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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새벽에 써논 고문 일기
엔비 추천 0 조회 327 22.02.23 13: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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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23 13:56

    첫댓글 오전 내내.. 숨쉬기 힘들게 공격했다. 콧구멍도 막고.. 폐도 숨 거칠게 쉬게 하고.. 숨쉬기 너무 힘들다가.. 지금은 조금 풀어줬다.
    여전히 내 숨소리는 폐병 걸린 사람마냥 거칠다.

    콧구멍 심하게 막으면 폐는 정상으로 돌려놓고.. 폐를 심하게 막으면 콧구멍은 열어놓고.. 그지랄을 한다.
    하나 공격하면 하나는 멀쩡하고.. 그렇게 번갈아 공격질을 해서..
    순식간에 막았다 뚫었다 그런다는 걸 안다. 폐도 순식간에 멀쩡해 진다.
    계속 쉼없이 폐병 걸린것처럼 일부러 지랄하는거다.

  • 작성자 22.02.23 22:19

    @단미?단미! 네 단미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23 23:19

    @단미?단미! 너 내가 장담하는데, 너는 평생 갈꺼같다
    멍청한데, 말도 그지같이하고, 욕심도 많아요 ㅋㅋ

    내가 장담한다. ㅋㅋ

  • 22.02.24 21:21

    @단미?단미! 무시....

  • 작성자 22.02.23 14:52

    새벽에 이 고문 일기 쓴 후.. 다른 피해자와 꽤 오래 대화 했었는데.. 그때는 괴롭히지 않았다.

  • 작성자 22.02.23 17:47

    이 뇌해킹 범죄를 알리는 건 막지 않고.. 피해자들하고 대화하는 것도 막지 않는다.
    그런데 고문질은 고문질대로 계속 한다. 겁주고 협박도 계속 한다.
    가해놈들 왜 이런 컨셉인건지 알수가 없다. 무슨 개같은 꿍꿍인건지 모른다.

  • 22.02.25 11:22

    힘내시고 조금만 버티세요. 이것들 경찰서에 신고해서 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습니다. 점조직 형태로 움직이구요. 상위 조직원들 다 파악해서 넘겼습니다. 핵심 조직원들의 실체와 그동안의 범행들 다 파악했고,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어요. 이 조직을 움직이는 인간들을 정리해서 넣었으니까, 이것들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아랫것들은 줄줄이 다 들어가게 했으니, 조금만 버티세요. 힘 내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26 04:08

  • 작성자 22.02.26 11:23

    @올라프 그런가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신고 하신게 잘되기만을 바랍니다. 올라프님도 힘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26 11: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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