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8.~4.10.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첫날, 함께한 선생님들 환영 말씀으로 맞아준 홍창희 부장님, 고맙습니다.
둘째 날, 응원 인사 전해주신 한영섭 관장님, 고맙습니다.
셋째 날, 닫는 인사 들려준 김영습 선생님, 고맙습니다.
경남지역 복지관다운 사례관리와 실천 사례, 안내문
경남지역 복지관다운 사례관리와 실천 사례, 참가자 명단
밀양종합사회복지관
마지막 날, 김영습 선생님의 응원 말씀. "우리 한 가정이라고 이뤄갑시다!"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를 교재로 함께 읽으며 공부했습니다.
첫날은 복지관 사례관리 개념, 사례관리 주안점 '생태 강점 관계'를 다뤘습니다.
둘째 날은 욕구와 자원, 사례관리 과정 가운데 초기면접과 사례회의.
셋째 날은 계획과 진행, 평가와 과정 기록, 실천 사례를 나눴습니다.
매일 공부 가운데 적절한 사례는 <내 삶을 이해할 준비가 되었나요?>를 읽으며
어떻게 이뤄가지는 확인했습니다.
공부 내내 책 낭독해준 김해종합사회복지관 이지영, 이민정, 이주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강의 장소 정리와 준비 맡아준 밀양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복지관다운 실천 생각하며 뜻있게 이뤄가자 마음 먹고 함께한 경남지역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첫날 저녁, 멀리 김해에서 김해복지관 부장 김국보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김영습 선생님과 셋이 저녁했습니다. 김영습 선생님이 대접해주셨습니다.
차는 제가 두 선생님께 대접했습니다. 사회사업 이야기로 늦은 밤까지 나눴습니다.
둘째 날 점심, 김영습 선생님과 국민수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늘 응원해주는 두 선생님께 쌀국수 대접했습니다.
셋째 날 점심, 밀양시장애인복지관 김상업 관장님께서 김영습 생님과 함께
점심 대접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밀양장애인복지관 박수경 사무국장님께서 차 대접해주셨고, 밀양강 둔치 산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밀양장애인복지관 국장 박수경 선생님, 밀양종합사회복지관 과장 김영습 선생님과 밀양강 둔치 산책
첫날 점심 때 OOO선생님께서 차 대접해주셨습니다.
때마다 마산장애인복지관 김경연 선생님이 제 차를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밀양종합사회복지관 OOO 선생님께서 쉬는 시간마다 따뜻한 물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둘째날 저녁, 식사와 차 함께한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팀과 사례관리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서은아 팀장님 고맙습니다. 세심하게 챙겨주셨지요.
가족 생각하며 딸기잼도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점심 제안한 진해시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은 지역복지와 사례관리,
6일간 모두 12시간 강좌를 들으셨습니다. 대표로 나눠주신 이미소라 선생님의 소감도 고맙습니다.
서울 올라가는 길에 받은 문자 메시지, 힘이 되었습니다.
부산 금곡종합사회복지관 이대령 선생님
"(...) 3일 배움 요약하면 당사자와 인격적인 만남이었습니다.
바르고 뜻있게 실천하겠습니다. 복지관 동료들이 보고싶습니다."
마산장애인복지관 김경연 선생님
"(...) 사회사업이 재미있는 요즘 사회복지하길 잘했다싶습니다.
교육 듣는 동안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민에 그치지않고 더 공부해서 제대로 당사자와 더불어 사는 삶이고 싶어집니다. (...)"
경남지역 사례관리 강좌도 여러 사람의 수고와 정성으로 이뤘습니다.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준비한 바나나, 고맙습니다.
통영복지관에서 준비한 꿀빵, 고맙습니다.
멀리서 구매하고 가져온 수고, 고맙습니다
바나나 하나씩 먹기 좋게 준비해주셨습니다. 바나나에 붙인 스티커에서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친절한 영습 씨. 김영습 선생님이 동료들 위해 적어 놓은 밀양 음식점
밀양에 머문 2박 3일. 이틀 밤, 밀양종합사회복지관 홍창희 부장님 다니는
밀양 행복한교회 목사님께서 따뜻한 숙소 내어주셨습니다.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그네를 잘 맞아야 한다는 가르침대로 맞아주신다셨습니다.
아침으로 달걀과 과일도 챙겨주셨습니다.
작고 예쁜 엽서에 급할 때 연락하라며 전화번호 적어놓으셨습니다.
매일 아침 밀양시내 산책
푸른복지 책 무인판매 준비해준 김영습 선생님과 밀양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신나림 선생님이 만든 책값 통, 근사했습니다.
책을 많이 구매하셨습니다.
188,000원이 모였습니다.
푸른복지출판사 양원석 대표님에게 입금했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경남지역 동료들 부럽습니다.
밀양가고파여.ㅎ
김영습과장님... 카톡으로 소식 전해줘 잘 받았습니다.
친절한 영습씨~~ㅎ
영습 선생님은 별명이 많아요.
책책책에선 '습이 오빠'
밀양에선 '친절한 영습 씨'
하나같이 챙기고 살피는 별명이지요.
배움과 소망 감사가 넘치는 3일 고맙습니다.
밀양에서 함께한 현실에서 넘어와 지금은 동료와 함께하는 현실 속에서 매일을 마주합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이대령 선생님, 먼길 오가느라 피곤하지 않았을까요?
오가는 기차 안에서 후배와 사회사업 이야기 재미나게 나눴겠다 싶기도 합니다.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저도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김세진 김세진 선생님 만나러 가는 길.
밀양 선생님들 만나러 가는 길.
경남 선생님들 만나러 가는 길.
사회사업 나누며 오며 가는 길.
길 위의 사회사업 같다 할까요?
피곤하지 않았어요. 행복했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오가며 후배와 사회사업 이야기 재미나게 나눴어요.
학창시절 복지요결 이야기하며 사회사업가 꿈꾼 이야기.
현장에서 바르고 뜻있게 일하자는 이야기.
3일간 지난 10년을 이야기했어요.
선생님께서 오랜 시간 눈물로 뿌려주신 씨를 제가 기쁨으로 누렸어요.
다음 주가 기다려져요. 고마워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