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놀러갔다가 지나가던와와햄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얻어터지고 엄마한테 붙어서 저러고 있음
항상 본인의 안전을 위해주인 가랑이에 자주 들어가는편
작게 열어둔 문무서워서 못지나감
본인 소파 쓰면 저렇게 소심하게 항의하고 눈치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아 너무 귀여웣ㅊㅊㅊ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하
하 사랑해 진짜
애절보스.. 눈빛 왤케 귀여워 ㅠㅠ
착해서 그래!!!!! 존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ㅜㅜㅜㅜ
사랑혀
귀여워 착해 소중해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귀여워
ㅋㅋㅋㅋ 아 웃겨
ㄱㅇㅇ ㅠ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웁스바리ㅠ넘기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동자 다 아련한거 넘 웃기고 귀여웤ㅋㅋㅋㅋㅋ
소심강쥐 사랑햐
넘기여워ㅠㅠㅠ 병원엔 잘갈까? 저렇게 심약한데 맘아파서 병원 어캐 데려가지?ㅠㅠ
아이고ㅠ순딩이ㅠㅠㅠ
미텻다 나 강쥐 글 봐도 귀엽군 하고 지나갔는데 얘는 .. 북마크함 ㅡㅡ 하 넘 사랑스럽자나
귀여워ㅜ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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