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하염없이 세월만 흘러가버린 시절~ / 절
별고을 추천 0 조회 61 24.06.13 02: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3 22:11

    첫댓글 현인 하면 한 시대에 획을 그었던

    가수인걸 누구인들 다 아실겝니다.

    몇 세대가 지나갔건민 아직도

    현인의 인기는 사르러지지 않고 있네요.

    원주의 조 명섭 가수는 현인의 노랠

    부름으로 방송을 타기 시작 할 정도로

    아직도 인기 상승에 놓여있는 분이죠.

    노래 잘 들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6.14 04:54

    이렇게 한적한 끝마실 끝말방을 들려주신
    바람여님희 걸을미 곱고 예쁘고 고맙습니다.

    조명성씨가 현인가수 흉내를 잘 내죠..

    푸른 언덕~...
    젊은 시절의 언덕이 둏아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