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피는 시절 글 / 松山 차원대 김영감네 밤산에는 꽃이 피어 온 산이 허옇다 바람에 걸린 하얀 실타래 같은 밤꽃 달빛조차 교교한데 그 향기가 울타리를 넘는다 도시로 간 큰아들은 농사일이 싫다 하고 구부러진 허리로 밤산을 오르내리며 김영감이 중얼거린다 밤을 주워야 돈이 되는데 밤꽃은 피었지만 김영감은 산만 쳐다본다 2026. 6. 5
첫댓글 밤꽃 곱게 핀날감사함으로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6월이 오면 밤꽃은 기다렸다는 듯이 피기 시작합니다하얀 진한 향기를 피우며 피어나는 밤꽃은농촌의 고달픈 하루를 향기로 달래준다바람따라 향기 몰고오는 밤나무 꽃은 서서히 익어밤이 달리면 수확의 기쁨은 돈 냄새를 맞게한다농부의 기다림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밤꽃 피는 시절요즈음 한창이더군요다니는 직장이 시골이라바람에 향기가 전해온더군요송산 차원대 시인님한결같은 고운 글나눔 감사 드립니다고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밤꽃 곱게 핀날
감사함으로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6월이 오면 밤꽃은 기다렸다는 듯이 피기 시작합니다
하얀 진한 향기를 피우며 피어나는 밤꽃은
농촌의 고달픈 하루를 향기로 달래준다
바람따라 향기 몰고오는 밤나무 꽃은 서서히 익어
밤이 달리면 수확의 기쁨은 돈 냄새를 맞게한다
농부의 기다림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밤꽃 피는 시절
요즈음 한창이더군요
다니는 직장이 시골이라
바람에 향기가 전해온더군요
송산 차원대 시인님
한결같은 고운 글
나눔 감사 드립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