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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제가 엘지 다닐때 생각나는 키워드
ASSA 추천 0 조회 1,414 24.06.26 19: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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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20:02

    첫댓글 시대에 많이 뒤쳐진 것 같네요. 사기업보다는 공무원 공기업 쪽 마인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26 20:28

    하지만 사원들이 대리달기는 꽤 어렵고 정리도 자주되는게...

  • 24.06.26 21:17

    혁신은 실행이다! ㅎㅎ

  • 작성자 24.06.26 22:14

    나는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 24.06.26 22:09

    엘지 출신들은 식스시그마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엘지 가전이 고장이 덜나는 느낌적인 느낌이…

  • 작성자 24.06.26 22:13

    그게... 하다보면 숫자로는 개선이 엄청되어야하는데 실제로는 안 그렇다는게 ㅎㅎㅎ

  • 24.06.26 22:21

    @ASSA 모델보다는 실제 현상의 자유도가 훨씬 큰걸로..

  • 작성자 24.06.26 22:24

    @hooper 개선을 위한게 아니라 6시그마를 위한 6시그마가 되어 버리는게죠.
    개선은 문서상으로만 된거죠.

  • 24.06.26 23:05

    비단 엘지에서뿐만 아니라 한 때 식스시그마 열풍이 대단했죠. 2000년대 중반쯤에 삼성에서 일했는데, 거기서도 뭐든지 다 식스시그마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장의 수치에만 목을 매는 근시안적인 철학이자 방법론인데 말이죠.

  • 작성자 24.06.26 23:03

    @沙野 DMAIC에 의거해서 문서도 작성하던 때였죠

  • 24.06.26 23:09

    @ASSA ㅋㅋ DMAIC는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 24.06.27 06:15

    안전 좋아 안전 최고... 이 소리 들으면서 지금도 달리고 있지만 현실은... 헬쥐는 아무리 좋게 보여도 헬쥐입니다 ㅜ ㅜ

  • 작성자 24.06.27 07:05

    동기들 끼리는 "악덕기업"이라고 하고 다녔네요

  • 24.06.27 07:48

    2004년 혁신학교 갔네요. 전 “넌 소설 쓰냐?” 이 말을 신입 때 참 많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6.27 07:58

    저도 04년도에 갔었어요.
    다리 알배겨도 8시에 퇴근하는것만으로도 오히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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