환자가 되어 몇개월에서 몇년을 살다 절명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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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암의 먹이인 우유나 설탕 인스탄트만 줄여도 남은 여생 편안히 준비할수 있습니다.암진단 받은 날로 고민에 빠지게 되고 우울해지니깐요. 그냥 병원가지 말고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삶을 살아갑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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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안좋다고는 알았는데 암의 먹이인가요? 울 아이들 우유 먹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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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느 책에서 봤습니다.
우유가 점액질로 변할때 그점액질을 암세포의 먹이라고 합니다.물론 설탕도 암의 먹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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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초기라면 치료받는게 맞고, 말기라면 걍 편히살다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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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위험한 영상이네요. 만약 급성암이 대장에생겼는데 방치하다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면 몇주안에 엄청난 고통속에 내장에 피가 안통해 썩게 됩니다. 바로 사망으로 이어지죠. 암은 케이스마다 다르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당장 목숨에 지장이 없는 암도 있겠고 차라리 치료 안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겠지만 급성암은 방치하면 바로 사망으로 이어지니 상담후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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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시면 무조건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의사이신 곤도마코토도 환자 본인의 선택에 따라 치료하셨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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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은 죽는다.
그러니 각자에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아닌가 싶네요.
암이 스스로 완치되는 기적 같은 일도 있겠고,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죽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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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뇌종양 교모환자인데요 제 상황과 영상이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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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마라 종양 잘라내고 항암치료하고 표적치료 하면 오래산다
서울대병원,아산병원,삼성병원가서 암 수술하세요
그럼 암보험 들 필요도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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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이 분쟁 없을까. 걱정 . 조심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선생님 말씀과 같은 사고 방식이네요 . 잘은 모르지만 많이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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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감사합니다. 숨겨진 진실은 전해드려야겠기에...이미 노딱 받은 영상도 있습니다. 단, 저는 의사가 직접 쓴 책의 내용을 리뷰한것이라 권력에 의한 노딱외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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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사이 몸무게가10킬로가 빠져서 병원갔더니 직장암4기 간에 전이된 상태였어요~이것도 방치 해야 했었나요?고통이 심하던데요?
직장과간절재동시수술후 지금은 편안해졌어요~내일이라도 하늘이 부르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각자 잘 판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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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내용을 보면 환자 선택에 따라 여러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라는 것입니다. 저자 분도 환자 본인의 선택에 따라 치료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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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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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항암치료도 점점 부작용없이 신약으로 개발되어 나옵니다
암덩어리가 있으므로 복수가 차고 몇년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버틸건 버티고
해야겠죠 그런데 수술하고 항암치료로 암세포 다 제거하고 오래사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대장암같은경우는 수술 안하면 바로 죽습니다,,, 이미 말기인경우는 수술해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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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마사코의 말에는 치명적 오류가 있는데 처음 암을 보고 유사암과 그렇지 않은 암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살면 유사암 그렇지 않으면 진행암, 그런 말은 누군들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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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암과 진짜암 구분이 힘드니까 오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의사의 말은 진짜 암은 그냥 얌전하지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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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암방치 요법이 옳다 생각했더라도 이런 내용을 그리도 활발하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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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우울하게 울거나 화 내면서 책을 리뷰하면 보시는 분이 불편할것 같아서요. 웃어서 기분나쁘다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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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니다
나무에 생긴 암도
보면 그상태로 나무의 수명대로 삼니다
저도 현제 폐암과 간암을 방치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그대로 하고있슴니다
증상을 느낀지 매우 오래되었슴니다
건드려 부스럼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나이 지금68세 수술하고 고통스럽게 남은여생 보내느니
사는대로살다가 하늘이 가자하면 간다는 생각으로
어떤치료도 약도 안함니다
숲속에살고
먹고싶은거 먹고 쉬고싶을때쉬고 자고싶을때자고
일하고싶을때하고
몸이시키는대로 하고삼니다
스트레스 받어면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는걸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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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암에 걸리면 치료하지 말고 죽을 날을 기다리라는 것인가요?
조선시대에도 수술하고 치료했는데
그대나 암에 걸리면 방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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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영상 내용에 방치하려고 암진단금만 가입했다고 말했어요^^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이지 무조건 방치하라고 전해드린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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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세포 분열을 하므로 배아세포와 유사합니다.
세포 분열은 체온을 낮게하여 에너지가 근육으로 가지 않도록 하여야 분열이 잘 됩니다.
그러므로 춥게 지내는 사람은 암에 걸리고
매일 땀을 흘리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매일 숯가마에서 서서히 땀을 흘리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면 암세포는 우리 몸에서 죽어나갑니다.
암세포가 죽는 이유는 땀을 흘릴 때 혈액이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에
공급해야 하는데 체세포에 공급할 양이 부족한데 암세포에게
주지 못하므로 암세포는 숨막히고 굶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숯가마에서 3시간 이상 원적외선을 쬐었다 쉬었다를 반복하면
이후부터는 땀냄새가 아니라 시체 썩는 냄새가 나는데
그 이유는 암세포가 죽어서 땀으로 배출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암세포가 모두 사멸하면 3시간 이상 원적외선을 간헐적으로 쪼여도 땀냄새만 계속 납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의사들은 가르쳐주고 싶지 않겠지만,
저는 저승사자를 달고온 유방암 환자에게 이 방법을 가르쳐주고
암이 낫는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저 또한 간에 간헐적으로 무둔하게 통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은 하루에도 몇차례씩 간헐적으로 땀을 흘리되 지쳐서
체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면 운동, 등산, 숯가마, 원적외선 쪼이기 등의
어떠한 것이라도 체온을 높여서 땀을 흘리면 암세포는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임신한 여자가 3개월 이전에 과격한 노동과 피로가 겹쳐서
유산이 되는 현상과 암을 유산 시키는 현상은 같은 생리학적인 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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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니는 암이라고 주파치료한지 10년입니다 중간에 몇번 더 했지만
89세 연세에도 건강하게 생활 잘하세요
그래서 저는 방치하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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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야 되나 말아야되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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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말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지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서는 환자 선택에 따라 암 방치 진료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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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감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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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아버님, 울엄마 대장암 수술 하셨는데 항암치료 하신 아버님은 다죽어가심ㅠ
근데 수술만 하고 암치료 안한 울 엄마는 잘 돌아 다니시고 식사도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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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는 이유를 확실히 알면 치료할 수 있다.
미국의 여의사의 치료법이 인정 못받은것은 암치료산업의 음모. 그녀의책에..
암은 기생충이 원인이다.
세포보다 작은 미세 기생충이 갉아먹어 DNA에변이를 일으키고
싸고 알낳고.. 주변을 망가뜨려 암덩이로...
고로 치료는 기생충을 죽여버리는 소위 Parasite killing program 을 실행하면 고친다.
간단히 쑥을섭취하면 우선 알들을 죽이고..
다음 여러가지 식물이 갖고있는 요소 (phytochemical) 를섭취함으로 킬링완수.. 치유로..
Fenbendazole 이 기생충을 모두 박멸하여 고치는것과 같은이치...
내버려두고 건강식만해도 차츰 소멸된다.
마늘의 알리신이나 고추의 캡사이신 등으로 불리우는것이 화이토캐미칼.
스트래스로 새포막이 상처를 입으면 중금속이 박히고
기생충이 거기에 기생하며 병을 일으키므로 스트레스를 이기는것이 중요...
이기는방법은... 마음의안정을 취하는것인데 자기최면..
다음 감사를 수십번 대뇌이면 기적같이 근심걱정 스트레스 모두 사라진다.
일분만 소리내어 웃으면 24시간 항체면역이 생긴다
박수힘껏 한번에 3천개의 세포가 살아난다.
나의 주장이 아니고 미 의대 박사들의 실험결과이다.
세포에 염증을 일으키는것 설탕, 알콜, 가공육, 지방, 밀가루의 글루텐 들이 암산업의 일등공신이다.
삼겹살에 소주, 소세지, 햄 달콤한 빵 라면 죄다 빨갱이같은것들이다.
땀을 쏟는 과격한운동은 30세 정도에서 스탑 !
활성산소를 제어할 SOD 효소가 고갈되니 ///도 일찌감치 은퇴해야 하는이유.
암을 병원서 치료하면 변화에 민감하고 몇달 살고 죽고 의사의 잡소리에 스트레스 받아 더악화된다.
위암덩이가 배밖으로까지 전이 되었는데도 싱싱한 삶을 누리고있는 아프리카 여인의 제로스트레스를 음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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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누구?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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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습니다. 아래 써놓았어요
댓글에도 다른분께서 써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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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닥치면 어떤선택을 할수 있을까요?
암으로 고통스러운데 빨리 수술하고 싶을텐데 ~ 그게 쉽지 않을거같은데 말이죠 ~~ 3기 4기 환자들이 처음 암을 만날때 고통을 아시면 쉽게 수술하지 마라 얘기 못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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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렇겠죠.
선택은 환자 본인이 하는것이고, 이런 저런 경우를 알려드려 몸 상태에 맞게 최선의 선택을 할수있도록 도움은 드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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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년 전에 대장3기 수술후 항암하고선 4년전 완치판정받고 요즘 즐거운 생활하고 있다
어리석은 중생들 현혹 시키지 말고
당신 혼자나마 암걸리면 손쓰지 말고 그대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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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아니었던 거지요 몸에 무수한 혹이 있습니다 서양에선 왠만하면 수술 안합니다 울나라만 무조건 수술이죠 안을 열면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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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삼성병원에서 조직검사결과 대장암3기였고
서울 아산병원에서의 조직검사도 꼭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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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답글 감사해요 ^^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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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불치라서 그냥 앉아서 고통당하다가 죽으라는 말이네.
그건 참 무식한 발상이 분명하다.
암은 완치가 가능하지만 숙명으로 받아들이라는 자는
암의 완치 방법을 대부분 모를 뿐이고 그래서 아예 포기하라는 말인데,
참 무지하고 무식한 발상이 분명하다.
지금 암치료의 완치단계까지 와 있다는 느낌이다.
즉, 암이 완치되지 못한 것은 그것이 양방으로서는 답이 없다는 말이고,
전혀 다른 발상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말이며,
이미 암치료약이 1백여 년 전에 개발되었음에도 입을 다물고 있음이며,
암이 무슨 암세포 운운하는 것도 접근방법이 틀렸다는 말이다.
즉, 암세포를 죽이는 게 아니라 암세포를 유발하는 그 원인,
즉, 근원적인 표적을 찾지못했다는 말과 같다.
즉, 잘못된 곳에 내질러왔던 것이다.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암세포를 유발시키고 생명연장시키는 걸 근원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말인데,
최근에 강아지 기생출약인 펜벤다졸이 갑자기 뜨고 있다.
이는 곧, 달리 접근해보면, 암세포와 기생충의 연관성이 있다는 말이다.
암과 기생충간의 연관성.
이는 곧 이미 1백 년 전에 밝혀진 사실이다.
암세포의 주변에서는 예외없이 발견된 극미세 기생충들,
그 기생충을 실험용 개에게 이식시키자 동일한 부위에서 암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미세한 기생충, 나노급의 극미세 기생충이 암세포 주변에서 빠지지 않고 발견되고,
이는 수천 도의 열과 영하 수백도의 극저온은 물론 황산과 같은
극독약에도 사멸하지 않는 기생충인데 이를 파동원리로 사멸시키는 방법을
개발한 의사는 FDA와 의학계의 이단자가 되어 알콜중독으로 노숙자가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따라서 이제 굳이 숙명처럼 암을 받아들이는 세상은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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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장암으로 병원에서 6개월 얘기하더군요
연세가 86세 몸도 쇠약해서 수술 안해주더군요 빌었어요
다른 암과 달리 직장암은 커지면 암이 몸밖으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고통스러워할꺼라고 어차피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느니 수술해달라 했는데 끝내 안해주더군요
그러면서 젊음의사년과 간호사년들 하는말
사는방법은 하반신을 절단하는 수밖에 없다고
의사년도 뭐만 물어보면 찌증내고 그래서 싸웠어요
나중에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근데 노인을 수술도 안해 주면서 그 함든 항암차료를 하자더군요
어이없어서 항암치료 안한다했어요 그게일산에 있는 병원입니다
내가 그병원산걸 두고 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장루다는거 수술하더니 식사 잘하던분이
식사를 통 못해 거의 10키로가빠져 25키로 인데 항암치료 를 어찌견뎌요
젊은시람도 힘들어 하는데 미친거지 그리고 4개월 사기고 돌아가셨어요
만약 암걸리면 그냥 산으로 들어가서 살랍니다
병원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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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는 직장암으로 6년을 치료받으시다 돌아가셨어요.
강남 큰병원에서 티비에도 나온 의사한테 수술받고
마지막은 인공항문, 인공소변주머니를 달고 진통제에 쩔어서
제발 깨어있게 해달라시며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한동안 제 소원중 하나는 저의 아버지의 항문을 막아버리고
품위있는 죽음을 운운했던, 예수님에게 달려있다고 그 티비에도 나온 의사가
암에 걸려서 마지막은 호스피스에서 아주 아주 오래 사는 거였습니다.
저는 암치료 받다가 결국 호스피스에서 죽음을 맞는 암환자들을 일년이나 보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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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다 달라요ㅜㅜ아줌마;;휴
어떻게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 정보를 이렇게 거짓말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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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보를 공유하는시대
비판보다 정보를 쓰세요~
조금만 찾아보면? 모두가 치료받고 몇년안된 내용밖에 없진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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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거드리면 성질내나봐요 항암작용하는 예방 음식이나브로콜리 물로끓여먹을수있는 노루궁뎅이버섯녹차 등을 하루에 꼭챙겨먹습니다
이런좋은영상 세상에 많이 알려주세요 병원에서 아픈사람상대로 상업화되지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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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케바케 아닌가요?? 제 지인 뇌종양 진단 받았는데 수술해서 뇌 절제하고 항암치료 받고 20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떤 치료법이 맞다 안맞다 할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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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다 항암 치료가 죽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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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도둑놈들중 일등이란 말은 어릴 때 부터 많이 듣던 말이였죠.
감동의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그 의사 선생도 존경합니다.
내자가 결장암 수술 후 2개월 후에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주치의가 눈도 껌벅않고 '사망 했습니다'
콱 쥐어 박고 싶더군요.
그 후 이 세상에서 가장 믿지 않는 자로 낙인 찍었습니다.
망치로 손가락을 때려도 일주일 지나면 그대로 낫더군요. 감기도요~~
20년이나 지난 지금 이 내용을 보니 허탈하네요.
구독자가 되고,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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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자동차 딜러 정비소에서 일하던 직원이 잦은 기침으로 병원에서 진찰 받고 바로 엄지 손톱만한 폐에 생긴 암을 수술하고 집에와서 이개월만에 사망 했는데요 등과 앞가슴을 도려내고 안타깝게도 마흔다섯에 세상을 떠났죠 몇년후 아는 형님은 비슷한 폐암 진단 받고 수술않받고도 약물 치료로 19년을 더 사시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꼭 수술이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다만 수술로 사망한 동료의 경우를 형님한테 얘기해서 받아들여 수술 않하고도 생명을 연장 할 수있다는 이 방송을 듣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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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통신 ㅉㅉ
의사도 아닌 사람이 마치 전문의 인것처럼 애매하게 포장해서ㅉㅉ
당신말 한마디에 피해보는 환자들은 어찌 책임질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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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진짜 이상한 여자네 뭘까?
아줌마도 암 방치해라 그리고 편안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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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가 한 말이 아니고 저자이신 의사가 한 말을 전해드린겁니다.
이런 경우도 있으니 건강한 삶에 참고하시라고 전해드린건데 본인 기분이 나쁘시면 안보면 되세요.
내용 자세히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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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암이래도 그렇게 담담힐것같은가요?
수술않고 버티다가 몇년 못살고 죽은사람들 ㅡ남은가족들 세상끝날때까지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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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암환자라면 당신의 말을 수긍할 수도있겠다...
하지만 당신은 당사자가 아니고, 암환자의 심정을 모르는 헛 소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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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 맞습니다.병원도 상술 이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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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암 1기 도 수술이나 항암 받을
필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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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정은 환자 본인이 결정해야하는데요. 많은 자료와 실제 사례들을 수집하셔서 어느쪽이 가장 맞을지 찾아보시면 결정에 도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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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암은 거의 항암안합니다
1기에도 abc가 있고 또다시abc로 분류되면서 a라면 재발가능성 거의 없음 b는 중간 c는 재발가능성있음입니다
역시 수술후 잘라낸 암덩이를 검사해서 저런 결과를 알수 있고요 ?
말기라면 고통스런 항암 또 결과도 기대하기 힘들어 수술 안받는다해도 초기라면 수술받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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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내용입니다! 아마도 암환자를 경험 해본 사람들이라면 수긍이가는 절절한 내용이 될겁니다. 인간은 나약하여 - 공포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암치료를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短命을 재촉하는것일뿐입니다. 역설이 오히려 자연 그대로 救援일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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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내버려두면 2기에서 순식간에 4기로 전이되고.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 검사후 4기로 판정되는 경우들은 뭐죠? 일부 치료후 악화되는 경우도 있겠으나 초기 진단시 현대 표준 암 치료로 충분히 살수있는 초기암도 놓치면 죽습니다
고통을 몰핀으로 조절할수 있다는거 보니 몰핀 맞는 환자 본적없죠?
현대의 학이 없었으면 인간의 평균수명은 아직도 50대입니다
의학에 맹신하면 안되지만 지나치게 편향된 것
의사 한명의 백몇십명의 데이터가 맞는지 암치료를 받은 수백 수십만의 데이터가 맞는지 부터 새로 확인하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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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신 이 작가분은 책을 보면 암방치요법을 무작정 그냥 내버려두신건 아닙니다. 최선의 식이요법과 생활습관등을 고쳐가며 케어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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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알고 하는 말은 아니구요...초기엄이라면 약물 혹 수술치료 좋을지는 모르겠구요...제 지인들이 몇명 간암 말기로 진단 받았었는데 멀쩡해 보였어요...일상생활도 심지어 출근도했는데 식구들이 살리겠다고 수술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확 못해지더니 얼마못돼서 다 돌아가시더라구요...거기에서 전 아~암은 다쳐놓으면 더 안좋구나 하고 나름 인식했어요....근데 오늘 이영상 보면서 더욱더 제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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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째 암 사망율 1위
1%도줄지 않았음 ㅡ펙트
갸더리 강조하는거 5년생존율 즉 완치율ㅡㅡ
///부인ㆍ///ㆍ///ㆍ5년조금 지나 사망 ㅡ완치판정 ㅡ생존율기여 후 사망
이런 포복졸도할 일이 있나?
///부인 ㅡ45세 사망 ㅡ45세 ㅡ완치판정후 사망
그들은 절대 사망율이 조금도 떨어지지 않았다는 말은 안하죠
10년 생존율 16%나아짐
현대의학 역사에 고작 16% 나아짐?
16%?
ㅡ망한거죠
현대의학 100여년 역사동안 고작 16%?
ㅡ그 16%는 주렁주렁 주사줄 달고 침대에 묶여 연명치료자들이 포함되었죠ㅡㅡ시체나 마찬가지인 ㅡ
펙트는 34년째 암 사망율 1%도 줄질 안았다는 것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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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옛날에 자궁암초기에 수술받아 평생 재발없이 사셨고, 내동생 대장암3기수술받아 항암치료 받았고 5년후 완치판정 받아 지금7년지나 잘살고있어요.. 암말기에나 발견되면 이영상이 도움될진 몰라도 글쎄요..
오래전 인간극장에도 나왔던 어떤약사는 도사같은복장의 머리길게늘어뜨린 남편을따라 산골에들어가 애5명이랑 40년대 사람들이나 살아가던방식으로 아궁이불떼면서 살면서 그것이 인간이 자연에서 인간답게사는 방식이라고 자랑스레말하더니 결국 애하나 더낳은후 병원에도 안가고 그 간단한 산욕열로 자연치유외치다 결국 죽었어요 에혀..
인간극장 방영할때 제주도에서 올라온 친정어머니가 딸을 약대보내놨더니 이런곳에서 이렇게 생고생하며 산다고 참으로 기가막혀 하시던게 자꾸만 생각나네요..ㅠㅠ..
샘이 암에 안걸려봐서 그러시나 하는 생각은 왜 드는건지..
뚱뚱한사람이 마른사람보다 항암치료를 잘 이기는데, 마르고 약한사람은 그야말로 고생하며 오히려 그것이 암보다 더 힘들수있어서 이런사람에겐 이영상이 도움은 되겠네요..
평소의 신체건강도에 따라 항암을견뎌내는정도는 각자 다르니 참고해가면서 본인치료는 본인이 정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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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이지만, 한 분은 40대 중반에 위암발병, 수술후 6개월만에 타계.
80대 중반에 위암으로 수술을 받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사의 권고로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셨던 분은 타계 하루 전까지 식사를 잘 하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통증에 대해 말씀 안하시고 타계.
80대 중반에 방광암으로 방광암 절제를 하셨던 분은 돌아가실 때까지 점점 심해지는 극심한 통증과 삶의 질 저하를 겪고 타계.
옆에서 이런 결과를 지켜 본 결론은 몸이 부러지거나 찢어져서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나, 진단을 받기 위한 경우를 빼고는 병원을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병원 진단받으러 갈 때는 멀쩡했다가 각종 항암치료 1년만에 요양병원에서 여생을 보내는 분들 여럿 보았습니다.
수명이 10년 아니라 20년이 연장되더라도 누워서 고통속에 20년이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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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칼대면 돌이 킬수 없습니다 의사의 노예로 복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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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방치하고 내버려둬서 다죽잖아 미친소리 하지마라 너나 그냥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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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 두는 것은 무식하고 무책임한 일이다. 왜냐하면 서서히 진행되어 마지막은 심한 고통 중에 죽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구충제 펜벤다졸이나 알벤다졸을 복용해라.. 그러면 완치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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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까지 들으셔야 되세요. 의사이신 곤도마코토의 경험으로 암방치요법이 더 편안하게 큰 고통이 없었다고 합니다.
구충제는 최근에 이슈가 된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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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마코토 책 몇권보면 그냥 방치 아닙니다
제목을 좀 임펙트있게 한다고 그런것 같습니다
진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지켜보면서( x레이 한장 정도 이것만봐도 대략 안다고합니다
우리나라는 ct남발할것같은데 그래서 정말 방치쪽으로 한다면
대체요법 인증하는 의사샘이 있는 작은병원 정도 진통있으면 진통제 받아야 하니
항암치료로 몸이 다 망가지면 진통제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고통 받으며 돌아가신다고.. )
최선의 치료 방법을 찾는 시간으로 보는 것 맞습니다.
그리고 방치 하더라도 삶의 질이 떨어지면 외과적으로 처치도 해야 하고..
가짜암 진짜암 구별하는데도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의사 중 가짜암 진짜암 구별하실 분이 있을지..
곤도마코토 샘은 대체요법에 관한것은 한마디도 안한다는것 자기가 아는것만 설명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데이타 예를 보여줍니다.
일본에서야 저 샘 믿고 가서 진료받고 따라하면 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참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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