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울트라 준비 일주일전 전주까지는 그래도 동마 뛰구 몸은 대충 괜찮앗다,,
일욜날 수리산도 갔다왔구 그렇게 하여 다음주가 시작을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잘 먹지도 않는 바나나 눈에 띄네 그래서 세개를 먹었는데 그게 몸에 제대로 걸렸는지
갑자기 온몸이 이상하다 춥고 배가 뒤틀리구 그런다 그래서 집에 있는 비상약을 먹구서 하루를
보냈다 그 다음날 병원을 찾아가 약을 지어오구 그래도 몸은 천근만근이구 아~!!! 이러다
전주를 몯가는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 아니다 하루 빨리 몸을 추스리자 그때부터는
몸을 최대한 아끼구 또 아낀다 월요일,화요일,,수요일,요렇게 지나두 몸은 별반이다
그래서 특단의 방법을 써야 쓰것다 병원을 다시 찾아가 선생님 제가 요번주에 울트라 마라톤을 가야 하거든요 그런데 몸이 요 모양이라,,,,,,
그러니 의사 선생 째려보며,ㅎㅎㅎ 아짜씨 지금 제 정신 이어요 그러네 ㅎㅎㅎ 그래서
네~~!!!! ㅎㅎ 꼭 가야 함니다,, 칭구들이 40명이나 가는데 제가 안가면 클났니다,ㅋㅋㅋㅋ
아마 의사 선생 속으로 지가 모라구 이구 얌마 너 못 죽어서 한장 했냐 그랬슬것이다
그러나 단호히 꼭 가야 함니다 그러니 잉겔 주사좀 맞쳐 주세요 ㅎㅎㅎㅎㅋㅋㅋ
그랫든히 한참을 생각을 하네 ㅎㅎㅎ 암튼 나 주세요 몸에 힘이 없으니 죽겠스니 ㅋㅋㅋㅋ
죽겠단 눔이 모 울트라 하로 간구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여 난 목요일 지나구 또 금요일이 오는데 그래도 몸이 조금더 좋았졋다 ㅎㅎㅎ
그래 이제 가두 되것다 ㅎㅎㅎ금요일 저녘 잠을 잘려는데 아!!!~~!!!!!! 울리의 테극전사들이
오늘 대맘의 축구를 한다는데 걍 잘수가 읍지 모냐 ㅎㅎㅎ 그래서 전후반을 모다 보니
새볔 4시다,,그것두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가 졌다는것이 문제다,ㅋㅋㅋㅎㅎ
이 부쌍한 내 신세 ㅎㅎㅎ 그러구 나서 꿈속으로 들어 갔다,,,,
아침에 깨워보니 오느덧 그 대망의 울트라마라톤 대회날 아침 ㅎㅎㅎ 그래 몸은 그러대로 좋다
가자 ~~~~~~~~전주로 그렇게 하여 남부 터미날로 휭하니 가니 아무도 읍네 ????
내가 일등 도착 ㅋㅋㅋㅋ 조금, 돌수,,,,,,,,,모두 모인다,,,,,,
난 고속버스 젤 앞자리에 않구 그렇게 전주를 향하여~~~~~~~~~~~~
전주 터미날에 도착 오후 3시40분쯤 도착을 하구 종합운동장으로 가며 별별 생각을 한다
몸이 제발 아파 오지 마소서~!!! 그렇게 주문을 하구 ,,,,,,,
운동장에 도착하니 전국의 멍 칭구들은 다 온것 같다 ^^ㅎㅎㅎㅎㅎㅎ여기도 안녕 저기도 안녕
반갑다,,,저기도 반갑다,,,,못본 얼굴들 모두 방갑다 ^^*,,,,
그렇게 인사를 하구 서서히 시간을 흘러서 가구 어느덧 출발 시간이 다 되어 준비를 하란다
제법 저녘이 되가니 바람이 부네 ㅎㅎㅎ 여기저기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구 우리의 멍칭구들
봉사하는 사진기 한방 증명 사진 한방 ㅎㅎㅎ 꼭 챙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여 출발~~~~~~~~~~~~~~~~~ 난 내 맘 먹은데로 젤 뒤에서 출발을 한다
그러니 몸은 괜찬은것 같다,, 그렇게 신작로와 단결이,같이 달린다 몸이 좋다,,뒤에서 서서히
달리니 아픈몸이 그래도 좋다,, 첨에는 전주에 가서 걍 얼굴만 네밀구 안뛸려구 햇다 그러나
막상 주로 서니 그맘이 싹 가시구 그래 함달려 보자 그러다 안되면 중도에 포기 하지 모
첨에는 그랬다 ㅎㅎ 그러나 시간은 가구 벌써 10키로를 넘었다,,
10키로 지나는 시간은 1시간15분정도 적당한 페이스라 생각하구 또 간다 그렇게 하여
15키로 지나 단결이랑 헤어지구 이제 부터는 나혼자 달려 가야한다 그러니 더욱더 조심
스렇게 가야한다 누굴 찾으러 간다는 생각은 꿈에라도 말구서 지금과 같이 차분히
그렇게 하여 난 20키로 구간에서 물을 마시구 그때도 페이스는 잘맞아 떨어지구 몸은 큰 문제 없이 잘가구 있었다,,,,30키로 지점에 오니 몸은 좀 그러네 그래서 약을 그때 부터 먹기를 시작한다
병원에서 아프면은 그때 먹으라구 준 약이다,,,,한번먹구 또간다,,,,,,그러니 몸은 대충 또 달릴만 하다 ㅎㅎㅎ 자 가자 조금만 가믄은 또 먹을것을 준다 하니 이때가 처번째 시련이 오는 모양이다
42키로 지점이 와 이리 안 나타 나는지 ㅎㅎㅎ그렇게 하여 가다가다 42키로 지점 ㅎㅎㅎ ㅇ!!
먹을것 ,,그것도 따끈한 국물맛,,,,,그맞이 을매나 좋은지 ㅎㅎ 이루 말 할 수가 업다,,,
ㅡ곳에서 지심이 하철이을 만나구 ㅎㅎ지심이 하철이 이구 징한 인간들 끝까징 요눔들이 을매나
징한지는 또 계속 나타난다,,,,
그렇게 하여 그곳을 떠나야만 하구 갈길을 멀기만 하다,,, 자 이제는 62키로 지점에서 그좋은 밥을 준다는데 욜심히 달려 보자그러나 이때부터 대아댐 지나 가야한다 새볔의 대아땜은 아픈
나의 몸에 아주 치명적이다 한기가 있으니 더욱더 그렇다,,,그눔의 땜은 와 이리 길던지 가도가도 끝이 없다,, ㅊ우니 몸은 더욱더 움츠려 진다 아!!! 빨리 요곳을 벗어나자,,,,,걷다 뛰다
요것을 을매나 반복을 했ㄴ는지 기억이 하나도 읍다 또 가다가 지심이 하철이를 또 만나다
으매 징헌눔들,,,,,,요렇게 징한눔들이,,,ㅎㅎㅎㅎ있을까,,,,,,ㅋㅋㅋ
그렇게 하여 또 달린다, 가도 가도 끝이없다 첮번째 체크하는곳이 와 이리 안 나타 나는지
ㅎㅎ가다가 드뎌 다리앞에 자봉 안내 요원들이 나타나구 이제 대충 10키로 가면은 식사하는곳이 란다,,ㅎㅎ 그러 가자 그런데 생각을 하니 요곳이 반환점 돌아 마지막 업힐 가는곳이 아닌가
ㅎㅎㅎ 생각을 하니 조금만 올라 가다가 밥두 먹지 말구 걍 돌아 갈까 ㅋㅋㅋㅋ별별 생각을 한다
그러면 10키로 안가두 되는데 ㅎㅎㅎ 내 맘속에 유혹을 뿌리 치구 첫번째 체크 구간을 향하여 가는데 와~~~~~~~~~~~~!!!!이리 안 나타나누 !!와~~~~~~~~~~~~ 나에게 밥을 달라
,,,,,,,,,,,,,
증말 속이 다 허엿게 탄것 같았다,,힘은 들지 몸은 서서히 그렇지 여 까지 왔는데 포기를 할수는
읍지,,그렇게 가두 가두 안나타 나는 첫번째 구간에 도착을 하니 많은 칭구들 자봉하시구 수고 하시는 여러분들 참으로 고맙구 무어라 말을 하리오,,,그때가 내가 100등으로 도착을 했다구
그러더구나 아!!!~~~~~~~그래 잘했어 요정도믄 현재의 내 몸 상태로 최상이다,,,,
그렇게 하여 자 그럼 증명 사진을 한방 찍어 주세요~~~~~~~~~~~~~~ㅎㅎㅎㅋㅋㅋㅋ
요것시 젤 중요 한것이다,,,,ㅎㅎㅎ 잠시후 난 또 밥을 개눈 감추듯이 비우고 더 먹구잡아도
너무 많이 먹으면은 안좋을것 같아,참구서 자,,,,이제 가자,,,,,출발 이제는 80키로 지점을
향하여,,,,그렇게 가는데 그때 불어 오는 바람은 와 이리 차갑구 몸을 움츠리게 하는지,,,,
그러나 가야 한다 요기서 춥다구 다시 들어가믄 인쟈는 몯간다,,,이를 악물구 출발,,,,
서서히 가는데 한기가 또 다시 온다,,,가자가자 몸은 조금씩 데워져 가는데 이제는 좀 낮다
거기서 동산 저수지 다리까지 가는데 또 와이리 먼지 ㅎㅎㅎ그래도 태백이도 놀러 올정도로
하얀 달덩어리가 저 하늘위에 비쳐 주는데 그곳의 산들을 그 어두운 새볔에 저리도 슬피우는지
나두 한없이 울면서 달린다 그동안 스쳐 지나온 일들이 무수히 흘러가는 구름 처럼
하나하나 영상처럼 흘러 가네 몸은 안좋으나 그래도 내 자신의 한계를 알려구 왔을까,,,
이생각 저 생각에 동산 저수지의 한기를 맞으며 이젠 무념무상이다,,,,,,,,요때 동산 저수지
얼마나 지나서 가는데,,,,,무무야~~~~~~~~~~~~흐매1!!!!! 요것시 몬소리여,,,,,
웬 귀신,!!! ,,,,뒤를 돌아 보니 아무것두 암것두 안보이구 ㅎㅎㅎ다시 갈려니 무무야!~~~~~~~` 이구 살떨려라,,,,,,,누구야~~~!!!어두 껌껌한 밤에 그것두 으슥한 곳에서
불러 지르는데 !!???누구야~~~~~~~~ 그래서 다가 가니 ㅋㅋㅋㅋㅋㅋ왜구
웬수 ~~~~~~~멍후가 ,,,,,,,,,ㅋㅋㅋㅋㅎㅎㅎㅎ그곳에 멍후는 나타나서 욜심히 자기도 달리구 있다구 글더라 ㅎㅎㅎ 그래 야 가자 그러니 나 먼저 가레 ㅋㅋㅋㅋㅋ몸은 천근이니 어쯔것냐
그래서 나 먼저 간다 있다 보자 ,,,,,,그렇게 하여 뒤도 안돌아 보구서 목표점을 향하여,,,,,어두운
밤에 흐연 둥근달이 떠있으니 저 멀리 산들이 자세히도 보인다,,,아 내가 가야할곳이 저고개 구나 하면서 가는데 저 고개는 와 나만 보며은 도망을 가는지,,,,증말 지겹웁드라,,그렇게 하여
아 ~~ 조금만 가면은 골인지점 ,,,ㅎㅎㅎ 꿈도 야무져라,,,,,,그렇게 하여 다운을 존나 한다
거의 마라톤 속도다 ,ㅎㅎㅎㅎ젖먹던 힘까증 다쓰는것같다,,,ㅋㅋㅋ 다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
그렇게 하여 가는데조 앞에 누가 달려 간다,,,그래 저눔도 잡아야지 그렇게 가는데 ㅎㅎㅎ
에궁 요눔들이 누구여,,,,,,,,돌수하구 북두칠성이 떡 앞에 가는것이다,,,,ㅋㅋㅋ
야 돌수야 마지막 다운이니 존나 달리자,ㅋㅋㅋㅋ 요 다운이 4키로 정도라구 하니 길긴 길다
그렇게 하여 화심온천삼거리 도착 하여,,,,,,,,이제는 대충 16키로 남았으니 이제는 포기를 할려구 해도 몯한다,질질 끌려가는한이 있어도 ㅋㅋㅋㅋ 그래서 구사한게 경보다,,,,ㅎㅎㅎㅎ
그럼과 동시에 물구신 작전,,ㅋㅋㅋㅋㅋ 야 돌수야,칠성아,인쟈는 천천히 가자 속보로 빨리가도
7분 페이스는 돼니 요렇게 한번 가보자 ㅎㅎㅎㅋㅋㅋ 그래 좋지 얼쑤 좋구 그래 가자 네가 첨에는 앞에서 간다 제법 빨리 가는데
가도 가도 이정표 읍지 표막 읍지 표시읍지,, 몸은 지쳣지 을매나 속이 타 들어 갓것느냐..
돌수는 계속 그런다 요렇게 가도 13시간전에는 도착 하겠지 시간을 보니 충분 하겠드라
그래서 웅 충분해 ㅎㅎㅋㅋㅋ~~~ 또 옆에서 칠성이도 충분하다구 하지 그렇게 가다가
징하구 징한 하철이 만나구,,,,,,,,,,또가다가다 가는데 요번에는 노지심이가 또 나타났다
ㅎㅎㅎㅎㅋㅋㅋ 그렇게 요 징헌눔들을 마지막 까증 만났다 ㅋㅋㅋㅋㅋ 그러나 시간은 자꾸 흐르는데 안되것기에 야,,하철,칠성이 느들은 힘이 있는것 같으니 먼저가라 ㅎㅎㅎ 그러니 ㅋㅋㅋㅋ
고 두눔들은 도망을 가구,, 불상한 나와 돌수, 요렇게 둘이서 사투를 한다,.......저 멀리 드뎌
전주 시네 전경이 보인다,,,야 ~~~~~~~~~돌수야 저곳이 전주지 그러니 그렇데 ㅋㅋㅋㅋ
아 드뎌 다 왓다,,,,,,,시내가 보인니 다 온거지 ㅋㅋㅋㅋ 그러나 그때가 6.5키로 남은거리,,,
평상시 같음 한달음에 갈거리를 와~~~~~~이리 먼지 가도 가도 긑은 안보이구,,,,,,,,돌수야 너 먼저 가라 그래야 13시간 전에 도착을 하것다.,.... 이구 안간데 ㅎㅎㅎㅎ 그래 가자 갈때까지
걸어 보자 이제 시간을 보니 도저히 그시간에는 안되 것기에 돌수야 먼저가,,,그래 고럼 달려봐서 그 시간되에 꼴인 못하믄 골인 지점에서 기둘리마 ㅎㅎㅎㅎ 그래 그렇게 해
이제는 돌수도 내 옆에 없다,,,,,,,,아 공허 하다 요때가 대충3키로 남을때 갔다,,,그렇게
간다,,시간을 본다 ㅎㅎㅎ 그래 조 앞이니 나두 13시간 전에 도착을 할수 있거네 ㅋㅋㅋㅋㅋ
시간을 또 본다,,,,,,가는데 저 앞에 카우가 보이네,,,,^^ 반가운 얼굴 조금만 가면 되니 힘내레
그래 가자 나 한읍시 걷는데 지금 까지 화심온천 삼거리에서 골인 지점까지 주구장청 걸어오는데 그 길은 가시밭길이요 지옥의 유황천이요,말로 형언을 할수 없을 정도로 기나긴 여정 이엇다
그러나 난 마지막 까지 한점도 흐트러짐읍시 도착을 하여 전주써바이벌울트라마라톤을 드뎌
완주를 하구 또 골인 지점에 환한 얼굴로 날 맞아 주는 멍 칭구들 힘에 또 다시 월계관을 썼다,,
정말로 울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은 할수 없는 일을 했다구 본다,,대단히 고맙다,,,^*^
친구들아~!!!!!!!!!!!!!!!!!!!!!!!!!
나의 영원한 칭구 무무야! 너의 몸상태가 그렇케 안 좋은 상태 에서 그래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구 싸나이 깡다구로 완주함이 너는 정말 울트라 전사라 불릴만 하다.나두 첨 접해 본 울트라 였지만 정말 힘든 시간들 이었다.정말 수고 많았구 어서빨리 빠른 회복있길 빌어주마.5.8일 개트라때 보자!
첫댓글 무무야 몸도 별로 안좋은 상태에서 고생 즉사게 했구나?, 그리고 너의 근성과 인간승리를 보는 듯 하다, 어서 빨리 회복되길 빈다.
나의 영원한 칭구 무무야! 너의 몸상태가 그렇케 안 좋은 상태 에서 그래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구 싸나이 깡다구로 완주함이 너는 정말 울트라 전사라 불릴만 하다.나두 첨 접해 본 울트라 였지만 정말 힘든 시간들 이었다.정말 수고 많았구 어서빨리 빠른 회복있길 빌어주마.5.8일 개트라때 보자!
무무형~ 화이링~구~~ 힘든만큼 기쁨이 백배일꺼야.. 이제 몸도 이뻐해주면서 푹 쉬어~ 잘 했쓰으~~ ^*^
어이쿠 ~ 우리 무무도 무척 고생 했으니 우짜쓰카 ? 잘했다 . 이젠 마라톤.울트라의 경험을 슬슬 하는구나 . 빨리 몸 추스리고 또 뛰어야지 ?
수고했다 몸잘 추스리고
무무야 고생 많았다 이제 무무도 울트라 전사다~~ㅎㅎㅎ 몸 잘 추수려라~~
무무는 깡다구로 완주해벗럿네
아픈것도 물리치고 깡다구로 완주했구나. 무무야 축하한다. 이제 푹쉬거라.
빨리 회복되어야 할텐데... 속아픈거는 달리고나면 싹 없어졌을테고...
무무의 근성은 산신령이 내려준것이다.잔차 타고 산을 많이 다녀서....장하다 무무 만~세
무무의 깡다구를 높이 산다. 암튼 완주를 축하하고 존경한다. 대단한 무무!!
무무야!!축하한다.또한번 눈시울이 적셔진다.무무에글을 읽고 내려가니 몸이 떨리며 내가 주로를 뛰어가는것 같다.수고했다.몸좀 추스려라 그래야 담에 또 뛰지.걷는 자세는 좀 잡혔나??
무무야 수고했고 고생했다 축하한다~ 푹쉬어~
난 니가 엄살 피우는줄아고 쫓아 오리라해서 먼저갔는데, 아 이거 엄청 미안하구만.
좋지않은 몸으로 뛰었구나~ 정말 고생 많이 했구나. 첫 울트라 완주을 왕축하한다!.
완존히 악으로 깡으로 완주를...수고했네...부럽다 부러워...
무무야 고생많았다. 긍께 천천히 같이 뛰어가자고 안했겄냐. 니넘아. 20km 지점부터 내니를 봉께 몸이 안좋아보이더니 그래도 무사완주 했으니. 된거아니겄냐. 빨리 병원부터 가봐라.
무무야~~~~대청회 또 뛰러가자 ㅋㅋㅋㅋㅋㅋㅋ
이 참에도 우리는 무무 덕에 한참을 웃었잖어. 고맙다. 수고했고 빨리 회복해라.
너무 고생했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
하철이 또 나타났다. ㅋㅋㅋㅋㅋ
무무의 가장 장문의 드라마다. 떠나기전 얼굴이 안됬던데 끝까지 해냈구나.
무무야 그래도 좋은 경험과 추억 또 만들어잫혀. 완주 축하 하고 빠른 회복을 빈다.
무므야수고했다~~~빨리회복해라.
무무야~ 너의 정신력과 체력은 타고 났구나. 아푼 몸으로 완주 하다니...흐미..무서울 정도다...너의 정신력...
참가한 남견 중에 제일 고생한 멍이 무무지 않나 싶다. 암튼 안 쫓겨나서 다행이다.
고생많았다. 그런데 너 인간성 보았다. 우리가 먹을 것이없어 보이니까 그냥 내빼냐? ㅎㅎㅎ
무무야 고생 많았구나 그 아픈 몸을 이끌고 울트라를 뛰다니 무무야 나도 울트라 뛸 수 있을까? 지금은 몸은 어떤거야 빨리 나아야지.......정말 대단혀.
끝까지 걸어서 들어오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수고했고 빨리 회복하거라.
무무야... 넌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웃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힘들어 죽겠다고 말할때도 웃으면서 말하더라.. 웃으면서 골인하는 모습도 참 근사했어... 푹 쉬고.. 얼른 회복하기 바란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무무 힘!!!
축하한다 고생끝에 갑진완주 ^^* 빠른회복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