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러스(우한 폐렴 Chinese Virus)와 인체면역
상관관계
나는
의학자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오랜 기간 나의 사랑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질병의 통제 경험을 소개하여 현재 중국 바이러스(우한
폐렴)에
감염
되었거나 또는 의료인으로서 벌이는 사투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쓴다.
그리고
아직 아침이고 조식을 먹지 않앗지만 문득 이 글을 쓰야만 할 것이라는 사명감이 들어서 일단 이글을 다 쓰고
아침식사를
해결하도록 하겠다.
인체
면역에 대하여
먼제 이번 코로나19라고 알려진
Covid-19 감염증으로 영남대학병원에서 사망한 17세 소년의 경우를 살펴 보겠다.
여기에
많은 전문가 대다수가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을
거론 하였고 많은 의학자들이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였을때 외부에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하여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하여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하며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과도하게 면역력이 증가하여 다발성장기부전을 초래하는
대규모 염증 반응이 나오는 증상이다고 설명하면서 (참고 출처 : https://hodorijjang.tistory.com/244) 바로 이런 기전 때문에
이미 사망한 17세 소년이 사망에 이르렀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에 잇는 20대 청년 또한 이 과정에 잇어서 극히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이와는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즉, 17세 소년이나 20대청년의
경우 위와 같은 사이토카인 폭풍현상을 곧장 대입하는 것은 큰 무리로 보인다.
다시말해서 위 해당 환우들이 면역력이 너무 좋기 때문에
문제(사이토 가인 폭풍)였다는 대다수 의학자들의 주장은 옳지
않다.
30세 이하의 어린 객체(인체)가 그 면역력이 너무 좋와기 때문이다는 말은 내 경험으로는 거의
임상적 경험이 없는 돌팔이 소리다
다시말하여 단정적으로 30세 이하의 어린 객체는 면역력이 너무 좋와서
사이토 카인 폭풍을 초래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객체들은 중국 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대한 인체의 기본 저항력(면역력)이
아직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위와 같은 사이토카인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이 초래되고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갖난아이를 살펴 보자.
물론 이 경우, 모유수를 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여야 하며 이
경우 대체로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한 항체(저항력)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가지고 있으며 때문에 이번 우한 폐렴을 초래하는 중국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엇다 하더라도
감염이 되지 않거나 혹은 감염이 되었더라도 거의 증상(염증 반응)을 잃으키지 않고 해당 객체에 위해가 되지 않는다
모유에 포함된 신비한 성분은 아직 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고 다만 모유를 수유함으로서 모체로 부터
신비한 물질이 객체에 전달되어 거의 모든 질병에 저항력이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거의 정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중국 바이러스 감염사레에서 볼때 거의 갖난 아이가 해당 질병이 발현하여 사망에 이른
사례가 있는데
이것은 위의 설며에서 보는 것과 같이 모유를 수유하지 않은 즉, 분유를
수유한 케이스에서 발현 된 것이다.
그래서 해당 객체가 모유 수유를 하고 있었다면 당연히 위 우한 폐렴이 발발하지 않았을 것이며 가벼운 감기 정도로
지났을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산모는 생산된 자녀에 대하여 반드시 1년 정도의 수유가 필요한데 그것은 위 사레에서 보는 것과 같이
생존의 문제이고 생존과 사망이라는 극명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 대구 17세
소년의 사망 사레나 20대 청년의 사이토카인 폭풍 사태는
근본적으로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엄마의 큰 죄악으로 부터 빚어진 결과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거기에 무식히기 짝이 없는
의료진의 오만, 오판이 작용한 결과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다시말해서 위 경산 출신의 17세 학생이나 대구 20대 청년의 사이토카인 폭풍현상은
해당 객체가 면역력이 너무 좋기 때문에 초래된 경과)후과)가 아니고 반대로 면역력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중국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결과로서 사이토카인 폭풍현상이 빚어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것이 적어도 나의 동물에 대한 임상경험으로 보아 정직한 답변이며 해당 객체에 대하여 면역증강물질을 투여하였더라면
적어도 위와 같이 사이토카인 폭풍현상으로 사망에 이르거나 급성 다발성장기부전을 야기하여 위중한 상태에 이르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면역력이 왕성한 나이는 30세전후 부터 60세 정도 까지 라고 보아야 하며, 현재 정부가 발표한 것과 같이
이번 중국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의 사례에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는 것은 학문과는 역행하는 것이다.
즉 정치적 술사로서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있으나 실은 해당 객체들이 모두 그 면역력과의 상관관계에서 빚어진
결과이다.
즉, 사망에 이른 우한 폐렴 환우들 그 모두는 극명한 면역력파괴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이번 우한 폐렴으로 확진한 환자 수와 사망자 그리고 완치자 통게표를 찾지 못하여 보다 디테일한 설명은
못하엿으나
관련 의학자 또는 해당 자료를 본 언론인, 일반인들은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에 대하여 직감적 이해를 할 것이다.
다시말하여 이번 중국 바이러스에 감염된 30대에서 60대 초반까지 환우들을 살펴 보면 대체로 그 사망율이 0.5%이하인데
반하여
60대 이상에서는 점차로 그
수치가 올라가서 거의 9%에 이르며 반대로 30대 이하에서는
다시 그 수치가 올라가서
4%에 이르는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이러한 현상을 만들어 낸 것으로서 아주 정직한 결과이다.
그래서 이번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사이토카인 폭풍을을 경험하거나 또는 해당 병증이 점점 더 위중한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경우
우리는 당장 면역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해당 환우의 체력과 면역력을 끌어 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치료를
하여야 한다.
이것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해당 환우에 대한 관리를 서구 유럽식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고칼로리 음식 내지는 수액주사가
필수이다
그리고 거의 하루에 두번 정도의 강제 온수 마찰(샤워)가 필요한데 이것은 인체의 혈액순환(Blood circulation)을
확기적으로
개선 시켜 주어서 해당 환부(염증 반응이 있는 부위)의 회복에 직접적인 회복 활성작용이 일어난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치료법으로서 중국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객체에서 부터 중증 감염자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온수마찰은 직접적으로 해당 객체의 면역력, 저항력을 길러
주고 인체에 해당 치료약물의 전달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주는 효과가 있어서 이를 우습게 또는 전혀 생각치 않는 한국의 의료체게는 거의 미개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그리고 이 면역력을 획복시켜 주거나 또는 그 면역력을 올려 주는 방법으로서 인체용이나 동물용 면역증강제의 투여를
적극 검토하여야 한다고 보며. 해당 약물로서 이모둘렌( Inmodulen)이 있고 그외 서구의 유수한 약물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면역증강 프로그램은 반드시 해당 항바이러스제제와의 복합 병용 투약이 효과적이고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 또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제를 투여하여야 한다. 이 소염제의
투여는 해당 객체의 약물반응을 면밀히 살펴
투약을 하여야 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을 우선 권장하고 싶다. 또 병용 투약하는 항바이러스제제는
우리가 익히 경험한 바와 같이 에이즈, 에볼라, B형 간염등등의 치료 경험이 모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잇다.
또, 우한 폐렴을 앓고 있는 모든 환자에 대하여 당장 온수 마찰(온수 샤워)는 필수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한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약물 투여를 하는 부분이 아니고 이 온수마찰은 혈액순환(Blood
circulation)을 획기적으로 촉진,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있음이 널리 알려 있기 때문에 이 온수마찰을 당장 시행하였다고 하여서 그 어떤 부작용이 초래되지 않고
오히려 중국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통 받는 환우들의 총증 경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모유 또는 동물 그 중에서 염소의 초유를 일정 투여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며 이것은 해당 객체의 면역력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려 준다. 또한 식사를 제데로 못하는 환우들의 체력을 북돋아
주는 역활을 하여 스스로 해당 질병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 다량의 비타민-C(Vitamine-C)의 공급이 필요하고 식사가 가능하면 오랜지가 그 좋은 후보물질이다.
또, 물론 법리적으로 범죄에 해당되는 국군장병들로 부터 강제채혈사건이
잇었지만, 이와 같이 신선한 혈액의 공급도
물론 윤리적으로나 법리적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나 위중한 환우의 생명을 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잇으며
이것을 의학적으로 혈청요법이라고 하며, 이 혈청은 해당 면역력이
극대로 끌어 올려 져 잇는 30대에서 부터 50대 까지의
건강한 피를 수혈하거나 아니면 해당 질병을 이겨낸 그래서 해당 질병에 대한 자연항체를 보유한 혈액의 수혈이
더욱 큰 효과를 본다. 그래서 이번 국군장병들의 강제채혈은 그것이
법률상 중범죄에 해당되는 위법패혈이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동족을 살리는데 사용되어질 것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내가 마냥 지탄만 늘어
놓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혈은 이 혈액이 면역력이 다소 떨어 져서 극히 제한적인 용도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그래서 만일 혈액이 필요하다면 30~50대의 건강한 성채로 부터채혈이
필요한데 이것은 전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물론 위와 같은 치료법은 어디까지나 수 많은 반려 동물을 치료한 나 개인의 임상경험으로서
이것을 곧장 인체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법률적으로나 임상학적으로나 옳지 않다. 다만 위 나의 제언을 토대로
보다 광범위한 부분에서 새로운 검토가 이루어 져야 하는 촉구 정도로 한국 의학계에서 시야를 넓혀 준다면
보다 많은 수의 우한 폐렴 환우들이 죽음의 사선을 넘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나의 충정에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행운이 잇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