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갔었다.
집에서 경주까지 가는데 약 4시간이 걸렸다. 처음에 문무대왕릉을 보러갔다. 바다에 떠있어서 멀리서 보았는데 작은섬에 문무왕의 화장 된것이 뿌려 졌다고 추정 된다.
다음에 석굴암을 보러가는길에 감은사지에 들렸다.
감은사지에는 두게의 탑이있는데 문무왕이 탑을 짓다가 죽어서 문무왕의 아들인 신문왕이 이어서 탑을 지었다.
그리고 다음에 석굴암에 갔다. 석굴암은 산에 있는데 차로가다가 산을 오르는데 오래 걸린거 같다.
석굴암을 예전에도 갔는데 그때는 조금 크게 보였는데 지금은 약간 작게 보였다.
그리고 석굴암은 김대성이 만든 불상이고 전생의 부모님을 위해서 만든것이다 다음에 불국사를 갔다 불국사는 토암산에 위치하고 김대성이 현생의 부모님을 위해서 만들었다 불국사 안에는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다.
사진을 찍고 나서 숙소로 갔다.
숙소에서 고기를 먹었다 고기가 맜이 있어서 많이 먹었다. 다음날에 첨성데를 보러갔다
첨성대 근처 주차장의 차를 세운다음
첨성대를 보러 갔다. 첨성대 근처에는 스쿠터를 빌려주는 곳이 있었다. 나는 스쿠터를 타고싶었는데 아빠가 안됀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첨성대를 보러 갔다.
첨성대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
첨성대는 밖에서 사다를 타고 안에 들어간다음에 안에서 사다릴 타고 꼭대기를 얼라가서 별을 관측 했다고 한다.
경주에서 제작년에 지진이 나서 그런지 첨성대가 약간 기울어져 있었다. 첨성대 뒤쪽에는 해바라기도 있고 여러 꽃이 있었다. 맨 뒤쪽에는 핑크뮬리가 있었다.
처음엔 핑크색인줄 알았는데 계절이 지나서 그런지
색이 보라색이 였다. 다음에 대릉원에 갔다.
대릉원에는 23개의 무덤이 있다
그중에 3개만 무덤을 발굴해는데 그게 천마총 황남대총 또.... 하나는 기역이 잘안난다.
천마총에 들어 가보았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까
컸다. 황남대총은 두게의 무덤이 합쳐저 있다. 황남대총은 황남동에서 가장큰 무덤이라고 황남대총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천마총과 황남대총을보고 동궁과 월지를 보러 갔다. 동궁과 월지를 늦게간 이유는 야경이 더멌있다고 해서 이다. 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동궁과 월지에 옜날이름은 안압지라고 했다.
왜 안압지 냐면 오리와 기러기 밖에 없어서 기러기 안 자에 오리 압 자와 연못 지 자를 써서 안압지라고 불르게 되었다. 어떻게 동궁과 월지로 바뀌었냐면
고려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안압지는 별로 중요하게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 2010년도에 외국사람들이 와서 안압지에서 밤에 파티를 열었는데
외국사람들이 계속 예쁘다고해서 예쁜이름을 지어주자고 동궁과 월지로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설명을 다듣고 동궁과 월지를 한바퀴를 돌았다.
그리고 홈플러스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연어초밥을
사고 숙소에 가서 먹고 잤다.
그리고 합천해인사에 들렸다. 합천해인사에 들린 이유는 팔만대장경을 보러간거다.
팔만대장경은 산에 있었다. 산을 올르는데 토함산 오르는것보다 더 오래 걸렸다.
올라간 다음 팔만대장경을 봤다. 약간 가려져 있어서 자세히는 못봤다.
팔만대장경은 판이 팔만게 라서 팔만대장경이라고 한다
그레서 조금 아쉬윘다. 그다음에 전주를 갔다.
전주를 가는데 약 1시간 30분이 걸렸다. 전주에가서 자고 일어나서 줌수업을 하고
경기전에 가서 이성계의 어진을 보고 한옥체험을
했다. 그중에 절구로 돌을 빻았다. 그리고 ㅣkm를 돌아 다녔는데 1km를 돌아다니면서 계속 돌을 차고다녔다.
그다음에 익산에 미륵사지 석탑을 보러갔다.
거기서 사직도 찍었는데 하나는 탑 안으로 들어 갈수 있었는더 또 다른 탑은 들어갈수 없었다. 그리고 가운데의 9층 탑이 있어야 하는데
불타 없어 졌다고 한다. 밤 8시까지 있었는데 탑에 불빛이 환화게
빛났다.
그리고 집에 가는데 약 2시간 30반이 걸렸다.
그리고 또 경주에가서 내가 좋아하는 다보탑을 보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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