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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찰순례&여행 이야기 진주 성전암
용천 추천 0 조회 133 17.06.11 18: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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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1 19:27

    첫댓글 카카오스토리 용량이 부족해서 못깔았는데 어찌해야 볼 수 있나요?

  • 작성자 17.06.11 19:51

    새로 만들어 올라겟습니다

  • 17.06.11 21:23

    감사합니다♡ ~^-^~♡

  • 17.06.11 23:05

    해인사 말사라서 그런지
    전각들이 단정히 잘 조성되있습니다.
    사진으로 부처님과 나한님들께 참배 올리고 설명글로 공부했습니다.
    산중턱이상이라니 험한 산길을 올라가야 할것같습니다.

  • 작성자 17.06.12 06:52

    길이 험하다고 기원함이 이루어짐은 아니지만 한번 올라보니 보통의 마음으로
    올라서 기도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팔공산 성전암보다
    가파른 길이라 생각 됩니다

  • 17.06.12 07:22

    @용천 지혜로우신님이 살아가는
    바위산~
    아무나 근접을 못 할겁니다.
    바위굴속에 만들어진 나한님전도 특이하네요.
    팔공산 성전암도 오봉산 성전암도 비탈진산 능선에 세워진 전각들이라 아담하고 많은 정성과 기도의 원력으로 세워졌음이 보임니다.

  • 17.06.11 23:40

    고즈넉한 산사분위기에 취해
    센 발자국 조심스러워 사브작사브작 발길을 옮겨봅니다.
    암자 주변를 둘러싸고 있는 6월의 산과 하늘은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조용히 짐을 풀고
    기도삼매에 젖어보는 상상을 하니 금새 기분 청정입니다.
    덕분에 성전암 나한님 참배까지...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7.06.12 06:55

    이미 솔내음님은 맑고 고운 청정 도량에서 기도삼매에 몰입하셧으니 암자주변만 서성거려도 기도향이 묻어 나오실껍니다

  • 17.06.12 07:27

    사찰순례 이야기에 공감하시면서
    예쁜글을 올려주시니
    저절로 미소가 납니다.

  • 17.06.12 09:25

    가파른 산중턱에 불사하여 정갈하게 도량을 잘 가꾸어서 기도하기 좋겠어요~♡ 덕분에 도량 참배 잘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7.06.12 10:20

    예 조금만더 일찍 도착 했드라면 점심공양 하면서 지연스레 주지스님께 인사를
    올렸을껀데 공양후 신도분들과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에 그냥 인사만하고 내려 왔습니다

  • 17.06.12 10:23

    @용천 배고팠겠다 ~ ^^~ ㅋ

  • 작성자 17.06.12 11:32

    @햇살 저는 일요일 아침 먹으면 거의 점심은 잘 안먹습니다
    배고픔보당 자랑거리 하나가 빠진셈 입니다

  • 17.06.12 18:21

    @용천 절에 가면 공양을 하고
    오라고 하시더만요.
    놓치셔서 한번 더 가셔야겠습니다.

  • 작성자 17.06.12 18:36

    @월광화 아닙니다
    한번으로 만족 합니다
    응석사는 가끔 생각이 나는곳 이기도 합니다

  • 17.06.12 12:45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참배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17.06.12 20:49

    늘 사찰순례 다니다 보면 여러 친구들과 함께 오시는
    불자님들도 가끔 부럽기도 합니다
    언제 김밥 싸고 앵두청을 담아서 소풍 가입시더

  • 17.06.14 07:10

    @용천 앵두청은 익어가고 있습니다.
    김밥은 자비화님이 맛나게 잘 만든답니다.
    봄날에 김밥맛이 더 좋아요. 고~~고~

  • 17.06.15 11:26

    신처사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고저녘한 산사의 성서러움이 느껴지는 성전암입니다. 성전암 참배를 잘하고 갑니다.
    신처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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