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으로 시끄러움 찐 중 찐 만나면 중국어랑 비교도 안됨중국어는 자기들끼리 술 마실 때나 관광지 이런 야외에서나 시끄러운 거지 회사에서는 회사 사람 말투(?) 써서 그렇게 안 시끄러운데 스페인어는 속닥 거려도 진짜 존나 시끄러워스페인어 두마디 밖에 못하는데 하도 들어서 그 뉘앙스까지 다 외움 진짜 아무리 멀리서 말해도 스페인어는 다 들려 걍 개큰 화살표가 내 귀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것 같음 말도 개많고 개빠르고 우리는 1초에 세글자 말한다 치면 걔넨 1초에 에- 케스페타락또 이스파낙치빠꼰나퀀드티에낙시또마뇰 이러면서 한 18글자 말해;;말하는 중간중간 에- 하는 거 하도 들어서 나까지 옮은 것 같고 속닥거리면 영어는 (소근)...두유... (소근)..라잌.. 이렇게 들리는데 스페인어는 아무리 소근거려도 에- (소근) 테껜뇨시페르뽈키엘ㄹㄹㄹㄹ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곀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맞아 스페인어 시끄러워ㅜㅜㅜㅜ이탈리아어도ㅜㅜㅜㅜㅜㅜ너무 시끄러워ㅜㅜㅠㅋㅋㅋㅋㅋㅋㅋ
내기준 러시아어도.. 오우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스페인말 문외한인데 스페인어 애들 억양 그냥 자동으로 생각남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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