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한 초등학교에서의 뉴스를 들었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가짜뉴스겠거니... 했는데..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초등학교에서 아이가 선생님께........
정말 말이 안나오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 아이가 무서웠을 생각을 하니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은 지금 어떠실지.. 감히 위로의 말도 못전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시는이런 마음아픈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또 그 아이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첫댓글 언제 부 터 우리 교육이 !
정말 웃지 못할 일들이 정말?
윤리 도덕이 .....아~옛날 이 여
모두 정신 차리고 잘 지내 시길 요
눈이 내립니다 미 끄럼 주의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