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453...에버그린 소식

[kimi]

우리님들 1년전쯤 수에즈에 정박하여 

문제가 되었던 에버그린 대선박을 기억하실겁니다.

그 에버그린 선박회사는 힐레리 클린튼이 주인으로써

많은 어린이들과 무기 밀매를 해왔던 선박이었습니다.

그당시 수에즈에 정박되어있을때 

그 선박을 화잇햇에 의해 정박시켰고 

그 선박내에 갖힌 수많은 아이들을 찾았지만 

이미 모두 죽은 시체였답니다.

그리고 대량의 무기를 또한 몰수하였답니다.

그당시 여러 부분한 정보가 있었지만 

이 사실이 진실이었답니다.

지금 현재 이 에버그린 선박이 

미국에서는 제일 큰 군부대인 체써픽 베이스에 

정박되어있답니다.

딥스테이트가 이곳에 에버그린을 정박한 이유는 

미 국방부를 마비시키기 위함이랍니다.

지금현재 화잇햇에 의해 조사중이니 

이 선박내에 바이오 무기가 설치되어있는지 

대량의 아이들과 전쟁무기가 있는지는 

아직 답이 없습니다.

[종달새]

언제나 소식 감사합니다.

[애옹이]

에버그린 아이들 중 생존자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군요. 안타깝습니다.

[호수공원]

감사합니다

[진자고훈결]

"그 에버그린 선박회사는 힐레리 클린튼이 주인으로써 많은 어린이들과 무기 밀매를 해왔던 선박이었습니다. 그 당시 수에즈에 정박되어 있을 때 그 선박을 화잇햇에 의해 정박시켰고 그 선박 내에 갖힌 수많은 아이들을 찾았지만 이미 모두 죽은 시체였답니다. 그리고 대량의 무기를 또한 몰수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