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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영월(샛강님댁)-이른 봄소풍
茶사랑 추천 0 조회 217 12.03.08 23: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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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9 00:07

    첫댓글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샛강님의 환대에 너무도 즐거운 봄소풍이였어요.

  • 12.03.09 00:10

    아직 동토의 땅이지만 조만간 봄이 오겠지요..멀리서 오신다고 수고하고~사진찍느라 수고했어요~^^

  • 12.03.09 10:51

    아~
    이런좋은곳에 좋은거묵꼬~
    좋은거만 봄시로~
    사는그대는 정녕 자연인마씁니다~~~~~ ^^

  • 12.03.10 00:34

    ㅎㅎ고성의 봄소식도 만만찮을낀데요~~~ㅎㅎ

  • 12.03.09 11:55

    나는 꽃피면 갈란다~~~ 저 동네가서 한 일주일만이라도 푹~~~ 쉬다 오고 싶어요^^

  • 12.03.10 00:38

    ..꽃 피는 만화방창 시절의 봄밤은 눈에 안약 안 넣어도 눈물이 절로 나는데요..ㅎㅎ
    대상포진은 많이 나아지신듯 싶어 다행이에요..에구구~ㅠ,ㅠ
    시간 되시면 언제든지 오세요..에너지 충전은 얼마든지 될 듯 싶어요..^^

  • 12.03.10 01:06

    진아~~~~~~~~~~~
    우리가자~ ㅎㅎ

  • 12.03.09 11:55

    커피 푸대자루 잘라 얌전히 동여맨 화분싸개가 제일 반갑네요 ㅎㅎㅎ
    너무 좋아요~~~ 부러워라!

  • 12.03.10 00:39

    ㅎㅎ제가 정말 갖고 싶었던 득템인데..ㅋㅋ
    아마 여우님들 중에 제가 젤 많이 받았죠..ㅎㅎ

  • 12.03.09 12:32

    아기자기하기도 하여라~ 암튼 샛강님은 소녀적 감성이 충만하시다니까요.^^

  • 12.03.10 00:40

    ㅎㅎ실은 저 하리수에요~~ㅎ 누구나 그 소중한 소녀적 감성이 있을텐데..우째 이리 이쁘게 봐 주시는지..에구 부담되라~~ㅋㅋ

  • 12.03.09 14:26

    보는 사람 마음까지도 편안하게하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12.03.10 05:59

    샛강님댁이 홀로 맞아요. 산이 둘러 싸고 있어서 그야말로 자연인이 됩니다.

  • 12.03.09 15:13

    와!~~
    다녀오셨군요.
    전 벼르고만 있어요..
    어이 가보고싶은데...ㅎㅎㅎ

  • 작성자 12.03.10 06:01

    나비솔님댁에서 출발하면 그리 멀지 않은 곳일거에요.
    꽃피는 봄에 쉼이 필요하다 싶으면 한 번 다녀오세요.

  • 12.03.11 15:20

    예!~~
    저도 식구들과 꼭 한번 가고싶어요...ㅎㅎ

  • 12.03.09 15:37

    아름다운 자리였군요

  • 작성자 12.03.10 06:04

    얼마나 바지런한 샛강 님인지 산책 갔다 오면 부엌이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고...
    저는 게으름을 반성했네요.ㅎㅎ

  • 12.03.09 19:03

    영월만 나오면 새삼 눈이 번쩍!귀가 번쩍!입니다.다음엔 같이할 수 있겠지요?성질 부리지말고 얌전히 있어야지 진짜로 빼버리면 우왕~ㅠㅠㅠㅠ

  • 작성자 12.03.10 09:08

    ㅎㅎㅎ
    춘천하면 정림님, 부산하면 자아도취, 고성하면 당아님, 대구하면 꽃다지님, 영월하면 샛강님....
    관심이 번쩍이게 하는 것 같아요.

  • 12.03.09 21:08

    어머낫~~~~♥왕 부럽부럽ㅋㅋㅋ네분이서가신거예요??? 저도불러주시지~~~~~~잉잉ㅎ즐건시간이었겠어요^^

  • 작성자 12.03.10 06:06

    제이미님... ㅎㅎ
    용인 오실거지요. 그 때 뵈요.^^

  • 12.03.10 00:41

    하이고~~차사랑님 글에 잠시 직무유기 댓글을..ㅎㅎ 이쁘게 봐 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해요~~ㅋㅋ

  • 작성자 12.03.10 05:58

    샛강님, 감사해요.ㅎㅎㅎ

  • 12.03.10 07:05

    비오기 직전에 언능 오라는 말이 떠올라 지네요. 사진 찍고 애 많이 썼네요.

  • 작성자 12.03.10 07:19

    웃고 수다떨다 보니 하루가 어찌나 빠르던지 너무 아쉬웠지요.
    늘 유쾌함을 주시는 수정님....

  • 12.03.12 13:16

    좋네요..정말 "내마음의 외갓집" ? 이 맞네요...
    마치 외갓집에 다녀온 듯한 포근한 기분 일 것 같아요..

  • 작성자 12.03.12 13:41

    자연이 있어서 좋고 좋은 공기 마시니 행복하고 숲길 걸으니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영월 사람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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