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Toussaint - Eden Is A Magic World

[단풍]

올리비아 투생은 194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가수이자 작곡가, 편곡자, 음반 프로튜서이다.

증조부, 조부모가 오페라 가수이였으며 모친도 프랑스의 큰 오케스트라 피아노 연주자인 음악인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터 가정환경으로 인해 클래식 음악을 많이 접했지만 그는 재즈, 세미 크래식, 팝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Eden Is A Magic World "곡은 1982년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으로  애덴이라는 환상적은 장소를 묘사했다.

프랑스 가수가 부른곡이지만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로 노래를 불렀다.

I open my eyes

look around

I stand up

I walk Yes I Walk

I can see the sky but I feel well I feel alone

두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며

일어나서 산책을 한다

하늘을 보면서 난 외로움을 느낀다

I can see a flower look around and the sun up in the sky

All around it's full of life

Though I feel alone in my mind

주위의 꽃들을 둘러 보고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태양을 보기도 한다

모든 주위가 인생을 가득 채우지만

내 마음은 외롭기만 하다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에덴은 마법의 세계

에덴은 마법의 세계

에덴은 마법의 세계

에덴은 마법의 세계

And the sea is in my eyes

And the trees are by my side

No one else seems to be there

Though I feel happy in my mind

내 눈 속에는 바다가 있고

내 곁에는 나무들이 있다

어느 누구도 그곳에 있을 수 없지만

내 마음은 행복하기만 하다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 에덴은 마법의 세계

에덴은 마법의 세계

에덴은 마법의 세계

에덴은 마법의 세계

[희연]

시정이 느껴지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단풍]

에덴 마법세계말고 처음 가사가 제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좋은밤 되세요~

[박영란(근정)]

에덴은 마법의 세계

[단풍]

감사합니다~

[은구슬]

잘 들었어요

[단풍]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