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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을 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전기료' 때문이다. 최근 전기요금이 크게 오른 데다 매년 클러스터 장비를 추가 설치하면서 사용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 올해 책정된 기존 예산(약 4억 원)으로는 전기세를 감당하기 힘들어서다.
본부 측은 지난해 해당 클러스터 장비용으로 약 3억 5천만 원의 전기세를 냈는데, 올해는 7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기요금이 가장 비싸고 극성수기에 장비의 절반을 축소 운영해 최대한 전기 사용량을 줄이자는 고육지책을 내놨다. 전기요금이 없어 슈퍼컴퓨터를 멈춘 건 1988년 도입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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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쳤나봐
염병시발
잼버리해쳐먹은돈이면 슈컴100000000대는 돌릴듯...
미친
오염수 안전 홍보 비용을 여기에다 써라
내다팔아라
미친 거 아닌지..... 진짜 상상도 못했던 일이 계속 생기네;
지랄났다... 뭔 국가가 7억이없어서 저래?
진심 나라 망해간다 순조롭게 ㅋㅋ
진짜 와
엉뚱한데 쓴돈들 다 가져오면 전기세 내고도 썩어 넘치겠다
아니 쓸데없는짓거리를 안하면되잖아 진짜이새끼들은 뭐가문제지
나라꼴 ㅅㅂ..
진짴ㅋㅋㅋㅋㅋ 쓸데는 안쓰고 이상한데만 쓰고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앉혀놓으니까 이꼴나지 뭐
나라꼴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니까!!!!!!
ㅋㅋㅋㅋ코미디도 아니고 이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