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0549?sid=101
"수시로 방사능 측정"‥휴대용 장비로 검사?
◀ 앵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수산물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자, 학교나 각 지자체들도 자체적으로 검사 장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시 검사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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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MBC가 한 방사능 측정기 제조업체와 함께 시중에서 판매 중인 휴대용 측정기 3대의 정확도를 실험해 봤습니다. 식약처가 실시하는 방사능 검사의 핵종 중 하나인 세슘137이 소량 들어있는 1kg짜리 표준측정물질에서 방사능을 감지할 수 있을까.먼저 초당 방사능 개수를 측정해 알려주는 휴대용 측정기 감지 센서를 대보았습니다. 세슘을 갖다 대자 0.26개에서 0.69개로 수치가 올라가는 듯하다 금세 0.09개까지 떨어집니다. [유정석/방사능 측정기 제조업체 대표]"떨어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하고, 이것(세슘 137) 때문에 변했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의미한 숫자의 변화는 없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세슘137이 섞인 1kg 표준물질은 100베크렐의 세기로 방사능을 분출하는데 이는 식약처가 정한 가장 대표적인 방사능 기준치입니다.그런데 전혀 감지하지 못한 겁니다. 전문 출처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굥석열 방류
첫댓글 아 사려고했는데 어쩐지 미심쩍더라..안사길 다행
개비싼 거 아니면 검출 못 한다더라 ㄹㅇ보여주기용 눈속임용임
장난?
휴대용으로는 못해...
이러니 수산물을 못먹지...
첫댓글 아 사려고했는데 어쩐지 미심쩍더라..안사길 다행
개비싼 거 아니면 검출 못 한다더라 ㄹㅇ보여주기용 눈속임용임
장난?
휴대용으로는 못해...
이러니 수산물을 못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