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은 mbc 포함 모든 언론이 쓰레기 짓.
mbc 는 지난주부터 주말, 심지어 어제 뉴공에서 다룰 때 같은 시간 아침 뉴스서도 지랄.
'사고는 남편이 치고 수습은 부인이 하게 생겼습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남편이 뉴욕에서 요트를 사서
대서양을 항해하러 미국으로 떠났죠. 참 듣기만 해도 멋집니다.'
이게 어제 mbc 아침뉴스 진행하는 양윤경 앵커의 비아냥 거리는 1부 2부 멘트.
이게 무슨 세상 멸망할 일이라고 지랄지랄지랄.
그래서 취재 후 생각 않고 그냥 글만 쓰는 구더기는 그슬려 태워야 함.
진짜 불공정 한 건 바로 당신들
카페 게시글
▶이것좀 봐
강경화 장관 남편 요트 사건에 대한, 요트클럽 회장의 글
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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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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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천억 요트 허위기사 쓰신 이국현 대 기자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