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지옥으로 떨어지는 행위 구원론 자들!
빛글 추천 2 조회 281 22.08.30 13:4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30 15:01

    첫댓글 칭의든 성화든 다 은혜이지만 사람이 머리로 사실을 인정하고 은혜를 구해야 되는겁니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하고 신앙행위라는게 필요한 겁니다. 십계명이 폐했다며 도외시하는 자들은 은혜를 버리는 자들이니 은혜를 버린 자들은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 작성자 22.08.30 15:04


    네 견해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31 06:59

    @이찬성
    게시글에 율법적인 내용이 없는데 어떤내용을 보시고 그러시는지?

  • 22.08.31 10:34

    칭의는 은혜이지만

    성화는 은혜가 아니난다 이 무식이들아

  • 님은 은혜가 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8.30 18:10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빛글 님은 주님으로 부터 일만 달란트 탕감받았다고 인식하고 있나요?

  • 작성자 22.08.30 18:13

    @예수님은 내 임금님
    네 일만 달란트 이상으로요

  • @빛글 그래요? 님에게 백데나리온 빚진 자를 님은 어찌한다고요?

  • 작성자 22.08.30 18:29

    @예수님은 내 임금님
    구체적인 내용을 찝어주세요
    게시글을 오해한것 같아요~^

  • @빛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작성자 22.08.30 18:34

    @예수님은 내 임금님
    백프로 동감하고요
    게시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와 사랑을 강조하고 있어요

  • 작성자 22.08.30 18:37

    @예수님은 내 임금님
    부인을 매일 개패듯이 패는 사람하고는 이혼하는 것이 낮다는 것이 잘못입니까?
    그러면 사랑으로 매일 맞고 살으라는 이야기 입니까?
    게시글을 단단히 오해한 것 같아요

  • @빛글 주님은 우리 벌레같은 자도. 용서했는데 벌레가 벌레를 용서못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말할 낯이 있을까요?

  • 작성자 22.08.30 18:38

    @빛글
    게시글의 핵심은 이웃을 사랑으로 베풀고 용서해야 한다는 겁니다.

  • 작성자 22.08.30 18:41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그러니까 예를 들어 님의 따님이 매일 남편한테 개패듯이 맞고 있는데 사랑으로 매일 맞고 살으라 한다 말입니까?

    어느정도 참다가 도저히 구제불능이면
    이혼하라고 하는게 정답 아닙니까?

  • 작성자 22.08.30 18:44

    @빛글
    이 부분을 지적한 건데 잘못 된건가요?

  • @빛글 이혼?

    성경에 그리 적혀있나요?
    그 근거를 대보세요.

  • 작성자 22.08.30 18:58

    @예수님은 내 임금님
    따님이 남편으로 부터
    매일 폭력을 행사 당하는데 계속 얻어 맞으면서 끝까지 이혼하지 말고 끝까지 용서하면서 살으라
    이 말씀이세요?

    남편이 완전히 구제불능인 사람인데요

  • @빛글 순교 신앙이 무얼까요?

    죽도록 충성하란 말이 무얼까요?

  • 작성자 22.08.30 19:06

    @예수님은 내 임금님
    순교하고 개패듯이 때리는 남편 용서하고 무슨 관계죠
    구제불능 남편한테 매일 맞고 살며 이혼안하는 것이 순교인가요?

  • 작성자 22.08.30 19:14

    @예수님은 내 임금님
    어쨓든 좋은 이슈 만들어 주신것 감사드려요
    님의 따뜻하고 말씀을 순종하려는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제글은 전부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세상 살아가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님도 길거리 노숙자 데리고 와서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고 매일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겨은 그렇게 하라고 하고요
    이 점을 잘 생각해보시면
    제 뜻을 이해할수 있을 겁니다

  • @빛글 지금 시대는 스데반과 같은 순교자들을 부르고 있으며 이 순교신앙으로 역사는 진리의 승리로 마무리 되는 것으로 저는 파악합니다.

  • 작성자 22.08.30 19:22

    @예수님은 내 임금님
    님과 저의 용서와 사랑의 의미에 대한 생각은 똑 같습니다
    그러나 노숙자를 집에 재우지 못하듯이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 용서하지 마라는 소리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지혜와 슬기로움이 필요 하다는 겁니다

  • 작성자 22.08.30 19:25

    @예수님은 내 임금님
    백프로 동감하고요
    오늘 나눈 토론은 그런 얘기하고 좀 다릅니다
    토론에 참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8.30 18:21


    이렇게 반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근데 게시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은데 글 내용을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 제 글에 동감하시던 분이 반론하시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22.08.30 18:25

    저도 같은 구원관입니다~
    추천~

  • 작성자 22.08.30 18:26


    공감 감사드리고요 임금님이 제 글에 뭔가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8.30 18:28

    @눈이오네
    미안하지만 잠깐만 빠져주세요
    임금님 오해 좀 풀어드리게요~^

  • 22.08.31 10:36


    구원이 먼지도 모르고 쓰잘대기 없는 행설수설만 하고 있네

  • 작성자 22.08.31 19:32


    아멘은 못할 망정 심보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