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월차(斧鉞茶)와 부월채(斧鉞菜)의 뜻 구분
부월차는
斧도끼(부)
鉞도끼(월)
茶 다 (차)
이 차잎은 도끼 잎을 닮은 찻 잎이라 해서 그 뜻을 전해 지고 있는데 사전에는 부월차(茶)에 대해서 찾아보면 그 유래는 알 수 없다
한국에세 부월차는 말 자체가 없다
부월차를 검색하면 부월채가 나온다.
다만 중국지역사이트를 가 보니까 거기서는 그 부월차의 거래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부월이라 나무에 열리는 도끼 모양의 잎을 닮은 차이다.
중국 어느 지방에는 한 곳에 부월차 나무 가 있는데 그 지역에 동네사람들이 부월이라는 희귀한 나무를 신성스럽게 여겨 그 나무를 관리하며 지키고 있어 지역동네 사람만 수확해서 한철 내다 팔수 있었다
그 차를 만들수 있는 곳은 현재 중국 밖에 없다
차 잎이 희귀해서 중국 현지에서 아주 빚산 갚에 한국에 내다 팔고 있고 국내에선 생산해서 시판되지 않고 있는 품목이다.
부월차 차잎 한줌에 1.8병으로 한 30~50병 정도의 나오고 마른 부월차 잎에다 물을 부어서 내리자 마자 바로 녹차 같은 농도의 차가 딸커지면서 바로 차가 된다
계속 보이차 농도의 차를 먹실수 있는 마법같은 신기한 광경에 주목하게 된다
맛은 보이차랑 비슷하다
부월차가 있는 거치대에 계속 물만 부면 물이 빠지면서 바로 우려서 내려 오니 신기 하다.
[효능은] 허리에 좋고 , 마른 사람들 부황증에 좋고
간에 특효하고 보통 과거 고사(古史)에는 중국 소림 선가(禪家)에서 고기를 못먹어서 근육을 다스리기 위해 스님들만 먹던 것이라 한다.
색채는 보이차 같고 맛도 보이차 같은데 명현 현상처럼 약간 어질하고 손이 땀이 나고 마셔본 사람의하면
그리고 척추쪽으로 미세한 공기 방울이 뽀글뽀글 일어나는 미세한 작용이 느껴지고
그러 현상에 반응이 찾아오는 이유는 소변에 노폐물이 잘 빠져 나가고 있다는 이뇨현상이라고 한다
아무튼 피를 맑히는 작용이 있어서
부월차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하게 쓰일 것이라고 보이는 이 차(茶)의 중요한 발견에서 공유하는 이유다
중국서 부월차 1kg가 중국돈으로 60만원이니까 한국돈으로 부월차 1kg에 1억원이라는 가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위안이 한국돈으로 165.61이니 약 165원이고 여기에 중국돈 60만원을 곱하면 한국돈 9천 9백만에 계산이 나오는데
아는 분이 1kg를 구입했다고 해서 상상이 안가서 잠시 제가 머리로 스쳐 계산해더니
집에 와보니 금액이 이렇게 나왔다
부월이 뭐길래 .....
부월이라는 단어를 검색어를 찾아 부월차의 유래 찾아 불교와 관계가 많았다
불교의 영향에서 나온 말 같다.
삼국시대 백제에서는 29대 법왕이 수렵 도구를 폐기하면서까지 육식을 금지한 적도 있었는데 , 삼국시대 뒤를 이어 건국된 고려에서는 불교가 들어와서 대놓고 육식하는 것이 그리 바람직하게 여겨지진 않아 고기를 먹지 않으니 조선시대가 되기 전까지 한동안 제대로 된 도축하는 방법이 실전(失傳:없어지고)되시다 시피 하였다 《고려도경》에도 고려에선 어패류를 자주 먹고 이제는 가축은 잘 잡아먹지 않고 도살과 정육기술이 서툴러져 높은 데서 떨어뜨리거나 가축을 사지를 묶어 불에 태워서 도축하였는 너무 잔인하고 해서 도축하는 자가 아예 없어졌다고 한다
물론 같은 시기에 또 다른 책에는 소소하게 육포 등의 고기 요리가 언급되고, 《고려사》 등에는 시장에서 고기를 사서 올렸다거나 이자겸이 수천근의 고기를 뇌물로 받았다는 기록도 있기는 하지만 고려 시대 도살과 고기 판매를 담당하던 양수척들은 바로 야만족 북방민족 출신들이 많았다.
그러다가 원 몽골의 간섭기 영향을 미쳐 다시 육식이 번창하기 시작했고, 이게 조선시대를 거치며 현대까지 이어지고 온 것이다.
한편 불교에서는 고기를 개나물(개고기), 부월채(斧鉞采:도끼로 다듬은 채소라는 뜻으로 돼지고기를 우리말로 해석한다
그러나 도끼나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등으로 은어(隱語: 특정(特定)한 뜻을 숨겨 붙인 말)로 불렀다.
그 당시에는 심지어 국민 전체가 육식을 금한 국가도 있었다.
그 것은 일본이다
약 7세기 후반에 재위했던 덴무 덴노가 불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육식금지령을 내려서 1200년 동안 쭉 이어졌다.
물론 메이지 유신 후 서양과 교류하면서 부터 일본에 고기가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처음에는 메이지 덴노가 육식을 강하게 반대했으나 이토 히로부미 등 대신들이 "덴노 폐하, 싫어도 고기를 드셔야 하옵니다! 그래야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라는 탄원을 수차례 올렸고 결국 메이지 덴노는 대신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알았다 알았어! 이제부터 내가
채식주의자에서 벗어나 육식주의자가 되겠다고 신하에게
약속을 하고!"
비로소 왕이 고기를 먹자 일본인들도 메이지 덴노를 따라서 고기를 먹게 된다...하지만 이 때문에 오래 못 가 일본에 전지역에 육고기가 바닥이 낫다 오래 못 가 일본이 고기가 다 떨어져 비상사태가 되었고, 일본은 미국, 중국 등으로부터 고기를 수입해와 일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렇게 해도 여전히 고기는 모자랐고 더구나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 수입한 고기값은 매우 비쌌기 때문에, 적은 양의 고기로 포만감을 충족하는 음식으로 덜 먹기 위해서 돈가스, 고로케 등을 만들어지게 되었다.
소나? 돼지고기는 도끼로 다듬은 나물이라 하여 도끼 부(斧), 도끼 월(鉞), 나물 채(采)해서 부월채(斧鉞采)라 한단다.
그럼 스님들은 계율을 파한 몸이 되지 않을까 궁금했다.
다 부질없는 것이라 선답(禪答)을 한다면 할 말이 없겠으나 부질없는 것이 부질 있는 것이고 부질 있는 것이 부질없는 것이거늘….
부황증(浮黃症)을 두고 여기서 답을 주려한다.
부황증의 병의 뜻은
오래 굶주려서 살가죽이 들떠서 붓고 누른 빛깔이 나는 병(病)이 되어
피기가 없고 근육이 도태 되어 걷지 못하는 병을 말한다
한적한 산에서 앉아서 기도 수행을 오래하신 스님은 채소만 먹고 명상과 선(禪) 수련을 너무
깊이 있게 하느라 무기력하게 오히려 잖은 피로를 많이 느껴 운력까지 못하게 되자 신도가 타인들이 와서 스님의 헤쑥한 모습과 몸집이 살이 갑자스럽게 많이 빠진 것을 보고 “암(癌)인가 싶으니 빨리 치료로 받으십시오?” 해서 병원을 찾았갔다
의사가 기도하는 스님을 검사를 해보니 의해로 전혀 아무 이상이 없었다
의사는 간호사 눈치를 보며 스님께 귓속말로 “ 스님? 결과가 이상없으니 앞으로는 부월채를 이제 좀 많이 잡수시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날 의사선생님은
대한민국 여자나 남자분들 특히 노령층들은 이 부월채를 안하면 바로 목숨과 직결된다 뜻으로 큰 주의를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