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으어으어엉
첫댓글 어릴 적 비오는 날, 학교 마칠 때 교실 앞에서 기다리던 엄마랑 우산 같이 쓰고 집에 갔던게 생각나네. 그날은 하루종일 행복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어릴 때 만큼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이제는 우리가 그런 행복을 선물하자
첫댓글 어릴 적 비오는 날, 학교 마칠 때 교실 앞에서 기다리던 엄마랑 우산 같이 쓰고 집에 갔던게 생각나네. 그날은 하루종일 행복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어릴 때 만큼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이제는 우리가 그런 행복을 선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