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이월잔액(07/26현재)...............................................................................873,400원
수입............................................................................72,000원
회비 : 8,000 * 9 = 72,000 (대장님+총무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72,000원
식사(다슬기 해장국) : 7,000 * 11 = 77,000
할인 : -5,000
식사 합계 : 72,000원
금일 수지차 (수입-지출)......................................................0원
◇차기 이월잔액(873,400 +0)...................................................................................873,400원
<산행을 안내 해 주신 송정.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석자 22명중 뒷풀이 11명 참석)
1.송정.대장님
| 2.용꿈님
| 3.윤해피님
| 4.서구님
| 5.조은님
| 6.유쾌한님
| 7.창순님
| 8.하얼빈님
|
9.예당님
| 10.베네치아님
| 11.윤이님
| 12.사나이완님
| 13.삼일로님
| 14.가끔은님
| 15.방울새님
| 16.미영님
|
17.수경이님
| 18.그린비님
| 19.너나들이님
| 20.청유님
| 21.아톰님
| 22.셀라비총무
|
|
|
◇ 인사의 말씀
올해 여름 일요산행마다 비 소식이 있어서 햇볕을 본 지가 언제였던지, 늘 우중충한 산행을 했는데 오늘은 산뜻한
날씨에 맑고 맑은 계곡물에서의 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유쾌한선배님, 용꿈선배님 그리고 송정.대장님께서
준비해 오신 오리고기와 삼겹살을 수경이님이 무겁게 들고 오신 묵은지와 산우님들께서 가져오신 야채들을 곁들여
계곡물가에서 잔칫상을 벌려놓고, 염체없이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두 선배님과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계곡 산행을
안내해 주시고 맛 있는 삼결살까지 준비해 주신 송정.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산행 봉사해 주시느라 열심히 셧더를 눌러 주신 진사님들, 먼길 마다않고 참석해 주신 모든 산우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산행은 8월2일 8월의 첫 수요산행으로 승빈대장님께서 안내 해 주실
가평에 있는 칼봉산 경반계곡 산행입니다. 경반계곡과 수락폭포는 지난 7월12일
다녀 온 곳인데, 사정상 함께 하시지 못한 분들이 아쉬워 하셔서 앵콜 산행으로 다시
한번 더 안내 해 주신다고 하시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시간을 내시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셀라비 총무님 늘 산우님들 보살펴주고
산행살림 똑소리나게 하시는 총무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수경이님, 무거운 묵은지를 그렇게나 많이 싸들고 오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을 하도 좋아하시니까 수경이의 "수"자가 한자로 물 "水"라네요. 맞나요?ㅎㅎ
아주 즐거운 날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밝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고맙습니다.
총무님 관리하는데 부담을 주어 죄송 꾸벅
말성꾸리 정상팀들 정상에서 인중사진까지는 기뻣는데
함께하지못한 선후배님깬 죄송하게 됐습니다
아톰친님, 뭔 그런 말씀을... 함께 정상까지 가야하는데, 나는 꽤쟁이 ㅋㅋ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그리고버스하차후 함께하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서구님, 요즘 자주 뵈니 좋네요. 사정이 있으셨겠죠. 다음에는 함께 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벤트 계곡산행,, 시원한 계곡이 지금도 선하네요,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풍덩~ 해 보니 세상이 다 내 것 같던데요?
지금도 추워서 오들오들 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윤이언니, 고마워요.
총무님 ^ & ^ ~
함께한 물장구 캠핑 즐거웠습니다
무탈 즐건하루 수고해주신 덕분이라 감사의마음
~ 건강 행운 빕니다 ~
그러게요. 조은님도 물에 빠지기두 하구. 재미있었어요.
늘 오시면 사진봉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