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909099580
말그대로의 정신병 얘기도 아니고 이분들은 덕질로 괴로워하지도 않음
왜 이렇게 됐지? 웃자고 자조하는 얘기라고 보면 됨
혹시나 아이돌 팬들 다 싸잡아서 비난하는거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미리 적어둠
이 브이로그는 좋아하는 돌 팬싸도 많이가고 해외 스케줄 가면 따라가서 재밌게 즐기고 오는 팬들끼리 집가는 길에 하는 얘기임
(본인들 얘기 자조적으로 하는거라 아이돌 팬들 저격하고 이래라 저래라하는 얘기아님)
자조적으로 한 개인적인 이야기인데도
해당내용 트위터에서도 알티 몇천대로 타고 공감받음
나도 공감했고
누구도 나한테 그러라고 시키지 않았고
심지어 다녀와서 행복했는데도 ㅋㅋㅋㅋ
이게 현타랑은 약간 다른 개념임
나를 잘 알아서 저얘기나 저런 얘길 왜하는지에 대해 공감되는 느낌?
일반사람들은 아이돌을 보려고 팬싸컷 노리면서 돈을 굳이 지출까지하면서
만나러갈 생각을 안한단 얘기..
진짜 팬싸 가려고 팬싸컷 알아보고 지출하는 순간부터 정병루트 타기 쉬워지는건 맞는듯
>다시 말하지만 일반인 브이로그니까 댓글 남길때 말 조심하자<
첫댓글 존나맞말 와 내가 생각만 하는걸 유투브로 올리시다니 대단 그리고 그 비싼 돈 내고 가봐 내가 원하는 반응이 안 나오면 돈 생각부터 하게될걸? 어떻게 보면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데 그 생각이 정상적이지 않잖아.. 워딩이 셀 뿐이지 팬싸 뿐만 아니라 아이돌 산업 돈 돌아가는 모든 곳이 정신병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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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반인들은 콘서트까지가 마지노선인 느낌? 팬싸인회 한번에 돈 그렇게 드는거 보고 개놀랐거든
돈 지불해야만 보는 관계 자체가 이상함 뭔가..그리고 팬들이 가서 원하는거 입어달라 뮤ㅓ해달라 하는 영상 보는데 좀 기분이 이상했음
ㄹㅇ.. 이게 제일 현타왔어
나도 덕질하긴 하는데 팬싸컷 알아보고 개놀란후로 팬싸는 걍 영상후기로만 봄..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돌 실제로 보면 좋지...그치만 내 인생에서 그만큼의 돈을 지출하고까지...? 10분 20분 얘기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고작 그 짧은 순간을 위해..? 트위터나 다른데서 후기를 보긴 하지만 활동때마다 매번 가서 후기올리는 팬들 보면 좀 걱정되긴 함 남의 경제력을 내가 걱정할건 아니지만...나 중딩때는 걍 밤새고 줄서면 싸인받았는데 이젠...ㅠ
하긴 나도 살면서 팬싸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봄 앨범 여러 장 사는 게 환경 파괴랑 낭비같아서....흥미롭다 유튜브보러가야지 글 고마워
어 난가?ㅋㅋㅋ
팬싸는 가면 가는대로 안가면 안가는대로 정신병옴
한번만 가야지~란 생각으로 가는데 못멈춰 더 얘기해보고싶고 날 알아줬으면하고
많이가서 날 알아봐준다? 이제 진심 큰일남 친해지고싶거든... 멈추지못해
활동끝나고 이제 통장잔고 보면 큰일났다 싶은거임
환상은 환상으로 남겨두는게..
보는 것 자체는 정신병은 아니라고 생각. 돈 많고 여유로우면 가서 보고 즐겁잖아. 명품 소비나 똑같다고 생각. 난 저 정신병의 "시작"이라는 말에 더 공감간다. 한 번 경험하고는 (평균 소득이면) 매 컴백마다 가기 부담스러운데 가기 시작하고.팬들 사이의 미묘한 경쟁 분위기에 모든 스케줄을 해외까지 따라다니면서...자제력을 잃는듯
덕질하다 오프 한 번 다녀오면 이상한 경쟁심이 진짜 오져. 콘서트도 가면 행복한데, 갑자기 옆 사람이 내일도 온다 올콘한다고 하면 불행해짐.
날알아봐주길 바라는마음 내돌이 날특별하게 생각해주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게 정병시작인듯 그렇게 해봤자 그들의 지인이 될수 없는데 🤔 그렇게 까지 돈을 써야 만날수있고 걔네도 그거 아니까 앞에선 웃어줘도 뒤에가선 여친사귀고 다하는거 보면 현타올것같음
맞아 이게 무서운게 나중엔 내가 이만큼 돈을 썼는데러는 마음으로 원하는것도 많아지고 안좋은것도 보이게 되고 한다더라 그럼 탈덕을 하면 되는데 쓴돈이 있어서 탈덕은 못하고 그렇게 까빠가 되는듯 ...... 자주가면 친햐질 수야 있지 기억은 해쥬갰지 하지만 연예인하고 팬의 선과 서로다른 공간은 존재한다는거 내 생활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힐링이나 새로운 자극제로만 즐겨야지
팬싸가 왜 정신병이지..?? 팬싸컷이 너무 높으니까 정신병 걸리는거지 ㅋㅋㅋㅋ컷 아예 없는 팬싸를 가봐..직접 보는 것도 얘기하는 것도 너무 좋은데
@아역시한국남자들 본문에 비싼돈주고 이부분을 못봤어ㅋㅋㅋ
내가 말한건 아이돌 아님
콘서트 같은 건 정당한 돈을 내고 내 좌석에서 공연을 즐기는건데 팬싸는.. 그 돈을 내고 몇 분 말만 하기...? 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긴 함
나도 팬싸 가봤는데 (안 유명한 가수라 앨범 2장 사고 됨ㅋㅋㅋ) 공연에선 항상 멀리서+많은 팬들 사이에 섞여서 다대일로만 볼 수 있었는데 팬싸에선 실물로 가까이서 보고 대화 잠깐이라도 할수있고 직접 사인받을 수 있으니까 진짜 좋긴 하더라 아이돌들은 유연이나 조련 같은것도 해주지 않나? 그럼 더 못 끊을듯ㅋㅋㅋㅋ
팬싸는 별 생각 없는데 돈으로 애교 사고 태도 불량하면 돈만큼 값어치 못한다고 욕하는 팬들이 진짜... 이해안됨...(아이돌이 잘했다는거아님) 보통 돈으로 관계를 사진 않잖아.. 기괴해
찾았다!!!볼 여시들 여기서 봐!
https://youtu.be/0Q5ojT80Kks?si=bGuYg1mGMyfM8eOq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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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글 개공감... 나도 그래서 오프 욕심버리고 안방수니가 목표야ㅜㅜ
진짜 예~~~~엣날처럼 손추첨해서 가는거면 팬싸가고싶을듯. 근데 줄세우기 시작하는순간부턴 내가저돈지불했는데1분밖에얘기를못해?<이런생각이들어서 가고싶은맘이 안듦..
선착순으로 팬싸 응모받던 시기에서 추첨으로 바뀌는 순간부터 팬싸 갈 생각안했고 16년째 노정병으로 팬질중..그냥 콘서트나 가고 앨범 버전별로 사는것만으로 충분혀 어덕행덕해야지ㅠㅠ
나도 요즘은 팬싸는 안가ㅜ 전에야 진짜 추첨이거나 줄세우기도 감당가능한 선이었지 지금은 앨범컷 말도 안되게 높아지고... 예전과달리 해주고싶은말 해줄 창구도 많아서.. 글고 저 동영상 공감 돼 ㅋㅋㅋㅋ 요즘은 적당한 선에서 갈 수 있는거 아니잖아 돈많아서 가는건 뭐라 못하겠지만 본인 빚내가면서 가는거는 진짜 노이해임.. 진짜 본인을 위해 돈 썼으면 좋겠어ㅠ
공방? 맞나 그것도 팬싸랑 느낌 비슷해보여
난 콘서트까지만 ..가거나
만나는건 걍 살다가 우연히 마주치면 보는거고 아님말고 마인드임
휴 나 일반사람이구나
맞말같다 나도 해외콘 나름 따라다니고 그정도로 덕질했는데 팬싸는 아예 생각도안해봄 몇백들여서 5분10분 너무 아까움 콘서트는 재밌기라도하지
지금은 팬싸컷 너무 올라가서 엄두도 못내고 옛날에 좋아한 가수 팬싸 가본 적 있는데 아무리 애정을 갖고 있어도 1대1로 마주할 그 짧은 시간을 위해서 돈과 시간을 쓰는게 좀 현타오더라. 콘서트나 팬미팅 정도 행사가 볼거리도 많고 시간도 길어서 딱 좋아.
뭔가.. 얘기 한 번 하겠다고 돈을 저정도로 쓰는 거 자체가 나한테는 뭔가.. 대중적 합법 호빠 같은 느낌.. 여돌은 해당 안 됨 여돌 팬서비스랑 남돌 팬서비스랑 차원이 다르다 생각함
남돌들은 팬기만 하면서 연애하고.. 저런곳 가는 팬 거의 여팬 아녀? 여자팬들 착취하다시피 돈 벌고.. 호스트남 같애
ㅠㅠ 나는 콘서트도 사실 가면 너무좋고 행복하고 설렜는데.. 갔다와서 현타 씨게 와가지고.. 이젠 안가 ㅋㅋㅋㅋ 탈덕한건가 ...
팬싸 가고싶었는데 차마 30장 40장사는걸 못하겠더라 ㅠ 지금은 더 높아졌겠지만...
앨범을 10장사면 10번 이름 들어가고 100장 사명 100번 이름 들어가니까
1장을 사든 1천장을 사든 응모는 1개의 이름만 들어가게 해야지. 너도나도 100장 사고 100번 이름 들어가니까 서로서로 101장 사고 102장 사고 그렇게 더 컷수만 높아지고....
팬싸가면 다른 팬들이랑 하는 것도 다 보이는데 눈익팬들과 초면팬들과 차이가 극명하게 보이고 그 사이에서 현타가 와서 탈덕하거나 그 관계를 나도 하고 싶어서 다음 팬싸 응모를 또 하게 되거나 그렇게 늪으로 빠지게 되는 거야. 팬싸를 기점으로 탈덕과 더 깊게 빠지는 경우로 나눠지게 된다고 봄. 물론 돈쓰교 당첨 안 되어서 현타와서 탈덕하게 되는 경우도 걸국 팬싸 기점으로 발생하는 거라, 팬싸가 그 시점이 되는 건 맞음.
나도 덕질은 오래 해봤지만 팬싸 갈 생각은 한번도 안해봄 너무 비싸고 내가 거기까지 가야하고 시간들여야하고 말 길게 해봤자 1분은 되나 빠순이 취급당하고 할건데 내 최애보다 내가 더 소중해서 안 가
그러게 나도 거의 평생을 돌덕으로 살았지만 돈을 써서 팬싸에 가고싶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해본듯 일단 '만나고 싶다'라는 개념이 없어...콘서트도 굳이...
ㅇㅈ... 정신병의 일종임 이게 한번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어 얘가 날 아는척 해주네? 또갈래••• 여기서부터 지랄염병난거임
나도 최근에 쩌리에서 팬싸에서 서비스 좋은 남돌글 보고 생각했는데 그 팬싸컷 알거든 근데 진짜 개많이 사야됨; 그니까 저건 당연한건디 라고 생각하다보니 한남들은 많이 낸다쳐도 10만원이면 성구매해서 할거다한다는게 생각이 나는거야.. 진짜 존나 막말로 여돌팬싸컷도 여팬들 많은데나 컷 높지 그냥 여팬이 다수인 팬덤은 남돌만큼 안높거든.. 그니까 남자들은 진짜 새발의 피 금액으로 여자 사서 할거 다할수있는 세상인데 ㅅㅂ 여자들은 시발 100만원 200만원 부어서 손잡고 손깍지끼고 이게 다인 현실이 존나 빡도는거 나도 케이돌덕질했는데 나때는 선착순이었다가 그때부터 이제 좀 줄세우기 시작되도 한 10장 15장이면 갔는데.. 점점 팬싸컷 올라가서 좆같아져서 탈덕함 10장 15장일때도 7장사면 운좋으면 붙고 그랬어서 그정도도 존나 돈아깝다고 생각했으니 시발 팬싸컷 100장 소리 듣자마자 헐레벌떡 탈덕함 진짜 팬싸도 결국 핑크택스같어 진심
나 저거 무서워서 덕질 시작을 안함
빠지면 정병 올게 너무 보이거든
진짜.... 나는 그냥 포카욕심으로 앨범 수십장을 사면서도 팬싸 욕심은 안나더라 무조건 간다는 확률도 없고 도박은 싫어 포카는 손에 남기라도 하고 내 능력되는 선에서 사는 건데 팬싸는... 확률을 위해 많은걸 꼴아박아야 되는 느낌
돈 오지게 쓰고도 당첨이 안 되니 현타 오더라ㅋㅋㅋ 그리고 그 짧은 대화랑 의미없는 싸인이 뭐라고 그렇게 많은 돈을 허비했나 싶음... 내가 얘네를 좋아한 본질적인 이유가 뭐지? 생각해보면 노래가 좋아서였음. 근데 팬싸에선 노랠 안 불러. 그럴 거면 내가 왜 가는 거임 콘서트를 가고 말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딥하게 빠지는 건 이제 안 함.. 포카 모으는 것도 마찬가지.. 앨범 존나 사서 포카 드래곤볼 하면 뭐 함 나 혼자 만족 3초! 하고 끝인데.. 그래서 가끔 콘서트 한다고 하면 한번씩 가는 정도만 됨
나듀 평생 덕질했는데 오프 집착안하는 스타일이라..요즘 몇백장씩 사고 하는건 공감안되긴함ㅠㅠㅠ
진짜 희안해 나도 아무리 덕질해도 팬싸는 안감
예전에 한번쯤 가보고싶다 생각한 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무대나 공적인 데 있는 보이는 모습이 좋은거라 걍 구씹이든 뭐든 안궁금함..ㅋㅋㅋ 애초에 오프에 대한 집착도 없고 출퇴근길도 안감
나도 초딩 때부터 아이돌 오래 좋아했는데 앨범 한장 사보고 싶다 콘서트 가보고 싶다 생각은 했어도 팬싸 가보고 싶단 생각은 안해봤어.. 이제 콘서트 앨범값도 비싸서 쓰고 싶지 않음 유투브가 워낙 잘되어 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광기 맞는 듯 ㅜㅜ 그래서 이제 그렇게 돈이랑 시간 안써 절대 현타도 오져
정신병 맞는거같아
20대때 돈 많이 썼는데
결핍을 덕질로 채웠던것 같음
// 근데 후회는 안해. 결핍을 무엇이로든
채워서 다행이었어...
맞말
난 첫팬싸 보다는 최애가 나를 알아보기 시작하는 순간 진짜 제정신으로 덕질 못함... 다른 팬들이랑 비교하게 되는게 너무 괴로워서 결국엔 탈덕함
덕질최대지출은 콘서트였음 그 이상은 진심ㄴㄴ해
갔다와서 돈 쓴거 생각하면ㅜㅜㅠ힘들긴해 ㅜㅜ