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추가..)할머니가 제 카드를 막 긁으셨어요
꽃아래별 추천 0 조회 68,155 23.08.25 23:29 댓글 46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7 00:55

    글쓴이 당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당하고 나서도 엄마한테 말 못하겠다고 적금 하나 멈춰야하나 < 이 고민하는 게 너무… 너무…

  • 23.08.27 01:55

    엄마만 불쌍하다 ㅋㅋㅋ 키우ㅏ놨더니
    저런 할매한테 지 발로 가다니

  • 엄마가 할머니 싫어하는거뻔히알면서 왜찾아감 8살짜리 애도 아니고 다커서ㅋㅋㅋㅋ

  • 23.08.27 07:27

    으오아..후기 궁금한데 23/08/25글이네ㅠ ㅠ ㅠ 아 제발 돌려받았길..

  • 23.08.27 07:41

    할머니 진짜 미치셨어요?ㅠ

  • 23.08.27 09:31

    뭘 지가 해결해...
    누가 피해자라서 욕하나 .. 아무 것도 못하면서 적금 멈춰야하나요 제가 해결하고 싶어요 ㅇㅈㄹ하니까 욕먹지...
    당장 외삼촌 번호 알아내든가 할머니집 찾아가서 담판내도 모자랄 판에 카톡하고 네이트판 글쓸 시간이 어딨냐고..

  • 23.08.28 13:33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아나..? 신카 쓸 정도면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에휴

  • 23.08.28 15:30

    엄마가 괜히 할머니 보러 안가겠냐 이제라도 연끊어라 엄마한테 말하고; 바보야

  • 23.08.29 00:08

    https://m.pann.nate.com/talk/370856304

  • 23.08.29 00:08

    2편후기나왔다

  • 23.08.29 12:13

    @빰빠빠 외삼촌이 해외에 계셨고 손자랑 외숙모는 한국에 있으셔서 안마의자는 외삼촌 한국 잠깐 오셨다 외국으로 가실때 가져가게 하려고 마을회관인가 경로당에 갖다놓으셨대
    글쓴이는 이 사실을 어머니께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이모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셔서 어머니도 이미 알고 있으셨고
    엄마모시고 마을회관가서 안마의자 가져갔는데
    할머니는 우리 똥강아지 언제 오냐는식으로 연락을 계속 하셔서 글쓴이가 당분간 안찾아간다고 거절했대

  • 23.09.04 12:37

    180맘원 맞는 거 같은데,, 할머니가 이 비싼걸 60만원에 준다고 해서 샀다했는데 그럼 60맘원이라고 할머니는 알거있음 근데 달에 20씩 나눠내야된다고 그러니까 사기당했다 한다고? 그리고 250짜리를 할부한다고 60에 줘???? 달에 60이어야 저런 반응이 나오지않을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