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다 갯벌에 사는 소쿠리숫게 한마리가
바구니암게 한테 청혼을했다.
암게가 보니 그 숫게는 다른 숫게와
달리 앞뒤로 걷고 있었다.
장차 큰 게가 되리라 판단한 암게는
청혼을 받아 들였다.
그런데 청혼한지 한달이 지나자
그 숫게가 옆으로 걷는게 아닌가?
"아니 어떻게 된거에요?
결혼하기 전에 앞뒤로 걷더니,"
숫게의 말인즉.....
"결혼도 했으니 이제 술 고만 마셔야지"
푸하하하하하~~
카페 게시글
웃고♡웃어요
역쉬 소쿠리옹아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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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루다 쿠리옹아는 조심해야겟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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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지금두 항잔 드리대고 잇을껄여
구래서 쿠리옹아 사진이잖아여
환장하겄넹...........
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 술이 안께는데....
구럼 후딱 일어나서 쿠리옹아처럼 함 흔들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