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의
핵폭탄급 폭로(4.28)
"이번 부정선거는 2002년 전자개표기를 사용했을
때부터 부정이 쌓여오다 이번에야 터진 것 뿐이다.
이번 부정선거의 핵심은 QR코드다.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불법행위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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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전직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의 핵폭탄급 폭로"
애국 국민 여러분,
아래 동영상을 꼭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오늘(4.28) 국회에서 민경욱 의원의 선거무효소송과
증거보존 신청관련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기자회견장에 제도권
언론 기자들이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고 미통당의 관계자 단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언론과 제1야당도 우리의 주적이며
이번 총선 조작에 개입한 주범 일루미나티에게
완전 장악되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아주 반가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4.28) (민경욱 의원) 기자 회견 끝무렵에
전직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을 두번이나 지냈던 분이
마이크를 잡고 매우 중요한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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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두번이나 노조위원장을 지내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증거를 모아놓았다.
노조위원장으로써 부정선거에 대해 투쟁을 하다
감옥(1년 1개월)까지 갔다 왔다.
이번 부정선거는 2002년 전자개표기를 사용했을
때부터 부정이 쌓여오다 이번에야 터진 것 뿐이다.
이번 부정선거의 핵심은 QR코드다.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불법행위다.
단순한 의혹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는 두번이나 노조위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근 20년 동안 선관위가 저지른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다.
이 증거를 민경욱 의원에게 모두 드리고 필요하면
여러분들이 장소만 마련해 주면 모든 것을
상세히 폭로해 드리겠다.
우리가 이 싸음에 이기기 위해서는
저들이 무슨 짓을 했는 지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목숨을 걸지 않고는 이 엄청난 부정선거를 밝혀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민경욱의원을 도와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한 목숨을 걸겟다.
여러분들도 나와 함께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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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요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만약 이분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사상 최고의 국기 문란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며
전자개표기로 부정당선된 노무현과 문재인, 그리고
전자개표기를 도입시켜 노무현을 불법 당선시킨
김대중까지 그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하늘이 일루미나티가 저질은 적폐를 한꺼번에
쓸어내라는 측면에서 오늘 이분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한 싸움은 이제사 시작됐습니다.
우리모두 태극기 깃발아래 다시 하나로 뭉치고
끝까지 싸워이겨서 반듯한 법치국가를 다시 세웁시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년 4월 28일 용인수지에서
(관련 동영상: 29분 부터~)
■ 민경욱 의원 특별 기자회견
-부정선거를 말한다!
[2020.4.28,국회소통관]
(링크 보세요)
https://t.co/1iydJHfc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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