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해력은 고사하고 국어도
못읽는 자들이 있다
왜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천사의 크기는 우리가 여태
외국영화나 어린이 만화영화를
보고 알았던 그천사의 크기가
아닌것이다
뭐든지 성경에 기록된 대로만
믿으면 되는데
이자들은 자신의 뇌속에 오랫동안
각인된 허구속의 천사가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72미터 크기의 천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계시록 10장에 천사의 크기를
가늠 할만한 말씀이 있다
1
내가 또 보니 힘쎈 다른 천사가
구름을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머리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얼굴은
해같고 그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손에 펴놓인 작은책을 들고
그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밟고
3
사자의 부르짓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때에 일곱우뢰가
그소리를 발하더라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을 만한 크기면 72 미터는
족히 되지 않을까?
누구말대로 1미터 크기 가지고
땅과 바다를 동시에 밟을 있을까?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국어책 읽는것도 안되는 자들
주님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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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22.05.07 11: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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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지개의 길이만 봐도 가능할수
있지 않을까?
사여사가 주장하는 천사는
1미터 내외의 난쟁이같이 작은
신장을 가졌다고 한다
그럼 그작은 머리에 무지개가
있을수 있을까?
건물보다 훨씬 더 큰 천사도 있었다고 글을 써놓지 않았나?
하지만 니가 잘못본 성경 그것은 천사의 키가 72미터가 아니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성곽이다 이말이다
이거 이거 참 난감한 인간이야
@사모함
ㅋㅋㅋ
병신 이거 오늘 왜이러나?
국어 못읽니?
한글 안배웠어?
그리구
천사가 난쟁이야?
아이구 등신....
@주님내안에 무식하면 입이나 다물면 얼마나 좋을고!
@사모함
등신아 쪽팔리지도 않냐?
유치원생도 너보다 낫겠다
으이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