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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지금 파트를 뛰고 있는데요~ 시급 9천원을 받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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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달 생활이 빠듯해서 전임으로 바꾸려고 다른 학원을 차차 알아보고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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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임도 만약 시급으로 친다면 제가 받는 9천원으로 계산하였을 경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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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달에 20일 일하고 매일 6시간 일하면 한달에 120시간 일하는 꼴이 되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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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당 9천원을 곱하면 약 108만원이 나오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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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통 백만원 정도 받고 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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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나 파트강사를 구하실려면 면접시 학원원장의 마음을 파악하셔야 대우를 받으실 것 같아요. 학원원장들은 다 보통이 넘거든요..그리고 절대 면접시 샘들의 마음을 비추어서는 안되고..날 안쓰면 원장이 손해라는 걸 각인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하는 노하우나 방법등..자부심과 자신감을 보여주워야 원장도 면접시 꼼짝 못하겠죠.. 그리고 예를 들면 파트로 주3회나 4회를 할때와 전임을 할때..또 애들이 1명씩 늘어날때등..선생님께서 원하시는 페이를 분명히 원장한테 제시를 하시고..퇴직금이라던지.. 아니면 6개월이상 되면 월급이 얼마씩 인상되는가의 여부도 꼭 면접시 물어보아야 할 사항이구요.
학벌에 연연하지 마시고..얼마나 자신감 있고 지도노하우가 있으면 샘이 몸담고 있는 사회적 위치나 활동, 동호회나, 아님 중창단, 합창단 등..활발한 경력을 분명하게 제시하면서..나 이런 사람이야..라는걸 ..각인시켜주세요..그럼 원장이 샘을 다시 보게 될꺼고..원장이 생각하는 페이보다 더 높게 부르셔서..원장이 못한다고 하면..그럼 더 높게 주는데로 가야겠네요..이 학원이 페이도 좋고..원장님도 경영마인드가 있다고 애들도 수준도 높고..소문을 조금 듣고 왔는데..막상 와보니..별것 없네요..웃으면서..예의를 갖추시고..요즘은 강사도 대우를 해줘야 있지 ..아니면 학원도 못 버티죠..라면서 샘들의 값어치와 주가를 올리세요.
제가 1년 넘게 강사생활하다보니 터득한 노하우입니다. 저도 학벌이 뛰어나지도 않지만..이렇게 하다보면..강사샘의 자신감과 경력을 알고 원장도 더 높은 페이로 강사를 쓸려고 합니다. 저도 직접 겪어봤고.. 전 피아노학원에서 교생실습후 논문때문에 시간이 없을때 주3회 밤 5시부터 8시까지 지도해주고 처음엔 65만원에 했지만..80만원까지 받아본적 있어요. 나중에 또 연락오시더라구요. 물론 원장님도 저랑 교육방침이 비슷했어요. 원장의 마음을 어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첫댓글 보통 전임은 80-90 정도 되는듯해요. 구인글보면요..
정말 대우해주는데는 120 받죠. 원장이 좀 그러면 윗분말대로 80~90. 인상안해주는 원장도 있음.ㅠ
80-90.. 정말 적네요.. ㅠㅠ 최소 100은 되어야할터인디..
그렇게 주시는 원장님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경력이 많으면 100정도지만 시간이 1시간정도 늘어날겁니다
학원강사나 파트강사를 구하실려면 면접시 학원원장의 마음을 파악하셔야 대우를 받으실 것 같아요. 학원원장들은 다 보통이 넘거든요..그리고 절대 면접시 샘들의 마음을 비추어서는 안되고..날 안쓰면 원장이 손해라는 걸 각인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하는 노하우나 방법등..자부심과 자신감을 보여주워야 원장도 면접시 꼼짝 못하겠죠..
그리고 예를 들면 파트로 주3회나 4회를 할때와 전임을 할때..또 애들이 1명씩 늘어날때등..선생님께서 원하시는 페이를 분명히 원장한테 제시를 하시고..퇴직금이라던지..
아니면 6개월이상 되면 월급이 얼마씩 인상되는가의 여부도 꼭 면접시 물어보아야 할 사항이구요.
학벌에 연연하지 마시고..얼마나 자신감 있고 지도노하우가 있으면 샘이 몸담고 있는 사회적 위치나 활동, 동호회나, 아님 중창단, 합창단 등..활발한 경력을 분명하게 제시하면서..나 이런 사람이야..라는걸 ..각인시켜주세요..그럼 원장이 샘을 다시 보게 될꺼고..원장이 생각하는 페이보다 더 높게 부르셔서..원장이 못한다고 하면..그럼 더 높게 주는데로 가야겠네요..이 학원이 페이도 좋고..원장님도 경영마인드가 있다고 애들도 수준도 높고..소문을 조금 듣고 왔는데..막상 와보니..별것 없네요..웃으면서..예의를 갖추시고..요즘은 강사도 대우를 해줘야 있지 ..아니면 학원도 못 버티죠..라면서 샘들의 값어치와 주가를 올리세요.
제가 1년 넘게 강사생활하다보니 터득한 노하우입니다. 저도 학벌이 뛰어나지도 않지만..이렇게 하다보면..강사샘의 자신감과 경력을 알고 원장도 더 높은 페이로 강사를 쓸려고 합니다. 저도 직접 겪어봤고.. 전 피아노학원에서 교생실습후 논문때문에 시간이 없을때 주3회 밤 5시부터 8시까지 지도해주고 처음엔 65만원에 했지만..80만원까지 받아본적 있어요. 나중에 또 연락오시더라구요. 물론 원장님도 저랑 교육방침이 비슷했어요. 원장의 마음을 어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저는 하루에 6시간 반씩 일하고 4일 나갔을땐 85 받았구요, 지금은 5일 나가서 120 받아요~~일년 되어서 월급 인상 되었구요~
꽤~~대우를 받으신 것 같아요.^^
저는 하루에 6시간 반씩 일하고 4일 나갔을땐 85 받았구요, 지금은 5일 나가서 120 받아요~~일년 되어서 월급 인상 되었구요~
님~ 쪽지좀확인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졸업이미 했고 경력도 있는데 .. 게다가 수요일도 풀타임이거든요~ 님께서 잘 받으시는 것이던지.. 제가 가려고 하는 학원이 대우가 안좋은 것이던지 둘중하나이군요~ 감사합니다 정보!! ^^*
요즘 원장들도 센스있어야 강사들이 버티고 있지..저도 대학원시절에 6개월마다 5만원인상되어서 주3회 4시간씩 지도하고 65만원씩 받았는데..나오고 보니 제일 괜찮았던 원장님이셨죠...그래서 1년 8개월 있었으니깐..
저는 2년째 근무중이고 110만원 받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