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남의 움직이는 성, 뉴페이스 정동희
제가 일본 만화영화는 잘 안보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2004년 개봉되었고 2시간 동안 ‘내면의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진 어린이 판타지 만화 영화입니다.
Ⅰ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하울은 마법사입니다.
저 정동희는 평범한 인간이고 2005년부터 20여 년간 한국정치판 가장자리에 있지 않아 언론으로는 잘 보도되지 않아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서는 뉴페이스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울처럼 한국 정치와 관련하여 ‘보이지 않는 힘’ 존재영역에 있다는 걸 눈치챌 수 있고, 이런 점에서 하울과 일맥상통합니다.
'보이지 않는 힘'은 우리 삶과 세상의 이면에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면의 의지, 운, 마음가짐, 혹은 자연적/사회적 원리를 뜻하며, 주로 자기계발, 명상, 심리학 및 인문학적 맥락에서 다뤄집니다. 이는 고정관념을 넘어선 사고방식의 전환, 운명에 대응하는 태도, 또는 상황을 주도하는 잠재적인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Ⅱ
이 영화의 또 다른 배경은 전쟁입니다.
황야의 마녀가 건 저주로 90세 노인이 된 18세 소녀 '소피'가 마법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청소부로 지내며, 전쟁 속에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2가지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가지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전쟁이라 이 글에서는 생략하고, 한국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보수의 일방적인 궤멸’에서 일종의 낙동강라인까지 밀린 상태에서 벌어지는 한국 보수의 생존이 걸린 전쟁에 전투병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또한 맥을 같이 합니다.
Ⅲ
이 영화에 나오는 소피는 하울의 심장인 불꽃 악마 '캘시퍼'와 계약을 맺고, 하울의 과거와 전쟁을 멈추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감과 젊음을 되찾습니다.
사고방식이나 기(氣), 온기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스스로 병을 치유하게 돕는 에너지인 자기치유력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으며 이 자기치유력에 바탕한 '내면의 잠재력'으로 다가오는 6월3일 하남갑 국회의원 보선에 임하고자 합니다.
한국 정치판에서 지금 벌어지는 전쟁 같은 인간사의 거시적인 문제와 하울로 대표되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의 문제에 ‘자기치유력’이라는 매우 간단한 진리로 이 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2004년 극장가를 강타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22년이 지난 2026년 ‘하남의 움직이는 성’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2004년 ‘내면의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공감을 얻었다면, 2026년 ‘한국 보수의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하남시갑구 시민여러분과 대한민국 국민여러분에게 정동희가 나아갑니다.
영어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제목은 Howl's Moving Castle이었습니다.
2026년 정동희가 만드는 ‘하남의 움직이는 성’ 제목은 영어로 Hanam's Moving Castle이 되겠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90세 소녀와 꽃미남 마법사의 사랑으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그 가짜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이해가 되고 무엇보다 꽉 닫힌 해피엔드를 가진 영화였습니다.
하남의 움직이는 성은 뉴페이스 정동희와 거대 여당 주자의 대결로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그 가짜 외모가 아니라 지난 시절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이해가 될 것이고 무엇보다 꽉 닫힌 해피엔드를 가진 영화로 정동희가 만들어내겠습니다.
열심히 이 전투에 임하겠습니다.
정동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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