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내 의지로? 내 생각 내 혼신으로? 인생 하나님의 피조물은 그 어느것 하나도 스스로 다스릴 수 없다는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주 하나님의 말씀이거늘 나는 왜.... 허다못해 가장 나약하다고 하는 자기 손가락 중에 새끼손가락 하나도.... 그 보다 더 나약한 것은 조름이라는 거시고 그 보다 더 무거븐 것은 눈꺼플 이라고? 하면서 그걸 이기지 못하면서도 왜...
요즈음 일상은? 1년중 가장~ 성수기 라고 하는 이 지절인데 경제 전쟁 이라고 하는 트럼프로 인하여? 일꺼리가 한가하니 몸이 편하다?. 그런데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낮시간 점빵에서도 앉아서 졸기를 잘 하고 여덜시에 퇴근을하고 사워를하고 컴 앞에 앉으면 존다? 잠을 잔다?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아무런 생각이 없다? 아홉시가 되기저네 내 머리통은 벼게위에 던져진다.
늙어서? 늘그면 잠이 마너진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던 이 세상이 천국으로 화하도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말씀을 들으면 생기어린 소망이 솟아 나는데 돌아서면 이내 그 말씀을 잊어버리고 이눔의 혼은 몽롱~함에 버려진다? 없다 내가 내 의지나 내 생각이나 내 열심이나 내 최선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 없다 아무것도 없다 오직 살아서 호흡을 하라 하시니 호흡을 하는 것이고 몽롱~하거든 자라 하시니 자는 것이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라 하시니 일어나 앉아서 이렇게 궁시렁 꿍시렁을... 이 궁시렁과 꿍시렁과 꽁시랑은 주가 내게 주신 은혜로 하는 것이고 내 의지나 내 생각이나 내 열심으로 하는거 아니다.
그냥 산다 아무런 의지가 없이 그냥 산다 왜? 그냥 살으라 하시니 그냥 사는 것이니 왜 라고 묻지도 마러야 할거 같다. 어제 라는 날에 내 의지로 시골이나 산이나 산속이나 골짜기에 적당한 땅을 하나 사고 그곳에서 늘거가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그게 몇날이나 가겠느냐는 물음이 내게 스멀~스멀 파고 들더니 남들의 하는 짓꺼리를 보노라니 기러야 3년? 그 후로는 시시해서 팔아 치우려고 안달복달을 하고? 휴거. 그 날까지 길면 9년 반이요 짧으면 2년 반이라고 한 것이 지난 가으리부터 여쓰니 지금은 2년 반이 아니라 2년? 그런디 무신 귀농이고 귀촌이라는 거야?
내 귓전에 들리는 모든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믿고 살아 가고 있고 그 성령의 도우심으로 오늘을 살고 어제를 살아 냈으니 내일을 맞기고 살아 가는 것이 당연한거 아니거쏘? 내 삶의 모든 것은 성령님께 맞기우고 살아 간다. 이눔의 혼은 살아서 호흡을 하라 하시니 호흡을 하는 것이라고 믿으니 성령님은 내게 평안을 주시고 안녕을 주시고 편안을 안기시는데 내가 무엇을 탓하여 이르기를 이런 소망이 있고 저런 소망이 이쓰니 이 소망을 이루어 주시고 저런 소망을 이루어 주소서~~ 라고 할게 이쓰리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다 라고 하셨으니 내 혼과 영은 구원을 얻었으니 무엇이든지 받은바 은혜를 따라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과 안위하심으로 살아 가는 것이 내게 주어진 삶의 전부이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리라 다짐?...을 했다 주가 다 하신 일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을터인데 내가 주를 위하여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이쓰까? 없다 아무것도 없다 오직 하니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나의 일은 성령님이 인도하시니 나는 오직 리브가처럼 신랑되신 이삭에게로 인도되어짐을 감사하며 낙타등에서 신랑을 고대하는 것 말고 무엇을 할게 이쓰리요?
거룩하게 구별하여 "교회" 로 부르심을 받은 내 영혼은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신랑되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맞겨진 정혼자의 삶이니 주가 부르시는 그 날까지 기다리리라. 내가 늘 앞에서 궁시렁으로 노래하는 "아기다리고기다리" 가 곧 나의 모든 믿음의 결과 이다. 남이야 어찌살든 누구어찌 죽든 말든 나는야 주님의 은혜를 따르면 내 혼과 영과 육을 지키시는 성령님이 나를 밀봉하여 주의 이름으로 인을 쳤고 지키시고 계시는데 사탄 마귀가 어찌 하리요? 주 안에 거하라 아무것도 하지 말고 먹고 마시고 평안함으로 주 안에 거하라 그거시 내가 행할 모든 것 이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