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와 만나는
방아실 안쪽에 자리한
"옥천 천상의 정원(수생식물학습원) 나들이...,"
"대청호변에 자리하고 있는 천상의 정원(수생식물학습원)이 옥천의 명소로
더 유명해진 건 최근이지만, 조성된 건 2003년입니다.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인
주석택 목사를 중심으로 5가구 주민들이 6만여㎡의 땅에 수생식물을 재배하고 번식
보급한 것이 시작입니다. 수련농장, 수생식물농장, 수련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걷다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만든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산책로마다 *침묵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또는 꽃과 나무의 소근거림을* 등의 문구가 조용히 사색하기를 권합니다."
(대청호 : 大淸湖 전경)
"대청호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이며, 1980년대 대청댐이 완공되면서 조성되었습니다. 대전과 청주 지역의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호수이며 호수 주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천상의 정원 가는 길)
"천상의 정원(수생식물 학습원)은 금강과 이별하고
방아실 마을 안쪽 넓게 펼쳐져 있는 대청호 언저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청호를 따라 숲속 언덕길을 몇 번 넘어야 마주 할 수 있는 은밀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때 전국구 여행지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천상의 정원 표지석)
"대청호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꾸미지도 않고 자연 그대로에 조성된
천상의 정원 소박한 주차장입니다.
(천상의 정원 입구와 매표소)
"천상의 정원으로 가는 계단 길이며,
규격화된 길도 아닌 자연 그대로의 숨결이 느껴지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길입니다."
(천상의 정원 들어가는 정문~~좁은문)
"*좁은문* 이라 이름 붙은 정문은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자연 앞에서 저절로 인사하게 되는 자세입니다."
(천상의 정원으로 가는 좁은길)
"좁은문을 들어서면 천상의 정원으로 가는 아름다운 좁은길이 나타나며,
길가에는 아름답게 조성된 연지와(蓮池)와 초록과 꽃들이 나들이객을 반겨줍니다."
(연지 : 蓮池와 아름다운 꽃)
"꽃과 함께 하는 좁은길"
(천상의 정원 둘레길 입구)
"좁은길을 따라 20여 미터를 걸어가면
천상의 정원 둘레길이 나타납니다."
(천상의 정원 둘레길~~바위정원)
"천상의 정원 둘레길은
바위정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바위 정원 설명판)
"꽃, 호수, 산, 흙, 바위 / 함께 하는 동반자
걸으면 비로소 / 보이는 것들
(둘레길~~잔디광장)
"초록의 잔디밭에서 한참 동안 쉼 호흡을 해보았습니다.
주위가 너무 조용했습니다. 마음도 조용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천상의 정원 둘레길)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즐기려면
아무 생각 없이 빈 마음으로 조용히 걷기만 하면 됩니다."
(둘레길에서 바라본 풍경)
"호수는 언제나 푸근하게 / 하늘과 구름과 산도 품는다.
산이 저토록 아름다운 건 / 호수에 몸을 담거기 때문이다.
(둘레길 전망대)
"산과 들과 호수는
전망대에서 누리는 사람이 주인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대청호
"호수는 / 바다를 닮으려 한다 / 높고 넓은 하늘을 닮고 구름을 띄우고
그러나 가랑잎에도 깨어지고 마는 호수는 / 나의 마음을 닮으려 한다.
(정 지 용 시인)
"흐르지 못한 / 아득한 곳에 / 수면처럼 / 흔들리는
천년의 그리움 / 바람이 불어오면 / 출렁이다가 / 호수는 혼자 운다.
(권 영 민 시인)
(포 토 죤)
"삶에 지쳐 / 찾아 오는 사람들 / 여름 호숫가에서 느껴보는
고독은 외롭지 않다 / 바람소리 호수의 물소리 /
끈끈한 연분의 감촉까지 / 쾌감으로 안겨오는 / 호수의 포근함.
(핑 크 뮬 리 밭)
(천상의 정원 둘레길)
"절벽 둘레를 따라 난 산책로와 테라스는 대청호를 원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꽃산 아래 벼랑길)
"호숫가 절벽을 살려낸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전망이 좋은 바위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 위 전 망 대)
"전망대에 서면 저 넓은 조망이 잠시 쉬어 가라는 것 같아서
시원한 바람이 옹기종기 모여서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호수위의 찻집)
(소나무~~호수)
"수면처럼 / 흔들 거리는 천년의 그리움
바람이 불오 오면 / 출렁이다가 흔들리다가
호수는 운다 / 혼자 운다.
(호수 위의 쉼터)
(망월정 : 望月亭)
(망월정에서 바라본 대청호)
"환상적인 대청호 풍경이 온통 나를 사로 잡았습니다.
아름다움이란 떨림이요 기쁨이라는 사실을 실감 했습니다."
"하늘과 산,
호수의 색 대비에 시야가 환해집니다."
(전망대 가는 안내판)
(전 망 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청호 : 大淸湖)
"계단길을 힘겹게 오르자 이제 대청호는
우리를 유혹할 듯 알몸을 그대로 드러 냈습니다."
"누가 여기를 두고 산자수명(山紫水明)이란 말을 썻던가,
그 말은 바로 지금 앞에 벌어진 풍광을 두고 한 말입니다."
(달과 별의 집)
(작은 교회당 안내판)
(작은 교회당 오르는 길)
"천상의 정원 가장 높은 곳, 아름다운 대청호 풍경이 발 아래 펼쳐지는 곳에
주석태 목사님과 마을 주민들이 건립한 *작은 교회당* 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
"천상의 정원과 대청호의 풍광을 즐기면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조용히 묵상하고 싶다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 을
찾는 것도 기쁨일 것입니다."
"유리창 너머 대청호의 푸른 물을 배경 삼은
십자가 앞에서 두 손을 모으면 마음이 경건해 집니다."
(해뜨는 집)
(배롱나무~~목백일홍)
(바람길 정원 안내판)
(실내 정원)
(실내정원 앞 분재)
(바람길~~꽃길)
(수 련 농 장)
(바람길 정원 입구)
"꽃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만나는 꽃 한 송이도
무심이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그 꽃들이 우리를 만나기 위하여
그때 피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나들이들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 질겁니다."
"꽃이 핀다는 사실은 사람의 마음을 한없이 설레게,
또는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이 나이에도 꽃이 필 때면
그냥 그리움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호수 위의 집)
"짙푸른 대청호와 맞닿은 곳에 초록색 담쟁이가
뒤덮은 유럽풍 건물이 이국적인 풍경을 하고 있습니다."
(아 버 지 의 집)
(천상의 정원 출구)
"흙과 나무와 물로 이루어진 자연을 보았습니다.
고요한 마음을 갖지 않고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흙과 물과 바람과 꽃과 나무와 햇볕을 가까이 하며 *천상의 정원* 에서
시들하던 속뜰에 맑은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좁 은 길~~출구)
~~~(흐르는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늘 새롭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구름이 되고 안개가 되어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흰눈이 되어 얼어붙은 인간의 대지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서리가 되어
세월의 변화를 미리 알려주기도 해야합니다. 비와 이슬이 되어 목마른 대지를
적셔주면서 풀과 나무와 곡식과 과일을 보살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생활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청 풍 명 월~~옥천 천상의 정원(수생식물학습원) 나들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