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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세상이 엿같은 날, 늙은 여우 잔꾀로 의와 정을 무너트리는 날, 사람이 개똥취급 받는 날 그 밤~~~표선생 트윗!
라덴™ 추천 37 조회 469 13.09.13 23: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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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4 00:17

    첫댓글 이런식의 표현 쓰시는 분들이 아닌데
    오늘 모두들 화가 단단히 나셨군요.
    정말 토하고 싶을만큼 역겨운 꼴을 보네요.

  • 작성자 13.09.14 00:20

    그러게요..^^ ㅠㅠ

  • 13.09.14 00:23

    저도 상당히 냉철한 분으로 보았는데...

    표교수님 인내의 한계를 넘어선듯 하네요.

  • 작성자 13.09.14 00:24

    제대로 된 강적을 만났습니다...비열한 인간의 한수..그 이름 박귀태 뇬...
    늙은 암여우를 잡기 위해선 잘 훈련된 독수리가 필요로 할때~

  • 13.09.14 00:29

    닭이었다가 여우였다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들었다 놨다~~

    요망한 것...

  • 13.09.14 02:33

    늙은여우 = 김기춘 일듯.
    신발넘.
    칠순 넘기고도 그렇게 살고 싶은지 ㅉㅉㅉ 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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