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c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54
“금일이 금요일 아닌가?”…청소년 문해력 저하 ‘여전’ - 충청게릴라뉴스
A씨는 중학생 자녀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금일이 금요일이 아니야?”라는 질문이었는데 초등학생도 아닌 자녀가 ‘금일’이라는 단어의 뜻을 몰랐기 때문이다. A씨는 “요즘 세대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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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온지 좀 된 기사인데
요근래에 늦둥이 중학생 사촌동생이랑 얘기하다가
'(비행기가) 경유하다', '저급하다' 이 단어 나왔는데 듣고선 그게 뭐냐고 하는거보고 충격 먹어서 찾아봄...
이 정도일줄은 몰랐는데... ㅠ
첫댓글 중학생이 모를정도면..... 진짜 요즘 심각하긴 하다
책 좀 읽어라 책 좀
성인도 모르는 사람 천지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이런 관련된 영상 본적 있는데 요즘 초등~고등 선생님들이 수업하다 어려울 것 같은 단어 나오면 학생들한테 물어본데...'단어 중에 이해가 안가는 단어 있는 사람?' 이럼서..
에휴 책좀읽어라..
모르면 검색을 하던 책을 보던가 알아봐라좀
아니 그냥 멍청한거같애 익일 명일도 모름
요즘은 필독도서읽고 독후감쓰기같은 활동 없어..???
첫댓글 중학생이 모를정도면..... 진짜 요즘 심각하긴 하다
책 좀 읽어라 책 좀
성인도 모르는 사람 천지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이런 관련된 영상 본적 있는데 요즘 초등~고등 선생님들이 수업하다 어려울 것 같은 단어 나오면 학생들한테 물어본데...
'단어 중에 이해가 안가는 단어 있는 사람?' 이럼서..
에휴 책좀읽어라..
모르면 검색을 하던 책을 보던가 알아봐라좀
아니 그냥 멍청한거같애 익일 명일도 모름
요즘은 필독도서읽고 독후감쓰기같은 활동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