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발생 이후
국토부 소관 타령
환경부 소관 타령 ㅡ 금강유역
물관리 수로 관리 서로 떠넘기기식
그게 2023. 7월 수해 뉴스라면
그 이후 4대강 보 사업 재추진
국토부 중심으로 재편의도 뉴스
그 시기 양평 고속도로 논란 시끄러운 나라.
환경부 감사관 근무자는
무슨 사유로 금강유역 환경청을 부서 이동을 한거냐? ㅡ 내부 사항
육아휴직 은 젊은층 공무원 이란 의미.
근데 24년 에 복귀 예정
지금 금강유역환경청 소속근무자
감사관 출신은 몇명이 있을까?
왜 수해 사건 발생 압수 수색들어간
환경청이랴?
감사를 하는 직원은 허수아비 같음셈.
그러니 수사 기관 오송참사 관련
금강유역 환경청 부실여부 압수 수색 기사
이후 아직 까지 오송 참사 진행형.
월성 원전 암피해 주민 이외
수해 오송및 재해 주민 피해
환경부는 모조리 책임회피
이런 나라며 수사당국 개쉐이들
부실수사 검사 판사 변새 경찰 색기
취재 안하는 기레기 쉐이들
참말로 뻔뻔하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환경부 감사관실 ㅡ 금강유역 환경청 ㅡ 4 대강 사업 재추진과 원전 재가동
내삶의증류수
추천 0
조회 29
23.10.06 10:4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