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여러분 굿모닝!
경제가 어렵고,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고향과 부모형제들이 더욱 그리운 계절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아침 6시부터 고향에 가기위한
기차표예매가 레일 인터넷과
각 지역 철도 창구에서 일제히 시작 되었습니다..
저도 새벽4시부터 일어나 대기하다가
6시 땡하면서 접수하여 26일 상경표를
구매하였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금년에도
고향을 가기위한 기차표를 사기위해
추워진 날씨에도 각 지역 철도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겠지요?
귀성표 예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이번 주 내내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설 명절이 보름앞으로 다가왔네요, 열차표 예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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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광남 홍보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은 자식들의 힘을 덜어 줄려고
부모님께서 상경 많이 하시는데,,,
인터넷으로 구입 하셨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족 만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