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돌 산이 계속 이어짐~~
이런곳에서 목장을 하면 좋을듯~~
손이 가지 않은 땅도 많이 있음.
이곳에는 대부분 소 및 양을 키우면서 생활을 하는듯~~
산과 목장은 아름다워 보이는데 ~~
도로변은 온통 휴지로 가득~~
버스를 타고가 다가 휴지는 도로변에 던지는 듯~~
사용하지 않는 땅이 더 많은 같다.
투어를 하면서 빈부격차가 많이 난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벼를 말리고 있는 모습~~
우리나라의 촌과 비슷한 느낌~~
지역마다 농본기 하는 모습이 다르다
농부들이 벼를 베고 있는 모습
기계화가 된다면 고용창출에 문제가 많을 듯~~
도로변이 쓰레기 장으로 ~~
이용되지 않는 땅을 많이 볼수가 있다.
이런곳에 개간하여 목장으로 사용 했으면 하는 생각~~
사용하지 않는 땅~~
풀이 많이 자라지 않는 땅이 보이니 무이네가 가까이 온듯~~
무이네로 들어오는 중에~~
거리에 이름 모를 꽃들이 아름답게~~
무이네로 들어 오면서
한카페 숙소 ~~
10달러 짜리 방갈로 인데 ~~ 선풍기 사용 10달러~~
에어콘 사용하면 20달라 라고 하여 ~~ 선풍기만 사용하겠다고 ~~
악취가 너무 많이~~
환기후 약 4시간 지났지만 도저히 화장실 악취때문에 있을수 없어 방을
체인지 함.
방갈로에서 ~~ 2층건물로~~
한카페 방갈로 옆~~
한카페앞 할일 없을때 인터넷 많이 한곳~~
무이네 도로변~~
무이네 한카페 사무실~~
자전거 한나절 빌리는데 1달러
4나절 빌리는데 4달러~~(빌림)
자전거를 타고 예로우 사막까지 갔는데 자전거가 너무 나가지 않고 타는데 힘이 많이든다.
몇년동안 회사 출퇴근시 자전거를 타고 했는데. 이곳에서는 힘에 한계를 느겼다.
이곳투어후 더 이상 자전거로 투어 못하겠다고 돈을 돌려 달라고 하니 돌려 주지 않는다.
투어시 한나절한후 다시 필요시 빌렸으면~~
사막까지 가니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자전거로 투어를 하면서 ~~
무이네 피싱 빌리지 ~
아침에 어부들이 이곳에서 잡아 온 물고기를 매매 하는곳~~
낮에는 조용함.
피싱 빌리지 언덕~~
고기를 잡는 모습~~
사막을 가중중에 멋진 리조트 앞에서~~
비가 와서 모양이 이상하게 변해는 모습~~
높이가 낮고 이곳 넓이도 크지 않음.
여행객들이 이곳은 거의 보지 않고 간다.
저의 사진을 보면 크기를 알수가 있겠죠.
열로우 사막에서~~
9살짜리 꼬맹이~~
11살짜리 꼬맹이~~
마막이 크다는 느낌이 안든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미끄럼을 태워 주면서 돈을 요구 하는데~~
돈을 많이 주다보니 이곳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는다고~~
선생님 월급이 40달러
가이드 월급이 50달러
이곳 아이들 수입이 더 많은 듯~~
아이들이 돈을 얻을려고 3명이 귀찮게 따라 다닌다.
이곳 투어후 2명에게 각 10000동을 지불한후 따라 오지 마라고 ~~
한명만 데리고 레드캐년으로 ~~
가이드로~~
혼자 마무도 없는곳에서 무슨 생각을~~
따라 다니던 아이들~~
너무 노란다.~~
여행객이 있으면 곳곳에 어린이들이 많이 따라 다닌다.
귀찮을 정도로~~
레드캐년투어~~
이 꼬맹이와 같이 레트캐년 투어~~
이곳에 도착하니 다른아이가 따라 붙는다.
이곳 아이들이 서러 이어 주면서 돈을 버는 같다.
다른 아이가 싫다고 하면서 이 아이와 계속 ~~
계곡이 이상한 모양이 많음.
계곡이 길지가 않다.
계곡에서 본 바다~~
계곡에서 본 바다가 굉장히 맑고 아름답다.
사막에서 해가 지는 모습.
레드캐년 들어가는 입구 도로변~~
유럽사람들 대부분 오토바이 및 짚프차로 투어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혼자서 짚프차를 타기가 부담스럽고~~
오토바이를 탈줄 모르고~~
자전거로 투어 했는데 엄청나게 힘이 들었다.
나름데로 좋은 점도 약간 있음.
투어를 마치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호텔쪽으로 가면서~~
타고다닌 자전거~~ 정말 나가지 않는다.
해질무렵 ~~
이곳에서 낚씨를 하는데~~
무엇을 낚는지~~~
무이네시티 투어~~
학생들이 퇴교하는 모습
도로변에 사진을 찍으니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포즈를 ~~~
도로변에서 야채를 팔고 있는 모습~~
절앞 학생들이 ~~
학교 교문앞~~
운동장이 대체로 작다.
탑인데~~
무슨탑인지 ~~
당구장 ~~
안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
돌아오는 길에 무이네 시내가 정전이 되어 암흑천지 였다.
가끔 가게에는 초불로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숙소 앞 해변에서 ~~
아무도 없는 해변~~
혼자 다니기가 조금 겁이 났다.
한카페 호텔에서~~
불빛보이는 2층 이틀동안 묵었는 방.
호텔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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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많은 좋은사진 현장에 있는 느낌그대로입니다.감동 그자체 입니다.
감동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