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형제 소송 판결, 6월말 가능?”
드디어 화이트햇 군단의 마지막 작전 전 세계계엄령(Martial Law)과 EBS의 타임라인이 오는 것일까?
그동안 불법으로 간신히 유지되어왔던 미국 46대 가짜 바이든 대통령 체제가 끝날 수밖에 없는 ‘외통수’로 향하고 있어 주목된다.
불법 바이든 체제를 내릴 수 있는 화이트햇 진영의 작전 하나가 바로 브런슨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제기해온 2020 대선 절차 위헌소송이다.
그 소송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당초 미국시간 5월 24일에 미국 대법원이 2020 미국 대선을 무효화시킬 수 있는 브런슨 형제들의 4번째 청원 소송(#22-1028호)에 대한 심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회의 시작 직전 갑자기 법무부 차관이 브런슨 형제 청원 소송에 대해 '반대할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문건을 대법원에 제출함으로써 브런슨 형제들의 소송이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청원 당사자인 로이(LOY)에 의하면, ‘7~8월이 되면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에 대법원이 적어도 6월 말경에는 브런슨 형제의 청원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자신의 견해를 트위터에 발표하기도 했다.
만약 로이의 예상대로 대법원 판결이 6월 말경에 이루어지고 그것도 승소 판결이 난다면 바이든 대통령,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388명에 달하는 고위 의원과 공무원들에 대한 파면이 불가피해짐으로써 바이든 정부는 사실상 끝나게 되고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마지막 작전인 ‘전 세계 계엄렁과 EBS’가 터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무엇보다 승소 판결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되어온 것처럼 작년 낙태 금지 판결 이후 미국 대법원도 화이트햇 통제 하에 있으면서 가장 중요한 ‘GCR 타임라인’을 재면서 청원 소송을 끌어왔는데 피고 당사자 격인 법무부가 ‘원고 소송에 반대할 권리조차 포기하겠다’는 문건을 제출한 것은 이미 판세가 화이트햇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대법원 내부적으로는 원고 승소 판결이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사전 인지한 법무부가 시쳇말로 ‘들러리’를 서지 않겠다는 뜻이 아닌가?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결국 네사라/게사라로 연결되어 우리가 애타게 기다리든 천년왕국, 새로운 빛의 세상이 오게 되는 것이다.
특히 6월 말 선고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가장 큰 변수였던 GCR 작업이 적어도 6월말 전에는 완료된다는 어떤 자신감이 화이트햇 진영에서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인데,
마침 미국(미국을 포함한 9개 국가)의 부채한도 증액이 GCR 작업이 선행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부채한도 증액과 GCR을 두고 딥스와 화이트햇 진영이 서로 딜(DEAL)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는 점도 6월 말 이전 GCR 작업완료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참고로 네사라/게시라가 미국에서 선포되면 2015년도에 여기에 서명한 209개 국가는 모든 정치 일정을 중지하고 국회를 해산한 다음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대한민국 헌정질서 회복이 드디어 가능해지면서 말 그대로 천지개벽이 오는 것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5월 2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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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