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ཏ་ཱལའི་བླ་མ་ taa-la’i bla-ma )
14대 달라이 라마
His Holiness the Dalai Lama
법왕 성하(法王 聖下)는
필시 화신(Reincarnation)으로
'고귀한 존재' 쿤둔(སྐུ་མདུན་་ Kundun )이시며
'지혜의 바다' 달라이라마(ཏ་ཱལའི་བླ་མ་ taa-la’i bla-ma)이시다.
His Holiness the Dalai Lama at the age of four at the Kumbum Monastery, Amdo in 1939(4세).
Supreme Ruler of Tibet.
1939년 4세 당시, 달라이 라마 성하 ,암도의 쿰붐사원
Taktser, birth place of His Holiness the Dalai Lama in Amdo, Eastern Tibet.
(Photo/Diego Alonso/Tibet Images)
제 14대 달라이라마, 텐진 갸쵸가 1935년 7월 6일 태어난 암도 지방의 작은 마을 탁처 .
*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의 어릴 적 본래 이름은 "라모 돈둡 "....
House where the 14th Dalai Lama was born in Taktser, Amdo
제 14대 달라이 라마의 생가< 탁쳐, 암도>
국공내전이 끝나자 중국 인민해방군이 1950년 10월 7일에 티베트의 국경지대를 무력으로 침공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 그리고 1951년 5월 23일, 티베트는 중화인민공화국에 합병되면서 멸망하게 되었다.
제14대 달라이 라마 등 티베트 지도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지도부와 타협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치하에서 광범위한 자치를 누리고자 했다. 1950년대에는 이것이 어느 정도 실현되는 듯 했으나, 공산주의 정권으로서 종교에 적대적인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티베트 불교가 민족성의 중요 요소인 티베트는 언젠가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중공은 공산주의 실현을 이유로 티베트인들을 탄압했고, 1959년에 제14대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정부 내각은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까지 망명정부로 남아있다.
藏族锅庄舞美女,藏族舞蹈 "아름다운 초원 나의 집" 《美丽的草原我的家》
锅 [guō] 냄비
庄 '전장 장;
티베트 전통춤 '궈좡우(锅庄舞)'
- 명절이나 농한기 때, 남녀가 원을 만들어 왼쪽으로 돌며 노래하면서 추는 티베트족(藏族)의 민속 무용
첫댓글
티베트 정부 달라이라마 역사를
새롭게 읽고갑니다.
티베트 족 가무를 듣보다가 ㅎ
달라이 라마 고향마을을
들렸습니다.
중국 공산당 , 중공오랑캐
나쁜 집단이지요.
감사합니다.
저 평화로운 티베트가 어찌 중국의 치하에 있어야 하나?
힘이 있다고 주변의 약한 곳을 강제적으로 편입시키고 복종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그렇게 하여 신강지구도 강제로 합병했으니, 지금의 러시아 푸틴이 강제로 우크라이나를 병합하려는 것과 같다.
우리도 약하면 필시 중국이 우리에게도 티베트와 같은 짓을 할 것이다.
같이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복속하에 내 수중에서 지내야만 한다는 중국인들의 오만한 태도....
그들도 옛날처럼 5호16국으로 쪼개져야 주변국들이 평안할 것 같네요. 그래서 우리가 강해져야만 합니다.
종교를 부정하는 공산당 중공과 맞닥뜨린
티베트의 운명이 안스럽습니다.
그런 공산당 중국꿈을 같이하겠다는
정신 나간 토착 조선족도 있지요.
중공 동북공정 야욕으로........
시진핑이란 공산두목 입으로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지들 속국이라고 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님
잡혀가시진 않으셨지요.
머리카락이
안 보이시기에........
@멍게2
멍게는 인기 있는 물건이자나요 ㅎ
조심하서요 ㅋ
리듬은 참 경쾌하게 들리는데
가락은 왠지 슬픈 기색이 보이네요.
강강수월래 춤은 왜적을 물리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춤 이라는 얘기가 있답니다.
외부로부터 침약을 받았던 나라들은 거의
그런 아픔때문에 영향이 많은 것 같드군요.
우리 나라도 일제에게 나라 빼앗겼을때
그 시대의 노랠 들으면 얼마나 슬픈 노래가 많았나요 !
그때를 생각하면 국방을 튼튼히 하여 외부로부터
침략 당하는 일 없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국방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겠네요.
티벳을 위협하는 중국 떼놈들이 한없이 밉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글을 읽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애국심이
발동 했네요 ㅎㅎㅎ
우국지사 바람여님 ㅎ
세상 못 믿을 악당 중국공산당 오랑캐한테 비빈다고
공산당 꿈도 같이 꾸겠다는 정신나간 인간도 있어요.
티베트는 인종 역사 종교 문화 언어 문자
중공하고는 다 달라요.
Free Tibet~!
자유 독립을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