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중랑천 장미공원 모습

[송 정]

중랑천 장미와 유채꽃을 제대로 보시는 방법

전철을 중앙선 중랑역에서 내리셔서

2번 출구로 나와 약 오백미터 쯤 걸으면

장미터널 맨 끝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천둑으로 올라가지 마시고

믿에 길를 따라 천변 뚝에 옆부분에

저렇게 하트도 있고 꽃도 싱싱 하고

거기는 사람들도 별로 없습니다.

둑 옆길 걷다가 둑위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체력이 되시는 분들은 돌아 올 때는

천변으로 오시면 유체밭 과 조형물들

보시고 회기역이든 다시 중랑역이든

편리 한 쪽으로 오셔서

전철 타시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보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 엄청나게 많은 인파!

다 지워 버렸습니다.

이 터널를 그 누군가와 걷고 싶었는 길!

[송 정]

요즘 며칠째 새벽 두시에 잠을 깬다.
난 열시에 잠들면 여섯시까지
자는데!
오늘은 산행방 리딩!
리딩이 두려워진다.
오월은 내게 잔인한 달.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다.
이번 수요일 춘천 답사 갈 때
같이 갈 친구 누구없소?

[하얀솔]

여행 갔다와서
갈수있으면 따라갈께 ㅎ
또 갈사람 있는지
알아볼께요

[송 정]

아니여 힘든데 혼자 갔다 올께
ITX표 왕복 예매 했어요.

[문경]

꼼꼼한송정친구 자세히도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송 정]

ㅎㅎ 친구랑은 목요일 날 다녀오지 않았나요!
내가 걷는 코스가 달라서 좀 다르긴
할 거요

[우리맘]

편하게
장미꽃들
잘보았습니다
언제나
활발하게 동서남북으로 ~ 보기좋습니다

꽃길정보
감사합니다

[송 정]

ㅎㅎ 편하게 잘 봐으면 오백 원
목요일 리딩 잘하시고
수고 하셔

[투투원]

이렇게 예쁜 꽃들을 혼자서 보았나요 정말 예뻐요 예쁜장미 감상 잘하였습니다

[송 정]

ㅎ 같이 가자 하면 안 갈거면서
좋은 오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