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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일본인의 외모열등감과 혼혈선호의식
우리집강아지 추천 0 조회 6,450 04.05.31 22: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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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31 22:16

    첫댓글 도대체...일본인 못생겼다는 화제에서도 혐한이 도출되는군...게다가 좀 못생겼으면 뭐가 어때서...

  • 04.05.31 22:44

    도대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04.05.31 22:55

    아 저기 우리나라 1000년 전부터 근친상간 심하고 중국에서 여자 공수해왔다네.......듣도 보도 못한 얘기 나온다...글구 울나라 성형 그렇게 안해!!!!!!!!!!!성형장려국인줄 알어....울나라 빠순이들이 얼마나 딴나라 싸이트가서 뿌렸으면

  • 04.05.31 23:23

    일본연옌들이 하도 원판개조 인간개조를 하니까 한국도 그런줄 아는가본데..; 다만 수술의 수치만 높을뿐 개조되는 경우는 솔직히 거의 없는데... 지금보다 약간 실망을 느껴서 글치 수술전 사진보면 확실히 눈에 띄고 이쁜사람이 거읜데....

  • 04.06.01 00:09

    원나라 시대에 많은 미녀들이 중국으로 빠졌습니다. 그래도 한국여성들이 최고입니다...물론 미모, 미모하는건 나쁘지만 저기 아래에 계신, 이 미친 쪽발아! 님들 보다 훨씬더 아름다우십니다. 짱꼴라는 원나라 이후부터 인물이 나아졌죠..

  • 04.06.01 10:26

    혼혈이라고 무조건 잘생기고 이쁜건 아닙니다. 물론 본토 토종 일본인들보다야 외관상으로 훨씬 낫죠. 허나 인종이 너무 많이 섞인 탓에 이상하게 생긴 작자들이 많더이다. 지금 일본 연예인 반수 이상이 혼혈 성공작 + @ 성형으로 다듬어진 얼굴들입죠.

  • 04.06.01 12:02

    언젠가 일본 보수단체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국제결혼이 증가하자 "야마토의 피를 더럽히지 마라" 요즘 한국도 국제결혼이 증가 추세인데 그로인한 사회적문제 ,정체성이나 역사 공유의식 문제 등 등 개인적으로 심히 우려됨.혼혈 적극반대

  • 04.06.01 13:25

    아아아.. 정말 사랑한다면야 혼혈이 됬든 상관은 없지만.. 한국 경우엔 유교 사상이나 고지식한 부분이 쩜 심해서 부자연스럽게 걸리기도 할거 같음.. 일본은 은그니 한국에게 열등감을 느낌.. 대놓고 느끼나? 아닌척하면서 속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정녕 무시를 하는거라면.. 아예 관심조차 상관조차 안하는데...

  • 04.06.01 14:08

    이런 주장이 일부 있었다고 하는데,. 일본 내에서도 논할 가치도 없다고 치부 한다고 합니다.

  • 04.06.01 14:11

    일본에 이쁜애들은 거의 혼혈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웹돌아다니다 보면은 일본에도 이쁜애들 많은거 같던데, 걔네는 머리 스타일이나 화장, 옷입는걸로 많이 꾸미는것 같아요, 씁,성형쪽으로 본다면야 일본이 심하면 심햇지 덜하지는 않을텐데 !

  • 04.06.01 14:48

    진짜 생각이 유아수준이다. 그리고 지들이 그러니까 모든 아시아(;)가 다 지들 같은 줄 안다.

  • 04.06.01 14:53

    일본은 혼혈 정책으로 지금은 조금 개조된 상태이나..아직 100년은 더 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ㅎㅎ

  • 04.06.01 15:13

    근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미의 기준이 틀렸을텐데요

  • 04.06.01 18:36

    이 일본사람의 생각은 상당히 삐뚤어졌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근친상간이라니.... 머 눈엔 머만 보인다고

  • 04.06.01 19:15

    저도 근데 마음은 우리나라에 혼혈이 더 늘어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 04.06.01 20:15

    이글은 여기와 맞지않는것같네요...우리가본일본이아니라 세계가본한국입니다..여긴..;;

  • 04.06.01 20:39

    제가 보수적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혼혈을 한국사람으로 보지않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많습니다. 오히려 정체성의 혼동으로인해 그 개인이 불행할 수도있구요.역사 공동체 의식도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민족이란 개념도 깨질 수있고 그로인해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가 될 수있습니다.

  • 04.06.01 20:41

    다인종 국가가 되지않기를 바라기 이전에 국제결혼 폐지 정책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04.06.01 21:01

    데이모스님, 국제결혼 반대는 제가 예전에도 자유 계시판에 쓴 적이 있습니다만, 별로들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않는 듯... 단지 감상주의에 사로잡혀 냉엄한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음...중화민족주의와 일본극우주의 틈바구니에서 다인종 세계주의로 버틸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 04.06.01 21:06

    만약 우리가 중국의 지배권안에 들면 뻔합니다. 중국인 > 중국아버지와의 혼혈 > 순수한국인 및 기타의 순으로 서열이 정해지겠죠. 일본의 영향권에 들어도 마찬가지... 뭐 중남미를 보면 알지 않습니까? (백인 > 백인아버지와의 혼혈 > 원주민 및 기타) 정말 이런 세상을 원하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04.06.01 21:11

    다민족 사회는 국가의 힘이 막강할때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위기가 닥치면 바로 국가 붕괴의 원인이 됩니다. 발해를 보세요. 결국 몇 백년을 같이 살아도 힘이 약해지니까 말갈인과 고구려인들이 분열되어 버렸지 않습니까?

  • 04.06.01 21:15

    혼혈인이 대부분 자살을 시도한다는 것은 옛말이 아닌가요? 요즘 혼혈인들은 잘만 사는것 같던데요....그건 예전에 주한미군들에게 몸을 판 한국여자들이 낙태수술이 잘 이루어 지지않은 시대떄 어쩔수 없이 낳아서 그래서 혼혈아의 이미지가 안좋아 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혼혈인들이 역사의식이나 다른 한국인들

  • 04.06.01 21:17

    보다 부족한게 사실입니다....물론 아무이유 없이 혼혈인들을 나쁘게 보는 것은 안되지만 솔직히 만약에 일본처럼 쓰잘때기 없이 혼혈장려정책을 만든다면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그리고 혼혈인들이 늘어나는 것도 반대입니다...이미 태어난 혼혈인들은 어쩔수 없지만...솔직히 혼혈인들이 달가울리는 없죠...

  • 04.06.01 21:20

    물론 일부 한국사람들이 혼혈인들을 다른나라 사람보듯이 하는 것도 있지만 혼혈인들 자신이 백인혼혈의 우월감이나 자신이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혼혈인도 많습니다.이건 좀 다른소리지만 지구가 멸망하긴 전까지는 심하지는 않겠지만 인종차별이나 피부색에 따른 이질감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것이라고 장담합니다

  • 04.06.01 21:40

    미래에는 혼혈주의로 가야만 번영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는 혹자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단적으로 발해를 예로 드셨는데 타당성이 있군요. 숙신 계통의 말갈과 예맥계통의 고구려인이 융합하여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나뉘어져 성공적인 융합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에는 멸망헀듯이 나라의 존망에 결

  • 04.06.01 21:24

    그리고 혼혈인 차별은 비단 한국뿐만이 아닌것으로 압니다만...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인듯한 뉘앙스의 말씀들은 삼가바랍니다.

  • 04.06.01 21:24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 04.06.01 21:45

    예를들어 역사적으로 우리의 근간이 예맥이듯 예맥의 역사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합니다. 예컨데 고구려 왜곡에 관해 지나대사관측에 항의시 이질화된 타인종이나 타민족이 끼어들어 목소리를 높혀본들 오히려 아군이라도 기분이 참 묘할껍니다.아이러이죠.

  • 04.06.02 20:50

    뭐냐;;;;강간? DNA가 어쩌고저째? 정형왕국?????/휴우,,,,,,,,,,,,,,,,,,,,,,,,,,,난 그래서 니네가 차암 싫다~ x아이니??

  • 04.06.07 11:18

    하여튼 주한미군한테 몸판 여자들...진짜 싫다 나라망신 개망신이다!! 자기자신도 망신살!!빨리 성매매 폐지, 사창가 폐지 해야됨...쪽바리들 할짓이 없어 이상한 정책을 다쓰네 미인나라 만들겠다고 웃겨 증말 2007년에 단계적으로 한다네요..정부가....짜증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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