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두언 1957년 3월 6일생 국회의원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이장무 출생 : 1945년 5월 14일 *학력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공학박사친
일사학자 이병도의 손자
이병도의 친일민족반역행적
1925년 조선편수회에 들어가 해방까지 아주 활발한 활동(주요활동:우리나라 역사왜곡)
조선사 편수회란 조선총독부 직속 산하 독립관청
그나마 사망직전 최태영박사의 간곡한 설득에 의해 양심선언한 친일민족반역 매국노
이장무는 서울대총장임명에 대해 국민들의 여론이 안 좋자 "서울대총장이 된 다음에 할아버지에
대한 입장표명을 하겠다.자기는 학자일뿐"이라며 회피
이건무 (李健茂) 출생 : 1947년 9월 19일 학력 :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 약력 : 2005년 문화재청 국보지정분과, 동산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 2003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손자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한 이병도가 역사적으로 심판을 받지 않았고,그의 친손자도, 지금 중앙국립박물관에 아주 당당하게 앉아 있다.
그 할아버지의 위대한 업적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으면서, 얼굴 두껍게도 우리의 역사를
일제의 친일사관에 맞추어 전시하고 있는 형편이다.
앞으로 10년후면, 우리의 어린아이들은 일본의 지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일본의 지배를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너무 섬뜩한 일이다.
홍라희 *출생 : 1945년 7월 15일 *직업 : 호암미술관, 관장 * 약력 : 1998년 예술의전당 후원회 부회장
1996년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1993년 삼성미술문화재단 이사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장병혜 초대 외무부장관(1948년)과 국무총리(52년) 등을 지낸 친일민족반역자 창랑(滄浪) 장택상(張澤相.1893~1969) 전 국무총리의 셋째 딸 장병혜(張炳惠.72.미국 뉴저지주 거주)
"나는 고(故) 장택상 선생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우리집은 당시 삼대가문의 하나로 꼽힐 정도의 명문가였으며, 독립운동을 하신 아버지 창랑 선생은 이 나라 총리를 지내시기도 했다. 사실 이정도 가문의 딸로 태어났으면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좋은 집안에 시집가 내 일신 하나는 편하게 지낼수도 있었을것이다. " 장택상은 독립운동을 한적이 없다. 친일민족반역자인데 부친이라고 거짓을 책에 쓸수 있는가!!! 김구선생님과 여운형 암살사건 배후.그리고 노덕술을 시켜 의열단장
"약산 김원봉"독립투사를 감옥에 가두지 않았는가! 그 일로 약산 김원봉 선생은 월북하였다.
일제에 붙어 독립투사를 탄압한 죄인이 독립운동가로 바뀌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김옥숙 학력 : 경북여자고등학교
특이사항 :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신현확 (申鉉碻)
1943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해 관계(官界)에입문
경북 칠곡1920년 10월 29일~ 생존
박정희전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
신현확 외아들 신철식 1954 6월 27일
기획예산처 정책홍보관리실 실장 1급
일제 기관의 관리가 되는 것은 그 자체가 반민족행위 였고 용서 받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였다고 단언할수 있다 고문 시험에 통과하게 되면 다른 조선인 관리보다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는 다시말해 더욱 밀접히 일제의 식민지 수탈 정책에 관여할수 있는 계기가 확보 되는 셈이다. 대다수 식민지 민중이 지극히 곤란한 생황을 했던데 반하여 고문 합격자들은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보장 받으며 일제의 하수인으로 활동하였던 것이다.
백선엽 白善燁 만주에서 항일 세력을 토벌하던 만군 중위 1920년 11월 23일생
1969 교통부 장관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1973 한국종합화합공업주식회사 사장
만주군관학교는 처음으로 봉천에 있다가 나중에는 신경(新京)으로 옮겼는데, 다수의 조선인들이 여기를 거쳐 만군 장교로 임관되었다. 정일권(丁一權, 봉천 5기), 김찬규(金燦圭, 봉천5기로 이후 백일(白一)로 개명함), 김석범(金錫範, 봉천 5기), 최남근(崔楠根, 봉천 7기), 박임항(朴林恒, 신경 1기), 이주일(李周一, 신경 1기), 김동하(金東河, 신경 1기), 박정희(朴正熙, 신경 2기), 이한림(李翰林, 신경 2기), 강문봉(姜文奉, 신경 5기) 등이 그들이다. 이들 중 성적이 좋은 정일권, 박정희 등 일부는 일본 육사에 편입하기도 했다.
1941년 12월 만주군관학교를 제9기로 졸업한 백선엽은 만주 동북부의 자므스(佳木斯)부대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곧 그는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부대로 전출, 이후 3년 동안 거기서 근무하게 된다. '간도특설대'는 종래의 조선인 국경감시대를 폐지하는 대신 1938년 12월 1일 창설되었는데, 사령부는 간도성 연길(延吉) 부근 명원구에 있었다. 보병 기갑 혼성 부대로 출발한 이 부대는 당초 360명으로 발족되었으나 나중에는 800명 가까이 늘어났다 한다. 부대장은 일본인 장교였으나 중대장의 반 수와 소대장 이하 전 사병은 조선인이었다. 반만 항일(反滿抗日) 세력의 토벌에 투입.해방 후 체포를 피해 월남한빨치산 토벌 지휘한 월남 반공 장교
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이회창 李會昌 (1935년 6월 2일~)황해 서흥. 전 한나라당 대권후보
부친 이홍규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
지난 97년 이회창 후보 국세청을 동원해 기업으로 부터 모두 166억여원을 모음,차떼기 정당의
대표 선두주자,장남 군 면제,며느리 원정 출산 혐의,동생이나 친척들 대다수, 미국 영주권자.
이회성李恢成 (1945년 12월 31일~) 계명대 겸임교수
부친 이홍규
이회성씨, 홍석현사장 집 직접 찾아가 손벌려 x파일, 9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 측의 대선 자금 창구 역할 을 한 소환,60억 삼성으로부터 받어, 이회창 대선자금으로 유용 의혹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이회성씨,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으로부터 19997년 대선 직전 명시적 혹은 포괄적 대가성 있는 금품을받음. 경기고 서울대 스탠퍼드 박사 출신 홍석현 주미대사와 역시 경기고 서울대 럿거스대 박사 출신 이회성씨는 홍석현씨가 거주하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만난다. 언론사 사장인 홍씨가 현금보따리를 건네자, 유력 정치인의 동생인 이씨는 영수증 한장 안 써주고 그 보따리를 받아간다.
박근혜 朴槿惠 1952년 2월 2일 한나라당 대표
(2005년 현재)대표 되기전까지 돈 벌어본적이 없음.
부친 박정희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정수장학회는 <부산일보>와 < MBC > 외에 서울 능동의 '어린이회관' 등 10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 중
김종필 金鍾泌 1926년 1월 7일~ 전 자민련 총재
23억(2005년 현재) 군인출신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김종필 전 총재 손자, 한국 국적 포기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손자가 지난 2003년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관용 朴寬用 1938년~ 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
부친 박희준 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부친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얼마전 그사실이 발표됐을때 박관용 "자기 아버지는 독립지사들 보호하고 도와주었다고".과연 그랬겠습니까..감시하고 취조하는게 경찰임무인데 하물며 일제때 그게 가능했겠는지
최돈웅 崔燉雄 1935년 3월 25일(강원도 강릉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
부친 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아참 차떼기의 원조는 6.25전.후로 일군과 만군출신들이 원조.거의 모든 보급품을 차떼기로 빼돌리고 자기밑에 병력들 그에맞춰 휴가보내고 그랬다..휴가갔다 복귀하면 또 보내는식.최돈웅은 차떼기의 주범역활을함.지금 교도소 생활. 차떼기 혐의로 구속 수감(2005년 현재)
최연희 崔鉛熙 1944년 12월 29일~(강원도동해삼척) 한나라당 국회의원
군면제(질병) 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일제시대 면장 8년 . 토지대장조작의혹 받고 있음 최연희 의원 군복무도 확인불능 질병이래나 뭐래나..동해 삼척에서 이번에 압도적으로 당선.친일진상규명법도 반대한 사람. 그 아비에 그 아들 총선시민연대, 낙선 대상자 208명 명단 발표
김용균金容鈞 1942년 2월 18일(경남 산청 합천) 한나라 국회의원
부친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1939년에 창씨개명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본격 실시한 연도(1940년)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라며 "일제 때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냈다는 사실을 볼 때 일제에 협력.
한나라당 김용균의원은 “올 초 제정된 친일진상규명법에는 친북반민족세력이 친일문제를 조사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에는 빠져있다”면서 “친일문제를 파헤치는 세력이 친북반민족세력이어서는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16대 국회에서 친일청산법이 표류하고 있을 때 <피디수첩>은 당시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던 한나라당 김용균의원의 부친이 일제말기 면장을 지냈다는 점을 보도해 한나라당이 개인적 치부를 덮기위해 이 법의 제정을 막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의혹
신중대 愼重大 1947년 2월 8일~ 경기 안양시 시장 군면제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2004년 국민의돈 세금30억을 들여 옛 친일파 건물인 조선 총독부 서이면 사무소 복원 안양 서이면사무소 복원
복원과정에서 발견된 면사무소의 상량문. 1917년 9월 씌어진 상량문에는 ‘조선국을 합하여 병풍을 삼았다. 새로 관청을 서이면에 지음에, 마침 천장절(일천왕의 생일)을 만나 들보를 올린다’라고 적혀있었다. 상량문에는 또 한국인인 면장과 당시 면서기로 근무했던 현 안양시장 신중대씨의 할아버지에 대한 칭송도 들어있다.
홍석현 1949년 10월 20일~ 전 주미대사,중앙일보 회장 800억(위장전입 의혹 투성) 면제
조부 홍진기 친일파 신현확 과 사돈관계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홍석조 洪錫肇 1953년 1월 8일~광주고검 검사장 공직자 재산순위 2위
조부 홍진기
방상훈 方相勳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위원장 군면제
민족반역자 방응모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 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듬.그래서 민족반역 신문임. 한나라당이 주도했던 탄핵정국을 아주 적극적으로 부추긴 집단이 바로 방상훈사주의 조선일보이다.
김학준 金學俊 1943년 1월 28일~ 동아일보 회장 1000억이상 면제
민족반역자 김성수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김병관 (金丙寬) 1934. 7. 24 서울~.서울시 재향군인회장,전 고려중앙학원 이사장,동아일보 명예회장
민족반역자 "김성수"
차남,김재열(이건희 회장 사위) 이건희와 사돈관계
맥아더 알기나 하나요’라는 컬럼을 써 맥아더 보은론을 비판했던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동국대 온라인 게시판에서 비난했던 재학생이 현 서울재향군인회장으로 드러났다. 학교 게시판에 ‘강정구 교수 추방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면서 자신을 인도철학과 4학년이라고 밝힌 김병관 씨가 52살의 현직 서울재향군인회 회장이라고 보도했다. 김 씨는 당시 강 교수를 향해 “자유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과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시든지 우리 대학을 떠나 김일성대학으로 가시든지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귀하와 같은 얼치기들이 권력을 장악하여 기업과 자산계층을 개혁대상으로 삼아온 지 오래”라고 비판했다
김병건 (金炳健) 1943년 12월 25일~한국잡지협회 이사,동아일보 부사장
민족반역자 "김성수"
세금포탈 및 횡령 유죄확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60시간, 벌금 50억 원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됐었음
박원국 (朴元國) 1929년 03월 24일~덕성여대 이사장
모친 "송금선"(민족반역자),추계예술대학,추계 재단법인을 만든 민족반역자 친일파 황신덕과 사돈관계.박원국 이사장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대 주변의 금싸라기 땅들을 개인이름으로만 7800여평 가까이 소유.전국적으로 소유한 땅의 총면적은 3만3700여평, 재산가치로는 160여억원,모친에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죄한적 없음. 모친 송금선에 대해 애국자라며 왜곡,미화
박용곤 (朴容昆) 1932년 4월 17일~두산그룹 명예회장 군면제
일제식민지 시대에 .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
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박용오 (朴容旿) 1937년 03월 19일~두산그룹 회장,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군면제
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박용성 1940년 9월 11일~
2001년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대한상의 회장 군면제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
1995년 국제유도연맹 회장
1998년 두산베어스 구단주
박용만 (朴容晩) 1955년 2월 5일~ 두산 대표이사 부회장
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이재현 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이사 군면제
"연당(硏堂) 이갑성(李甲成.1981년 사망)"의 손자,이갑성은 광복회장으로 추대된 밀정혐의자.가짜 독립운동가. 이갑성은 자신은 물론 자신과 같이 '전애국·후부일'을 일삼은 친일언론인 서춘은 물론 다른 많은 친일인사들을 독립운동 공적 심사라는 합법적인 세탁과정을 통해 항일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는 시대와 역사를 속이는 마법을 선보인다.
김윤 (金鈗) 1953년 02월 24일~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군면제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는 친일 예속 자본가로써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된 피고에 대한 반민 족행위 특별재판부의 공판에서 같은 친일파 세력의 방해로 무죄판결.
김상홍 명예회장의 장남 김윤(51),계열사인 삼양제넥스 김 윤 회장의 동생인 김량 대표이사 ,계열사 삼남석유화학. 삼양라면과 삼양사는 다른 기업이니 혼동하지 마시길...
김량 (金亮) 1955년 06월 01일~삼양제넥스 대표이사,상먕제넥스 대표이사 사장 군면제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
이인구 (李麟求) 1932년 04월 18일~계룡건설 명예 회장.국회의원,
자민련 탈당, 계룡장학재단 군출신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국회의원(전 애국지사숭모회 고문.이돈직은 국가보훈처에서 독립운동을 한 증거가 불충분해 심사보류됐고 서훈을 받은 바도 없다
김복동 (金復東) 1933년 3월 5일~사망 前 자민련 상임고문,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군출신
김영한 (일제시대 중추원 찬의) 일제시대 중충원 찬의 정도면 은사금을 지금의 돈으로 환산하면 몇십억,그돈으로 아주 떵떵거리며 살다 갔네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처남
김치열 (金致烈) 1921년 09월 15일(양력) ~일신파이낸스 대표이사 회장
명줄이 길어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 친일파. 일제시대부터근현대사까지부정축재, 순사출신
일본 고등문관 출신, 악질 친일파의 대명사
선조가 김충선(金忠善·1571~1642) 일본군 왜장으로 조선에 투항한 인물, 조상은 일본인임에도 조선을 위해 싸웠는데 후손
김치열은 조상을 등지고 일제에 빌붙다니. 인혁당 사건으로 8명의 억울한 생명을 저 세상으로 보내기 위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 때 김치열은 검찰총장,남영동 대공분실을 만든 것도 김치열,1980년 들어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이후락, 김종필 등과 함께 부정축재자로 지목당하였다.박근혜 고액후원자 명단에 빠지지 않고 올라있는데서 알 수 있듯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꿈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는 듯 하다.
김형국(金亨國) 1952.07.28~
일신파이낸스 대표이사 부회장 군면제
부친 김치열
박서영 (朴書永) 1954년 06월 30일 육영재단 이사장
최근경력 : 한나라당 입당 민족반역자 박정희 차녀
신기남(辛基南) 1952년 10월 16일~ 열우당의장직 사퇴,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게 사죄
5억 현역 부친 신상묵 일본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신상묵씨의 창씨개명 이름),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입대를 독려하고,독립투사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혹독하게 고문,헌병오장은 민족반역자 김창룡,그도 헌병오장, 헌병 오장은 당시 조선인들, 우리 선조들은 치를 떨고 피부에 가장 와닿는 행위를 한 악질 민족반역자 중 하나이다. 신기남의원은 국민들과 독립운동가와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사죄.
김무성 (金武星) 1951년 09월 20일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장대환 (張大煥) 1952년 03월 21일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군면제. 부친-민족반역자 장지량 . 일본 육사(60기), 일본군 장교,1966.08-1968.07 제9대 공군 참모총장(중장) . 역시 민족반역자끼리 사돈관계,민족반역자가 세운 그룹,삼양그룹과 사돈관계
이준용 (李埈鎔) 1938년 07월 09일 대림그룹 회장 군면제
부친은 이재준(대림그룹명예회장)이고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면장을 지낸 이규응(대림산업 창업주) 남면 면장,서울에서 정미소를 경영,한일정미소’ 1939년 10월, 부평역 앞에 목재와 건설자재를 다루는 ‘부림상회’란 작은 점포를 냄.더러운 친일의 댓가로 재산을 늘려나감.민족반역자 이재형 전 국회의장은 이재준의 형임.이준요의 장남 이해욱 1968.02.14 대림산업 전무 ,아이씨티로, 웹텍창업투자, 베스트플라이, 이게임즈 등에 관여,차남 이해승(李海丞) 1969.05.29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과장,삼남 이해창 1971.01.07
이부용 (李富鎔) 1944년 04월 25일~ 서울증권 이사 군면제
일제시대 면장을 지낸 이규응 이하동문
현영원 (玄永源) 1927년 01월 10일 한국해사재단 이사장 현대상선 회장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부친,
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매형.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현정은 (玄貞恩) 1955년 01월 26일~ 현대그룹 회장,고 정몽헌부인
할아버지-현준호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요.한나라당 김무성의원 조카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요.한나라당 김무성의원 조카
김의광 金義光 1949년 11월 10일 장원산업 대표이사 회장
부친 -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 세째 아들
김의득 (金義得) 1951년 12월 25일~ 리젠트화재해상보험 이사대우
부친 -김일환 이하동문 넷째아들
김의순 (金義淳) 1954.04.18 외과전문의 80억이상 부친 - 김일환 다섯째 아들
김의정(金義晶) 1956년 4월 13일~ 현)한양여대 섬유디자인과 부교수
부친 - 김일환 장녀
송광자 (宋光子) 1944년 01월 02일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위원회 위원장, 효성 비상근이사
부친 -송인상 - 민족반역자 송인상의 삼녀(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남편) 민족반역자 송인상(일제시대 식산은행 부일협력자)(효성 대표이사회장)
송진주 (宋珍주) 1946년 09월 08일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부친 -송인상 이하동문
- 민족반역자처단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