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딱
그기까지다.
6만전자가 바닥이라는 것을 인증해야 할텐데
인텔
떨어지니
삼성전자는 대만 하나와 싸우면 될 것 같은 느낌이고
오늘
밀양평야에서
올해
남은 시간
카페를 찾아주신 모든 님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저기
제사
차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추석
성묘에서 끝내고(벌초할때)
설날
차례는
가능하면 하지않고 모여서 함께 식사하는 정도로
세상
급변하고 있다.
가족
관계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지만 아직도 전통을 지키는 곳이 있기 때문에
쉽지않다.
파묘
함께 모시는 것은 좋아도
변수
너무 많기 때문이다.(후손들 편할려고 조상을 이장하는 것은)
오늘
보름달
작년보다 훤하다.
올
남은 시간
주식이 우상향을 향하고
배당금
넉넉하기를 보름달께 빌고 또 빌었다.
로또도
하나 당첨되면 행복하고
사업
아직 3개월이 남았는데
이제
접어야 할련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딱
3년만 버티면 좋을텐데(그러면 국민연금으로 몇년은 충분하게 버틸 수 있고 그전에 일도 하고)
물량
넘쳐도 할 수가 없으니 이제는 접는 것이 맞을 수 있다.
휴업
폐업
다른 공장을 찾으면 금방 해결이 되지만 지금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고
폭염
1400도 쇳물
70
전후의 나이가 버티는 것은 쉽지않다.
이전 10년
지금
그
어떤 애들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하고 화나게 하지만 답이 없다.
정책
미시정책
거시정책
금융정책
재정정책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 세상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ㅋㅋ
거리면서
ㅎㅎ
거리면서
오늘밤
미국증시
계속
올라도 우리는 내일까지 쉬니
의미가 없고
내일
폭락을 하면
앞에
이틀 상승은 없었던 것이 될 것이다.(무의미한 짓)
이제
3분기도 얼마남지 않았다.
삼성전자
실적
버틸 수 있을까?
폭락
대폭락
폭등
대폭등
어리석고 무능한 애널과 리포트 한장에 무너지는 모습을 쳐다보면 욕 밖에 나오지 않는다.
미국증시
오르면 폭락
내리면 대폭락을 하는 우리 증시의 모습을 보면 헛웃음이 난다.
오늘
밀양 어머님댁에 가서
책
1980년대
제목만 훍어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결국
장기투자
보유했던 종목들을 지금까지 30년 넘게 가지고 있었더라면 웃고 또 웃었을텐데
몇푼
수익에
다
버렸으니(물론 생활비가 걸려 있었지만 내 부주의의 결과)
올해도 풍년이다.
태풍
올해처럼
스스로 물러난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들판
벼가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폭염
따가운 햇빛은 벼들을 넉넉하게 알차게 여물게 하고
내일
가족나들이
딸
아들
리조트 예약
5시에 일어나서 쏘렌토를 바꾸고
배미를 타고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