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님과 교회를 다녀온 후, 이슬기 님에게 교회를 간 소감에 대해 여쭈었다.
(직원) : “이슬기 님, 저번에 다시 교회 가니까 어떠셨을까요?”
(이슬기 님) : “교회”
(직원) : “좋으셨을까요?”
(이슬기 님) : “어”
(직원) : “무엇이 좋았어요? 오랜만에 간 것이 좋으셨을까요?”
(이슬기 님) : “어”
(직원) : “예배는 어떠셨을까요? 좋으셨을까요?”
(이슬기 님) : “어”
(직원) : “예배시간에 힘들지는 않으셨을까요?”
(이슬기 님) : “어”
(직원) : “교회 다시 가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슬기 님) : “어”
(직원) : “그래도 아직은 모르니까 몇 번 더 가보고 결정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슬기 님) : “어”
(직원) : “네 알겠어요. 목사님한테 말씀드려 놓을게요. 다음 교회 가는 날도 조금은 걸릴 것 같습니다.
(이슬기 님) : “어”
2026년 05월 19일 화요일, 조중훈
이슬기 님께서 교회에 가시는 것에 좋다고 답하셨네요. 다만 질문하고 의논하는 방식에 대한 방법을 좀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반대로 물었을 때도 같은 대답을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 최승호
함께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슬기 씨에게 교회에 다녀온 일에 대해 물어봤군요.
입주자와 이야기할 때 어떤 장소에서 어떤 태도로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온빌
이슬기 님, 신앙 26-01, 어디로 가볼까요?
이슬기 님, 신앙 26-02, 멀리, 천천히, 꾸준히
이슬기 님, 신앙 26-03, 이슬기 님이 교회를 고르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슬기 님, 신앙 26-04, 무엇이 이슬기 님의 발걸음을 멈출까?
이슬기 님, 신앙 26-05, 다른 방법으로.
이슬기 님, 신앙 26-06, 어떤 관심이든 그것이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이슬기 님, 신앙 26-07, 멈추어 버린.
이슬기 님, 신앙 26-08, 처음부터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이슬기 님, 신앙 26-09, 오늘은 하루 쉴까요?
이슬기 님, 신앙 26-10, 이번에는 꼭 들어가 봐요.
이슬기 님, 신앙 26-11, 이렇게 갑자기 진행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슬기 님, 신앙 26-12, 일정상 교회를 처음 가는 날이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이슬기 님, 신앙 26-13,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이슬기 님, 신앙 26-14, 인사준비.
이슬기 님, 신앙 26-15, 중간에 나오게 돼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