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엄팅임다
비가 오는 군여 너무 좋아여~~~^0^
웅 암튼 제가 어제 디지털 체중계로 바꾸구 울분을 토한거 아시져?
예전체중보두 약 3키로 불게 나와서리..
오늘두 재봤더니 역시나 65더군여,,,
울언니는 새로온 거 짜증난다구
예전 체중계(발 위치에 따라 2-3키로 널 나가는 꼬진것)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총총 사라졌담니다,,,
허접한 얘기가 길었군여..
머근거는 아침에 밥 한공기,,(원래는 반공기였는데,,,ㅜ.ㅜ)
쥐포 볶음, 오뎅 볶음, 김치,,,
점심때 김밥달랑 3개.. 한시간 후쯤 바나나1개
저녁은 5시반경 군만두6개 포도 반송이,,
그리고,,,두둥,,,
갑자기 언니가 김치 볶음밖을 하더군여
제가 넘너무 사랑하는 참치를 넣고,,,,
꾸욱 참았씀다,,
그리고 언닌 앤이 저의 저녁을 사주러 울동네에 왔지만~!!
안나갔씀다,,,
덕분에 제 남동생만 나가서 스테이크 얻어먹구 왔져,,,
젠장,,,,
군데 이 눔의 언니가 김치볶음밥을 후라이팬채루
식탁에 떠억 올려놓구 나간 거심니다,,
물마시러 갈때마다 냄새가,,ㅜ.ㅜ
결국 9시경 김치 볶음밥2수저,,,,ㅜ.ㅜ
바루 2시간후스탭퍼 1시간이랑 이소라 비됴한번,,,
그래두 찝찝하네여 밥에 머근게..
암튼 여러분 화이팅 임다,,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엄팅일기 22일째...너무두 정확한 (재썹는) 디지털 체중계....ㅜ.ㅜ
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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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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