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공원 길을 걸었습니다
행운과 행복 속에서 불가능에 도전하는
'페기🐷, 불가능은 없어' 를 가지고 갔어요
해와 비가 번갈아 나오더라고요
많이 덥지않아 좋았어요
그림책나눔은 논 앞에서 하였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초록초록한 자연이 좋아져요
끄로꼬님의
다리를 받았어요🥰
반짝반짝님 우산 빌려쓰고서 한장🤗
뒷풀이는 입에서 녹는 통닭에 맥주 마셨어요
4시에 집으로 가는 길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다음달도 기대합니다😚
첫댓글 그림책 길에 늘동그랗고 노란 빛을 비추어 주셔서 감사해요~~
거르는날 없이 항상 그길에서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부지런한 동그랗고 노란~~~~귀여움 한도초과~~~ 담달엔 좀 모자라게 만나기로~~~🍋
이번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림책 길에
늘
동그랗고 노란 빛을
비추어 주셔서
감사해요~~
거르는날 없이 항상 그길에서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부지런한 동그랗고 노란~~~~귀여움 한도초과~~~ 담달엔 좀 모자라게 만나기로~~~🍋
이번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