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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온난화 마지노선마저 뚫렸다...곧 마주하게 될 최악의 상황.news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1,929 24.06.27 11: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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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1:32

    첫댓글 매년 더웠던지라
    열대야가 뚜렷했는지
    체감이 잘 안되네요.

    이제 온난화는 막을 수 없는건지...

  • 24.06.27 12:37

    진심 자녀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지금 외국 나가있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한반도는 양반입니다.
    베트남 같은 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미국 휴스턴 같은 곳도 대낮에 35도는 우습게 넘어서 낮에 잘 안나간다고 하더라고요…

  • 24.06.27 14:33

    오늘도 분리수거 착실히 해봅니다.
    할 수 있는 건 그런 것 뿐이라...
    다행히 탄소배출량이 가장 많다는 비행기는 탈 일이 없네요

  • 24.06.27 15:07

    왠지 저 죽을때쯤엔 침대에 누워서 죽지 못할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 24.06.27 15:13

    한국은 극심한 더위와 추위를 오가는 사계절이 있는 중위도 지역이고 3면이 바다이다보니 상대적으로 기후위기 체감이 덜되는거죠. 이미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는 엄청난 기세로 확산되고 있고 이게 갈수록 더할겁니다. 제 친구가 방송피디여서 1년 넘게 저쪽 취재만 매달렸는데 이미 절망론자가 되었고 들어보면 답이 없드라구요.

  • 24.06.27 15:29

    10월달까지 더울수도 있습니다

  • 24.06.27 15:36

    엘리뇨 라리뇨 wto 예~

  • 24.06.27 16:04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 태양열 발전이 더 효율이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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