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The Goal"이라는 책에 대해 미흡하나마 저희 조원들 사이에서 얘기를 했어요. 생산관리 식구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저희조가 읽었던 글을 올려욧!!
The Goal은 경영이론중 TOC(제약조건이론)라는 생소한 분야를 소설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어간 도서입니다.
주인공 알렉스 로고는 한 제조업체의 공장장입니다. 그러나 그의 공장은 실적악화와 본사의 구조조정에 의해 폐쇄를 눈앞에두고 3개월동안 공장의 경영실적이 향상될 경우에 폐쇄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고 공장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의 공장은 적자에 허덕이고있고, 납기일은 언제나처럼 지연되고있으며, 부품의 재고는 산처럼 쌓여가고 있습니다. 우연히 공항에서 옛 은사인 요나교수와 이야기를 하면서 그의 자문으로 문제를 자각하고 동료들과 그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면 보이스카웃 대원들과 행군을하면서 행군 대열의 후미와 선두의 간격이 줄어들지 않고 시간이 경과할 수록 점점 더 늘어나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유는 선두에서 누군가가 신발끈을 다시 묶기 위해서 잠시 행군을 중단하면 후미그룹에 그 영향이 미치게되고 이 상황이 반복될수록 후미그룹은 그 영향을 점차 크게 받아 속도가 점점더 줄어든다는것을 인시하게되죠.
이는 곧 생산 효율과 직결되는 문제로 제조업의 경우 비용을 줄이기위해 새로운 시스템
을 도입하고 인력을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의 완성을 위해서 A,B,C라인을 돌아야 한다고 가정할때 새로운 시스템이 A에 투입될 경우 A는 이전에 비해 두배의 작업속도로 일하고 있지만 B와 C의 경우 이전의 작업 속도를 유지하고있으므로 생산성 향상은커녕 재고가 쌓이게되는 원리입니다. 이 경우 병목지점은 B가 되겠지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절약은 병목지점의 생산과 시간의 절감이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주며 병목지점의 생산과 소요시간의 절감이 전체 공장의 생산성을 결정짓게 됩니다. 시간절약과 재고를 잡기위한 방법은 이 병목지점을 어떻게 풀어나갈것인가에 집중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으로 제시한것중 하나는 회사내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사람(즉, 병목지점의 시간을 단축을 기획한자)에게는 특진으로인해 그의 의견을 반영하고 병목지점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저렴한 시스템을 도입하게됩니다(이 시기 주변의 공장들이 폐쇄를 하고있는 상황이어서 시스템의 구입이 쉽고 용이했죠)
제조업장의 경우 사원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그들에게 할당된일을 할 뿐입니다. 이는 필요하지 않은 제품의 생산이 많다는것이죠. 그렇지만 이것을 장부상에서 사람들이 열심히 무엇인가를 제조하고 있으므로 생산성 효율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재고를 생산하고있을 뿐이며 이는 자산이 아니라 부채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기존에 우리가 인식하던 생산성 향상 업무와 반대되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것들이 사실은 부채라는 개념은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인정하고싶지 않은 부분일것입니다. 생산성을 높인다는 목적하에서 만들어지는 장부에 함정이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재고자산이 아니라 그것을 현금으로 바꾸는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더 골(The Goal)책의 주사위 게임과 TOC(제약조건이론)의 관계★
주사위 게임(Dice Game)은 통계적 변동과 사건의 종속적을 설명해주는 예입니다.
병목지점의 생산성이 전체 생산성을 결정한 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으로써, 직렬공정에서 각 공정의 단위 시간당 생산량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사위 1개를 던져서 나올 수 있는 숫자는 1~6까지이며 기대값은 3.5((1+2+3+4+5+6)/6)가 됩니다.
즉, 1번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모든 경우의 수가 3.5가 나오면 input과 output이 일치하는 균형잡힌 모델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주사위가 똑같이 나올 수 없는 불확실성을 안고 있으며, 기대값보다 적을 때는 병목(Buttle Neck)이라 표현할 수 있으며, 병목(Buttle Neck)지점을 거쳤을 때 다음 공정에서는 아무리 많은 주사위 숫자가 나와도(생산능력이 뛰어나도)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물량 이상을 처리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조건 이론)에 적용시키면 병목(Buttle Neck)지점의 생산성이 전체 생산성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조건 이론)은 눈에 보이는 물리적 제약 및 눈에 보이지 않는 정책적 제약을 찾아 집중적으로 개선해서, 단기적으로는 가시적인 경영개선 성과를, 장기적으로는 시스템의 전체적 최적화를 달성하는 프로세스 중심의 경영혁신 철학입니다.
첫댓글 울 조장 넘 멋져요~^^화이삼~^^
진희 머찌다~ *^^*
조장 요즘 너무 바빠!ㅎㅎ
잘 읽었는데 출처가 지식검색이라 당황... ㅡ,.ㅡ;;
잘 읽었다~ 요약 되있어서 좋네.ㅋㅋ
으쓱으쓱~~ㅋ
+_+ 잘 봤어~~~
잘봤다ㅋㅋㅋ
ㅎ 멋져멋져~
진희 너무 솔직한거 아니가... 지식검색!!! 쪼큼 웃기네~
넘솔직했나??? ^^;;;; 울조원들 한테 혼날려나?? ^^
역시 조장 짱 ㅋㅋㅋㅋㅋㅋ
잘했어~^^ ctrl + c , ctrl + v ㅋㅋㅋㅋ
"ctrl + c , ctrl + v" 죽인당~ ㅋ 민진아~ 넌 그거라도 찾아서 해봤니????
압!!!!!!!! 교수님 완전!!!!!!!!!!!!!!!!!!!!!!!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