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엿같은 날,
늙은 여우 잔꾀로 의와 정을 무너트리는 날,
사람이 개똥취급 받는 날 그 밤,
김광석 밖에 답이 없네요.
그래도 희망 버리지 맙시다.
열여덟. 김광석 그날들 http://
ln.is/youtu.be/e8Xz
첫댓글 이런식의 표현 쓰시는 분들이 아닌데오늘 모두들 화가 단단히 나셨군요.정말 토하고 싶을만큼 역겨운 꼴을 보네요.
그러게요..^^ ㅠㅠ
저도 상당히 냉철한 분으로 보았는데...표교수님 인내의 한계를 넘어선듯 하네요.
제대로 된 강적을 만났습니다...비열한 인간의 한수..그 이름 박귀태 뇬...늙은 암여우를 잡기 위해선 잘 훈련된 독수리가 필요로 할때~
닭이었다가 여우였다가...사람을 들었다 놨다~~들었다 놨다~~요망한 것...
늙은여우 = 김기춘 일듯.신발넘. 칠순 넘기고도 그렇게 살고 싶은지 ㅉㅉㅉ 퇫~
첫댓글 이런식의 표현 쓰시는 분들이 아닌데
오늘 모두들 화가 단단히 나셨군요.
정말 토하고 싶을만큼 역겨운 꼴을 보네요.
그러게요..^^ ㅠㅠ
저도 상당히 냉철한 분으로 보았는데...
표교수님 인내의 한계를 넘어선듯 하네요.
제대로 된 강적을 만났습니다...비열한 인간의 한수..그 이름 박귀태 뇬...
늙은 암여우를 잡기 위해선 잘 훈련된 독수리가 필요로 할때~
닭이었다가 여우였다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들었다 놨다~~
요망한 것...
늙은여우 = 김기춘 일듯.
신발넘.
칠순 넘기고도 그렇게 살고 싶은지 ㅉㅉㅉ 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