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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 유학.취업.이민 전문 I World & IBMG, 호주 시드니 본사 조혜진(Gina)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시드니 본사 Gina 입니다.^^
오늘의 호주 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약 3만8천개의 호주 여권이 분실, 도단을 당했다고 호주외교통상부가 10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약 1200만개의 여권 중 0.3%에 해당한다.
이 발표는 8일 말레이시아항공이 이륙 후 추락 실종됐으며 239명의 탑승자 중 2명이
도난당한 여권(이탈리아, 오스트리아)을 이용해 탑승을 한 것으로 알려진 뒤 나왔다.
도난 여권은 테러리스트들이 악용을 할 가능성 때문에 우려가 되고 있다.
호주외교통상부는 2012-13 회계연도에 37,720개의 호주 여권이 분실 또는 도난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75%는 호주 안에서 도난이나 분실을 당했다.
해외에서는 파리, 마드리드, 로마, 런던, LA, 방콕 등 유명 관광도시에서 분실이나 도난
사례가 많았다. 분실 여권은 즉각 효력이 정지되고 인터폴에 보고가 접수된다.
지난 2005년 10월 이후 발급된 모든 호주 여권은 개봉을 하거나 변경을 할 수 없는 안전칩
장치(secure chip)가 부착돼 있다. 이 안전칩에는 여권사진의 디지털 사본이 포함돼 있다.
김민철 기자 (mckim@koreatimes.com.au)
* 해당 기사는 호주한국일보 의 사회면에서 발취했습니다.
(http://www.koreatimes.com.au/detail.php?number=9231&thread=06r04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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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스, 호주사건> 호주 여권 분실, 도난 3만8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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